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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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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9 2025-04-02 17:08:23 0
룰을 이해한 박명수 [새창]
2025/04/01 16:43:22
앗 몇 편인지 아시는 분?!
10438 2025-04-01 18:45:32 1
니체 - 영원회귀에 대해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25/03/31 19:21:57
쉽게 정리된 짜라투스트라 이야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니체의 한계성을 성리학적 요소에서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성의정심에서 반복적인 요소와 형성되는 사회적 윤리, 관계적 시스템은 그가 맞이할 수 밖에 없었던 흐름에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아요.
10437 2025-03-29 23:24:14 7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튀르키예 근황 [새창]
2025/03/29 17:03:42
레디플레이어 원인데
10436 2025-03-29 17:01:35 4
경복궁에 놀러왔었던 가나커플의 커플샷. [새창]
2025/03/29 14:31:09
어디로 가하나~
10435 2025-03-29 13:50:50 1
야근하는 아내의 반전 [새창]
2025/03/28 21:39:30
저가요! 후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여기 한 트럭이라구요!!
10434 2025-03-27 07:05:53 0
니체 - 차라투스트라 줄거리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25/03/27 00:41:20
캐릭터들이 일단 넘 귀여운데요 :-)
인공자능 목소리가 아니어서 귀에 또 잘들어옵니다.
10432 2025-03-26 21:31:58 0
[단독]법원, 윤 대통령 ‘구속취소’ 부장판사 신변보호 조치. [새창]
2025/03/26 20:39:27
법원이 왜 나서나
10431 2025-03-25 11:15:48 4
헌법 적당히 어겨도 불법이 아니다?(유머 맞죠?) [새창]
2025/03/25 11:05:32
술을 먹고 운전하고 사람에게 돌진했다. 다행히 사람이 피했고 사람은 죽지 않았다.
이게 죄냐? 미수죄일 수 있는데, 술을 먹었다는게 왜 죄이냐.
계엄에 대한 말만 했고, 실행이 안되었는데, 무슨 죄이냐. 밑에 사람들이 좀 나간것 뿐이지, 죄일 수는 없다.
나를 죄악시 하는 것은 단죄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잘못된거고, 앞서 나가는거다.
10430 2025-03-24 09:58:04 1
가슴골 [새창]
2025/03/24 09:16:08
알파벳 학명은 penis 가 들어가는데.. 한글이름은 작성자님에 최적화인건가..
10429 2025-03-24 09:49:24 0
덕은 자기희생이 아니다. [새창]
2025/03/23 17:12:34
덕에 대해서도 덕분에 나름 정리가 되었습니다. "대학"과 성리학에서는 그래서 만물을 동등한 입장에서 가득차있는 본성으로볼 수 있는 주체적 자아를 덕성을 가진 인간으로 보고 있고, 덕이 행하여지는 것을 밝게 비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덕의 본성은 밝음이고, 이것이 현실에는 비추는 역할로써 "명 명덕" 으로 이야기 된 것 같습니다.
이에 서양철학에서도, "덕" 이라는 단어는 아니니깐요, 2차세계대전동안 나온 개념이 "최초의 도덕" 이라는 개념이 나왔습니다. 타자의 존재를 먹어야 생존할 수 있는 현실에서, 먹을거리(음식부터 다른 나라까지) 앞에서 또한 먹힐 수 있는 존재로써 다른 존재를 인식하고 밝히는 것으로써 "빛" 의 개념이 나왔고, 그런 상대의 존재를 동등하게 실존으로 인식하고 드러내게 하는 역할로써 "빛"이 이야기 되었습니다. (레뷔나스, 타자와 시간)
10427 2025-03-24 07:32:42 0
덕은 자기희생이 아니다. [새창]
2025/03/23 17:12:34
희생 - 덕 - 보존 사이의 갈등사이에서 냉정한 자본의 현실로도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도덕이 정말 큰 나라인데 냉엄한 현실에 도덕이 깎여나가고 있다고 보여요.
10426 2025-03-22 19:38:26 0
성장통이 없는 어른되기 (민주주의와 고교학점제) [새창]
2025/03/21 12:59:21
네, 감사합니다
레비나스는 일찍이 노동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기능을 고찰하고 고통과 괴로움이 없이 진행되는 존재의 위기에 경고 하였습니다
성과주의 세상이 될 수록 고통 없이 사라져 가는 존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10425 2025-03-21 12:20:15 0
남편 몰래 반지빼는 유부녀 [새창]
2025/03/21 07:53:35
아.. 이번에는 끝까지 보고나서야... 닉 생각이 나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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