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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2016-09-21 01:15:51 4/17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전 댓에서 공무원 시키자고 한 게 아닌데...
잠재력을 키워주자는 다각도의 노력이 없어서 아쉽다는걸 예를 들어 자동차 디자인을 얘기한거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저기 윗댓님 말씀처럼 1차원적 학습이 물론 신나서지만 진행되고 있는게 이쉽다는 얘깁니다.
아이의 잠재력은 무궁하기에 극단적 예를 들어 키워줘야 한다는 말을 피력하고 싶었던 거구요. 바로 윗댓님 의견에 저도 동감입니다. 현재 공무원을 도와주는거 자체를 비판한게 아닙니다. 원 댓글이 제가 격한 표현을 써서 심한 표현들이 오가게 된 점은 사과드립니다.
2380 2016-09-21 00:58:30 0
담배 1갑 수출가 391원!!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 '전매사업' [새창]
2016/09/19 18:24:07
담배인삼공사 근원이 힘쓰시는 형님들 의리로 맺어진 곳이 아니던가. 파생되는 고려인삼공사등도 어떻게 기득권과 연결되어있는지 이걸 개혁하지 않으면 한번 국민 세금에 취해 얻어진 이득 분명히 누군가는 계속 꿀 빨고 있을 겁니다. 증세 했는데 복지 없는거 보면 증액된 담배세로 누군가의 이득으로 들거가고 있다는 거.
2379 2016-09-21 00:48:10 4/23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글구 공무원 비하의도는 없다고 말씀드렸으며 제 동생도 공무원입니다.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구글이 위성거리에서도 자동차 형태 분석과 차량 추적 기술을 실시간으로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하고 한국 경찰이 도입하면 저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2378 2016-09-21 00:40:24 3/20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어른들이 외우게 했다는 표현은 어폐가 있었고 데이터 습득과 처리의 길만 보여주고있는 어른들의 모습이라고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비공 먹어도 됩니다. 여튼 제 생각은 그래요.
2377 2016-09-21 00:38:06 5/30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네.
스스로 찾고 스스로 분석하고 경찰의 꿈을 꾸는게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방송 나가고 나서 저 역시 그런 부분에 아이의 주도적인 면에 감탄했구요.
그런데 만약 외국이었다면, 아이의 가능성에 대한 방향제시는 또 다른 각도에서 어떻게 검토되고 영재성이 길러질까 싶은거죠.
예전에 상상력 영재도 미술데셍하고 있는 토론에서도 오히려 스타워즈 새로운 케릭터 항공모함 창출로 나가면 더욱 자랄 아이가 한국 대학입시 과정거치다 흥미 잃어있는 모습보고 그냥 다른 각도의 생각을 댓 달아봤는데도 참..아쉬웠는데
여기 글에서도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네요.걍 콜로세움 쎈 곳에서는 다른 의견 말하면 험한말로 각 세우시는 분들 또한 참 아쉽네요.
2375 2016-09-21 00:11:54 6/46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계속 외우는 식을 어른들이 시키고 있고, 반복되는 수사의뢰로는 아이의 동기부여도 사실 한계가 드러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374 2016-09-21 00:09:53 8/45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1. 그래서 아쉽다는 겁니다. 형태 습득 능력과 창의력은 다르다는 얘기는 맞지만 어른한테 해당하는거구, 아이들에게는 창의력 교육을 해야지요. 무궁한 조합과 응용, 재창출을 할 수 있으면 공무원 영재가 아니라 문화를 이끌만한 사람이 될텐데요.
(공무원을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2373 2016-09-21 00:01:42 0
여자를 망치는 3대 취미 [새창]
2016/09/20 20:36:36
남편들 일주일에 한 번 조기축구회에 만원 들고 나가는 사람도 사실 몇 안될정도에요. 우리나란 요즘 좀 늘었지 남자 여자 합쳐도 아직 전체 취미 인구가 적은 편입니다. 미디어에서 하도 띄워서 그렇지..
1000 이란 숫자에 깜짝놀라 댓 달았습니다.
2372 2016-09-20 23:54:46 43/68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전 조금 시각이 달라요.
자동차 형태(shape)에 남다른 감각이 있으면 모든 자동차 형태에 대한 감각을 길러줘서 미래 자동차 디자인에도 능력을 길러줘야지 어떻게 영재를 관리만 하는 공무원으로만 만들어버릴까요. 자동차 영재가 아니라 공무원 영재라고 해야죠;;;
2371 2016-09-20 23:41:47 11
여자를 망치는 3대 취미 [새창]
2016/09/20 20:36:36
가방이 하나로 끝날 수 있을까요? 100 대는?
차가 취미로 여러대 굴리는 남자가 사실 아파트 단지 전체 통 틀어도 나올까 말까일텐데.. 오토바이도 음향도 시작은 100 언저리에서 시작인데요? 카메라도 100부터 시작인 경우는 드물어요.
물론 여자도 가방을 하나 안가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멀버리든 뭐든 100 언더에서 시작하는 가방 많죠.
조금 남자가 저렇게 쓰니 여자도 팍 써라는 식의 어그로 끌만한 과한 예시설정입니다.
그래서 전 비공감~
2369 2016-09-20 23:32:58 1
국민안전처가 이해가 안돼서 16'년 예산관리를 찾아봤습니다. 역시나네요 [새창]
2016/09/20 09:06:05
지들이 안전불감이면서 국민들한테 안전불감시전 ㅋ
닭 닮아도 유분수지
닭 닮았으니 다 모가지좀 쳤으면 좋겠다
2368 2016-09-20 23:21:37 1
[새창]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하면서 좀 패고싶을때가 많죠.
얼른 개봉해라!!
2367 2016-09-20 23:18:58 1
아재라면 99%는 해본거.. [새창]
2016/09/20 21:58:09
1 와 ㅋㅋㅋㅋ 윗댓님! 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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