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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수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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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6-12-01 18:05:40 0
기혼남자.. 다들 다른 여자 만나고 채팅사이트 드나들고 그러나요? [새창]
2016/12/01 14:41:58
힘내십시오.
21 2016-12-01 15:55:52 27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 논평 “탄핵안 발의 역사적 죄인 될 것” [새창]
2016/12/01 15:50:14
내가 니들 죽으면 비석에 대문짝만하게 매국노라고 새겨줄게
20 2016-11-23 16:01:54 2
왜 고양이는 제 다리사이를 좋아할까요? [새창]
2016/11/23 14:26:34
따시니까요. 그리고 저희 주인님은 제 허벅지가 폭신해 특히 좋아하신답니다(눈물)
19 2016-11-21 11:26:52 1
동물병원에 반려동물 이름!ㅋㅋ [새창]
2016/11/21 00:27:02
저두 신랑 몰래 신랑 성 붙여서 불러요. 달인데 윤달이라고 ㅎㅎㅎ
18 2016-11-18 09:45:03 0
고양이가 도어락을 열고 집을 나갔었어요 [새창]
2016/11/18 01:59:33
저희집도 그런 문인데다 냥이가 문만 열면 뛰쳐나가서 신발장 옆에 철망 세워놨어요ㅜ 못질하면 안돼서 주방용 압착고리 같은거 신발장에 붙여놓고 철망 걸어두는 식으로... 또 어떤분들은 냥이가 문딸줄 알아서 다이소 바구니 같은걸 문고리에 걸어 놓는대요! 함 검색해 보세요
17 2016-11-10 16:51:47 0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를 맡았을때 표정 [새창]
2016/11/10 07:55:07
저도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
16 2016-10-26 09:01:39 23
[새창]
저희도 성묘 분양받은 케이슨데 전 집사님께 한달뒤에 사진 보내드렸더니 저희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보고싶어도 연락 안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그러길 바래요.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집에 데려와서 동물 병원 선생님과 상담받는데 고양이도 당연히 전집사를 친구로서 그리워한대요. 못해도 6개월 정도는 한번씩 떠올리고 우울해 할거라네요. 이친구 왜 요즘은 나 안보러 오지? 하면서요. 동물에게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걸 안다면 이제 남의 식구된 아이한테 미련가지면 안 되죠....막말로 이게 사람 아이였으면 친엄마가 입양부모한테 보고해 달라는 거아니에요?
15 2016-09-27 21:07:58 0
뭐니뭐니 해도 내눈엔 우리 냥이가 젤 이쁘지요:D [새창]
2016/09/27 15:15:38
넹 생긴것도 빙구빙구 하는 짓도 빙구빙구랍니다 ㅋㅋㅋㅋ
14 2016-09-27 21:05:56 0
뭐니뭐니 해도 내눈엔 우리 냥이가 젤 이쁘지요:D [새창]
2016/09/27 15:15:38

우와아아앙 그렇죠?? 제눈에만 이쁜거 아니죠?? ㅋㅋㅋ 달아! 미모를 인정받았구나! ㅋㅋㅋ 한장 더 올려봅니다 아이 젛아
13 2016-09-26 17:44:24 7
야이 ㅎㅎ ~그래서 샴은 안 모여볼꺼야~~? ㅎㅎ [새창]
2016/09/25 13:29:26

저희집 주인님이십니다
12 2016-08-31 13:35:12 1
이제는 대선경선입니다~~더민주 당원가입해주세요^^ [새창]
2016/08/30 22:04:44
저도 이번에 권리당원의 손맛(?)을 처음으로 느껴봤는데 정말 짜릿하더군요. 비록 한달에 천원밖에 안내지만...
잘 알지 못하는 후보들에 대해선 시사게에서 많은 도움 얻었습니다.
11 2016-08-23 21:19:50 0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새창]
2016/08/23 17:05:36
경기도 의왕입니다. 경기도 투표때는 왔는데 이번엔 안왔어요
10 2016-08-11 11:18:39 1
결게분들은 결혼 1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뭐할거에요? [새창]
2016/08/10 16:03:19
전 시집 가겠다고 모아둔 돈 갖고 친정 부모님이랑 유럽 일주 다녀올 거예요 ㅋㅋ 다 써버리고 빚 내서 시작할 걸...
9 2016-07-06 10:21:57 0
컴퓨터에서 삭제해야 할 프로그램 목록 [새창]
2016/07/06 0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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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6-06-27 17:59:25 0
[본삭금]60대 70대분들이 읽을만한 책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6/06/27 16:39:33
아버님 혹시 역사 좋아하세요? 저희 엄마도 책을 거의 안읽으시는데 제가 대학생때 수업용으로 산 한국 근현대사 책을 가끔 가져다 읽으시더라고요. 자기가 살아온 시대 얘기가 있으니까 딱히 지식이 없어도 재밌게 읽으시더군요. 한국 현대사 책은 교양강좌 스타일로 쉽게 쓰인 책도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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