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가끔 기묘한 요리를 하신다.1 [새창]

어머니~ 밥에 꿀은 안넣으시나요? ^ ^;

1580 2017-09-15 09:07:58 1

산책멍 바둑이 [새창]

외출하고 들어오면 이불 쏙~ 맞는데요!~~~ ^ ^

1579 2017-09-15 09:02:08 9

강아지들은 왤케 내로남불이 심하죠? [새창]

1. 저도 이게 맞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

1578 2017-09-15 08:58:53 6

오늘 보쌈 할뻔... [새창]

용케 잘 참으셨네요. ^ ^
진짜 진짜 귀여워요~~

1577 2017-09-15 08:52:23 10

아침부터 뜬금없이 울똥개 [새창]

할맨 무신~~ 완존 개린개린이네요... 개린이부터 다시 시작해서 쭉~ 잘 살 겁니다.

1576 2017-09-15 08:41:38 87

[새창]

예전에 선운산 가는 길에 드른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를 샀죠. 파는 분이 호두과자를 봉지가득 담아주길래 "와~ 정말 많이 주네요" 하니 "이쁘셔서 많이 드립니다" 훗~ 이놈의 미모는... 눈누난나 신나서 사들고 돌아서는데 내 뒤의 있던 여자는 봉지가 터져도록 더 많이 담아줍디다. 저한테 한 말 그대로 날리면서...
**휴게소 호두과자 팔던 아저씨~ 잊지않고 있습니다. 부들부들...

1575 2017-09-11 22:19:16 7

울집 똥강쥐...짠한모습... [새창]

분명 오징어 냄새가 나는데...
주인이 안주고 나가버렸당... ㅜ.ㅜ

1574 2017-09-11 22:15:28 1

외눈주의) 저녁산책 몇장..~ [새창]

엄청 똥꼬발랄한 아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렴~~~ ^ ^

1573 2017-09-06 23:27:10 0

대학교 중에 평지에 있는곳 아세여? [새창]

인하대

1572 2017-09-06 21:37:46 135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응급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 수술을 딸은 낳은 시누의 시어머니 오셔서 첫마디가 '아들도 안낳았는데 뭐하려고 수술했나' - 아들이 없는 집안도 아님. 시누남편이 둘째아들 (큰형한테 아들 손자 있었음)

1571 2017-09-06 21:00:52 13

새로운 집이 생겼어요 ㅎ [새창]

구로~ 사진을 더 내놓으시죠~~
더불어 여건의 되면 일본의 new구로 사진도요~~~
행복해라~ 구로!!

1570 2017-09-06 20:55:27 0

[새창]

빛의 속도로 자라짐~~

1569 2017-09-06 20:54:37 45

한 덩치하는 녀석들 [새창]

덩치는 산만해도 하는 건 애기애기네요~~ ^ ^

1568 2017-09-01 20:09:05 0

제발 이 책좀 찾아주세요엉엉(본삭금) [새창]

감자 맞지 싶은데...
이상의 날개도 아내가 매춘을 합니다.
그리고 질문글은 본삭금~~

1567 2017-08-30 23:09:00 1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습니다.(경상남도에서 실종) [새창]

잃어버린지까 꽤 됐네요. 얼른 무사히 찾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