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찍은 이유. [새창]

복수전은 안하겠다는 빌미로 왜 공격하냐로 그들은 이야기하겠지만.. 공격이 아닌 개혁이 되길
사법, 행정, 교육.... 개혁 무조건 해냈으면 합니다

10543 2025-06-03 21:41:48 1

준석이가 10% 넘으면 [새창]

극우파들은 언제든 민주주의 약점을 탓하며 자신들이 대안인양, 이야기하지만, 집권 내내 공약이 달성 안되는데, 국민 단결이 안되어서 그렇다는 전개로 펼쳐집니다.
히틀러와 윤석열과 이준석은 결이 같지요.
민주주의는 너무나 구멍이 많으니까요.

10542 2025-06-03 14:18:53 0

다들 오늘 투표하러 갈 때 무슨 옷 입으셨나요 [새창]

:-) 통일 염원 암펠만 옷

10541 2025-06-02 23:31:53 0

내일이면 내란 세력이 여론 조사를 얼마나 조작하고 있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새창]

제발 선거 투표 조작만 안했으면 합니다 ㅠ
또 이미 조작해서 이재명이 당선되었다는 프로파간다 뻔히 하겠지만 안했으면 합니다

10540 2025-06-02 19:28:59 0

민주시민의 권력 [새창]

맞아요. 보이지 않아도 공유하고 연대하면 힘이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0539 2025-06-02 19:27:16 12

hwp 공무원 사회의 최후의 방어막이다. [새창]

폐쇄적일때 투명하고 공정하게 했어야.
신뢰를 잃은 사회에서는 밥그릇 보존해주기 싫은 것.

10538 2025-06-02 17:49:17 2

조조 '밑으로' 들어간 관우 [새창]

가려진 커. 튼. 틈~ 사하~~ 이로~

10537 2025-06-02 12:22:19 4

리박스쿨, 늘봄학교 가 더 사악한이유 [새창]

이준석이 교육개혁이라는 주제로 정부주도 교육을 기획하는 발언을 공약인양 하고 있지요.
극우주의 교육 시도는 기회만 있으면 계속 시도 될 듯 합니다.

10536 2025-06-02 09:40:39 3

계곡물에 발 넣고 독서하기!!! [새창]

아! ㅠ 불행히도 무알콜은 아닙니다;; ㅈㅅㅈㅅ

10535 2025-06-01 23:32:23 2

계곡물에 발 넣고 독서하기!!! [새창]

맥주까징 드셨고라 ㅎㅎ
가벼운 밀맥주 - 전 다음에 요골 추천!

10534 2025-05-31 15:14:49 2

오늘의 야식 첫 끼!!! [새창]

가장 불안한 곳에서 지켜주서서
압도적 감사!

10533 2025-05-31 14:57:42 0

어차피 세상은 소수의 엘리트가 [새창]

깨어있는 다수의 세상이 오길,
그래서 교육 개혁이 !
(소수 서열주의로 소수의 엘리트에 포장된 자본주의식 교육 이념에 반대합니다~! ㅎㅎ;;)

10532 2025-05-31 14:55:05 0

나 계몽되었어요 [새창]

유시민씨 같은 분도 있는 걸요~ ㅎㅎ 조국 교수님처럼 혼자서 그런 사회에서 밥먹기도 하구요.
꼭 명문대주의와 아웃사이더의 대결로 다시금 포장되어
그런 프레임 속에서 놀기 좋아하는 사람과, 개인 사상과의 사투가 가려진거 같습니다.

10531 2025-05-30 19:21:40 2

신랑과 특별한 데이뚜!!!! [새창]

투표함과 개표를 지키는 고소 깨부부...

10530 2025-05-30 10:56:00 0

약육강식의 자유가 불러일으키는 극도의 부자유 [새창]

동의해요. 개인(기업)의 자유는 내적인 자유로, 외적인 자유는 제한당할 수 밖에 없어서, 자유의 영역- 이익 추구로 영역을 넓히려 하니까요. 책임과 평등에는 사회적 에너지가 들고, 기업은 자유를 보장받는 대신 세금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거래를 하는 책무에 또한 귀속됩니다. 그러나 무제한 자유 - 세금없는 무책임한 지배의 자유를 극우주의자들은 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