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뭘 먹어야하나... [새창]

디저트는 랄라스윗

10423 2025-03-16 23:12:14 1

검사특활비 는 절대 공개 못해 !!! [새창]

버닝썬

10422 2025-03-16 21:49:19 1

부산 갔는디 [새창]

어물전에 꼴두기! 비상!

10421 2025-03-16 10:19:34 1

일본 맥도날드 계정에 올라온 의문의 사진 [새창]

전문용어로.. Holy Shiny Lightning 이라구..
성스로운 말인데 성스러운 말이지요 :-)

10420 2025-03-15 23:38:42 0

자전거 타는 유튜브 인데 아시는분.. [새창]

혹시 이 영상 아닌가요 ㅎㅎ
칼 같은 남자 ㅋ
https://youtube.com/shorts/QqadCy86otY?si=bL4vm8hoPwb-e_rg

10419 2025-03-15 22:42:05 1

빛이 이루어지는 문 앞에서 [새창]

유튜브로 같이 노래만 불러주셔도. 그대에게, 다시만난세계는 기본이고 김현정의 돌려놔 까지 흥얼거려주시면 다시 기운이!

10418 2025-03-15 21:41:20 0

오늘 집회 참가하신 분들 뜨끈한 국물 한사발씩 떠드리고 싶네요. [새창]

목이 터져라를 주변사람들과 같이 하니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개운함까지 보니깐 그냥 취하네요 :-)

10417 2025-03-14 10:22:26 0

괴로운 시간을 지나보내는 방법. [새창]

용기가 느껴졌습니다. 저도 괴로운 일 덩어리인데.. 덕분에 시간에 대한 용기를 어떻게든 가져서 또 하루 버티어봅니다.

10416 2025-03-13 07:16:08 1

자녀분들 두신 부모님들이요~~~ [새창]

윗분들의 현명한 처방에
+ 하자면,

처방이후 토론이 중요한 나이가 된 거 같습니다.
테이블에서
선택한 거라면 계속 빠지는 것에 대한 부모로써의 지출 부담 꺼내놓기 (탓 하는 것 말고)
심리적으로 부담이 왔다면 학교 수학을 집에서 30분이라도 틀려도 좋고 풀어보지 않아도 되니, 3번 반복해서 내용이라도 읽기, 문제나 내용을 +2번 같이 말해보기
당장의 내신이 급한게 아니라면 돌아보면서 부모와 시간을 더 가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10415 2025-03-12 09:53:45 0

도올 “윤석열, 단군 이래 가장 악랄한 지도자…탄핵 기각은 국가 파멸” [새창]

철학적인 견지에서 가장 나쁜 사람 맞지요. 뻔히 보이는 세상이 왔는데도, 선동해서 여기까지 가려고, 아니 넘어서 북한과 전쟁하려고.

10414 2025-03-12 00:00:45 0

윤석열만을 위한 구속기간 산입 방식. [새창]

판사를 옥에 가두어야

10413 2025-03-11 23:19:54 0

마틴 루터 킹이 보면 경악할 농구팀 이름 [새창]

3개 중 2개는 썩고 1개가 살았을때의 위기에서 재배 성공이 어떻게 가능한지 사상을 전개하시오

10412 2025-03-11 19:56:45 0

누가 나 돈 좀 주지? [새창]

전 그럼 5억이요~

10411 2025-03-11 07:59:11 1

외국인 아내에게 한국 배우들 보여주는 남편 [새창]

오늘은 닉네임을 확인했다 휴

10410 2025-03-10 10:01:57 0

1년 체감 속도.jpg [새창]

아직도 누가 안잡혀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