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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민트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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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2020-03-10 03:58:19 0
제가 인간세탁기를 발명한다면 [새창]
2020/03/10 00:09:00
두근두근....
설마 만드셨나요?!!!
1834 2020-03-10 03:32:11 25
비행기 옆자리 민폐 승객 [새창]
2020/03/09 19:38:33
코 로 나 온 듯...
1830 2020-03-09 22:58:30 26
뜻밖의 개썰매 [새창]
2020/03/08 20:17:05


1829 2020-03-09 15:13:48 1
옆집에서 보내온 쪽지 [새창]
2020/03/08 05:47:40
11. 그럼 글쓴이 집에서 나는 냄새라면서 더 지랄할 수도...
정신이 많이 아픈 사람 같은데 쓰니 집에서 시체 썩는 냄새난다고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1828 2020-03-07 00:10:26 3
외국인 : 아니 마늘을 간장에 절이다니 [새창]
2020/03/06 19:16:23
요즘에도 둘 다 만드는 방법입니다~~~
1827 2020-03-04 14:54:31 1
한국에서는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다고? [새창]
2020/03/04 13:54:13
L _I
1826 2020-03-01 23:31:31 3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20/02/29 18:16:51
11. 버징가~
1825 2020-02-29 22:47:21 0
판토마임 갑 [새창]
2020/02/29 09:12:18
검.검 / 청.청 다른 분~~~ 두 분 다 숨어주시네요...
1824 2020-02-28 14:09:53 6
신종 코로나의 순기능(?) [새창]
2020/02/28 12:08:44
ㅜ.ㅜ 꼭 그렇지만도 아닌게...
울 앞집은 꼬마 남자아이 둘인 집인데... 어제 그 아랫집 아저씨 올라와서 애들 엄만지 할머닌지께 항의 엄청 하면서 화 내더라고요.
애들 뛰는 소리에 괴로웠을 그 아저씨도 참 안됐고, 코로나 때문에 애들 얼집도 못보내고 밖에도 못내보내고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게 할 수 밖에 없는 앞집도 힘들겠다 싶어요. - 울 동네는 애들이 나와 놀지도 않네요...
1823 2020-02-28 14:03:53 0
[빡침]이 시국에 생일이 다가오는게 유머 [새창]
2020/02/28 10:39:30
음력은 2월 30일까지 있습니다~~~
1822 2020-02-24 00:10:37 4
성지순례자, 코로나19 무시 이스라엘 갔다..안동시민 '분노' [새창]
2020/02/23 01:00:17
2월 3일에 어머니 칠순 생신기념 하와이 여행 1년전에 예약한 것 전부 취소... (2월 14일~ 2월 22일)
취소위약금으로 수백만원 손해봤습니다. - 속쓰려 금액 정확히는 계산 안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내 목숨 가족 목숨 그리고 하와이 여행으로 인해 생겨질 그 어떤 피해를 피하고 싶었고 그래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신천지코로나 사태를 보고 있으니 내가 한 결정이 참 잘 한 것이였음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건 자랑...
- 취소 신청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환불금이 통장에 반환되지 않은 것은 안자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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