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 한 번 먹기 더럽게 빡센 만화 [새창]

결국 잘생기면 결혼....

10528 2025-05-29 21:07:54 2

오늘 정말 행복해요 [새창]

아.. 카스 새로나온 흰색 밀맥주.. 맛나던데..

10527 2025-05-26 17:16:24 1

잘 지내고 계십니까..(2) [새창]

어? 매번 벽을 부수시는게 직업이신줄 :-) ㅋㅋㅋ
아자 아자 !!

10526 2025-05-25 17:22:38 0

90년대에 유괴사건 많았나보네요 [새창]

열심히 찾은 것을 왜 비난하시나요?

10525 2025-05-20 00:03:11 1

창경궁이 놀이공원이었던 시절을 아십니까? [새창]

조선의 궁궐에 동물의 배설을 뿌려서 말살하자!

10524 2025-05-20 00:01:04 0

시간여행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것.jpg [새창]

레딧발 커뮤 중독 바이러스
오유발 솔로 중독 바이러스

10523 2025-05-19 23:58:57 1

공대출신 아빠 작품 [새창]

스크롤하면 셔따 기능까지?

10522 2025-05-19 23:31:31 1

김의성 배우가 말하는 주변 배우들에 관한 이야기 [새창]

머리를..!! 악인이었네

10521 2025-05-16 10:06:07 0

[소리죄송] 사과부터 하고 시작하는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새창]

충격이 커서..
1. 학교장이 아이들에게 사과를 단체로, 그것도 소리지르게 요구한 점
2. 어린이와 학교에 대한 존엄을 지키지 않은 민원에 대해서 학교가 갈수록 방어적이고 축소되는 것에 정치인들과 여론이 무감각해 지는 점
3. 이런 현상이 서울을 필두로 대중화 되는 점
4. 그래서 한국은 어른의 이기심들에 미래의 아이들이 태어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는 점..
...
어이가 없고 자고 일어나도록 정말..

10520 2025-05-16 06:10:53 1

밤바다 입수 [새창]

지난주말 나무심다가 계곡물에 슬쩍 지나가기만 해도 온 몸이 얼어붙는 듯 했는데..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10519 2025-05-16 00:33:34 3

[소리죄송] 사과부터 하고 시작하는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새창]

외국친구가.. 이걸 같이 보는데요, 너무 disgusting 하다고. 왜 어린이가 사회에 죄송하다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고있습니다.

10518 2025-05-16 00:31:04 1

옆집님 미안해요 [새창]

똑똑똑! 안에 계신거 다 알고 있습니다. 똥게 영업 왔습니다. 문 열어보세요!

10517 2025-05-15 17:04:01 4

“방송 잘리고 아내는 이혼 요구”…尹 감싸던 전한길, 결국 은퇴 선언 [새창]

이승만 영화 찬성할 때, 변명을 대던 태도가,
그동안 자기가 주장 했던 것이니까 정당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반대편 의견은 감정적으로 듣고, 역사적 사실은 교차 확인도 안하면서 주장만 나열.

10516 2025-05-15 14:55:03 0

극우주의의 3요소 [새창]

혹시나 해서, 노파심에,
남 탓, 부품화, 공포 = 극우
라는 말이 아니라 극우는 그 3요소를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10515 2025-05-15 14:18:53 0

정치성향 테스트 [새창]

일단 문항이 잘 짜여져서 좋네요. 저도 온화한 협상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