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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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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 2024-04-29 00:46:12 1
[익명]바람난 남자 친구 후기입니다:) [새창]
2024/04/28 22:58:33
잘하셨어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4073 2024-04-26 19:27:53 0
일하다가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새창]
2024/04/26 03:48:08
앗쉬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 윗분 감사합니다 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4072 2024-04-26 11:47:16 0
여자분들 이런 외모 스타일의 남자... 호감형인편인가요? [새창]
2024/04/25 23:10:31
이 사진만 봤을 땐 머리 관리 되어있고 옷 센스 깔끔하고 청결감 있어서 마이너스 요인은 없네요~ 말투나 태도가 어떤지에 따라 호감형일 수 있을 듯요
4071 2024-04-25 01:23:58 0
[새창]
부산여행이 분기점일듯요 친구로 남느냐 발전이 있느냐
4070 2024-04-22 09:36:17 0
[질문] What if......... [새창]
2024/04/17 22:52:59
뭔 다들 도망 전문러들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결혼을 하면 절대 이룰 수 없는 꿈일까요? 해외 오지에서 일하는 그런거?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결혼하고 네가 원하는 활동은 다 해라 단 일년에 두번은 내가 가던 네가 오던 며칠 같이 있자 할 것 같아요 그조차 안돼면 연애하면서 감정이 사그러들길 기다리겠죠

2번은 결혼식 이틀전 사라졌으면 결혼식 당일까지 실종신고 접수도 안되겠지만 위치추적으로 어찌어찌 찾았다 치고… 그 모든 하객들과 일정을 이제까지 같이 짜놓고 48시간 전에 미리 말도 없이 잠수라면 인생을 같이 살아갈 상대로는 안보입니다. 식은 안 올려도 되는데 수습은 해야죠. 이는 성인으로써의 행동 양태가 아니고, 결혼은 성인이 가정을 꾸리는 일입니다.

3번은 할수있는한 수소문해서 병원 알아보고 문병은 갈것같은데 그마저 싫어하면 연인은 법적 보호자도 안되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장례까진 도울 듯.

4번은 일단 입사지원생 연락처를 알아내 사적으로 연락하는 나새끼를 후드려패고 시작해야… 근데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흔적을 지운 여자를 무슨 대단한 드라마 찍겠다고 찾아내서 제발 돌아오라고 빌 일인가 싶네요. 취준생이라 안되겠다면 임신을 중단하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자기 애 지우겠다고 잠적한 여자 억지로 찾아내 만나봤자 결말은 안좋을 것 같은데…


30대 기혼 여자인데, 쭉 보면서 든 생각이 모든 결론을 혼자 내리고 잠적하는 사람의 선택을 내가 아둥바둥 바꾸려고 할 필요는 없다 입니다. 그 사람이 결정과 인생에서 나를 배제하고 무시하는데 나는 그 사람의 마음을 바꾸려고 매달린다는 건 이미 제대로 된 관계도 아닐 뿐더러 추후 살면서 문제 될 요소가 너무 크네요. 감정은 감정일 뿐이예요. 내가 감정적으로 휘둘리기를 즐기고 남이 뿌린 똥 수습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는 인간이면 모를까 정상적인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면 연애하면서 이런 기미가 보이는 순간 좀 거리를 둬야 할 듯… ㅠ
4069 2024-04-21 22:14:44 1
어째서 아랍인들은 두부상을 좋아하는가 [새창]
2024/04/21 12:48:52
어물전에서 인기많을 상 입니다
4068 2024-04-21 22:14:20 0
어째서 아랍인들은 두부상을 좋아하는가 [새창]
2024/04/21 12:48:52
왕자(78/120) 이런 거 아닐까여… 중동 쪽이랑 결혼은 진짜 아닌 것 같아요 ㅠㅠ
4067 2024-04-19 20:06:59 2
지금 gs25에 계시는 분 사탕 드세여!!!!! [새창]
2024/04/19 12:09:23
누가 쓰셨대여!!!! 헛걸음 마세용!!!!!! 베스트 감사합니다!!!!! (시끌벅적
4066 2024-04-19 07:56:37 2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요 [새창]
2024/04/18 07:13:21
넘넘 축하드려요!! 와 저 아이디어 참 좋네요 남편 해줘야겠어요^^
4062 2024-04-14 21:57:38 1
[새창]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일반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은 맞죠. 남사친을 대하는 태도도 신경쓰일 일이구요. 그럼에도 나는 신경안쓴다는 남자도 분명히 어딘가엔 있을 겁니다. (그런 남자가 되시라는 뜻은 아니구요. )

이미 신경을 쓰고 꼬치꼬치 캐묻는게 님은 그런 일을 신경쓰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걸 받아들이셔야 해요. 내가 오버하는 건가 잘못한 건가 고민하지 마세요. 님은 그게 용납하기 힘든 사람이고 여친분은 섹파가 가능하고 남사친이랑 같이 여행 갈 수 있는 사람, 그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인 거니까요.

님이 원하는 건 뭔지도 잘 생각해보세요.
연애는 그 사람이 좋고 알아가고 싶고 함께하고 싶어서 하는거지 서로 괴로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전 섹파와 인간관계를 공유하지 않는 다른 남자를 만나면 여친도 차라리 달라지기 쉽고 편할 수도 있을 겁니다.
경험상 각자 윤리관의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는 게 좋더군요.
4061 2024-04-14 06:11:13 1
[새창]
알 필요가 없는 일을 너무 많이 알았는데 본인 그릇은 그만큼이 안되네요. 어렵겠어요… 못 받아들일 일이라면 헤어지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말고 각자의 행복을 위해서
4060 2024-04-12 00:49:43 2
[익명]후배가 한 말을 건너서 들었는데 기분이 이상합니다. [새창]
2024/04/11 12:42:12
전해준 사람을 멀리하세요. 말은 한다리만 건너도 왜곡되는데 받아들이기에 따라 오해가 있을 말을 굳이 전해준 그 사람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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