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의 메갈리아 관련 보도 후 절독자 수는 '예상외'다 [새창]

여론을 대필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외주로 분석하는 거보니
말 다했네요.
책임은 저 회사에 물을꺼고
내부에 집필 방향 회의는 전무하다 싶을 정도에 분위기 일거고
다들 내가 정의입네 하는 애들이 앉아서 개인 트윗이나 신경쓰고

소설이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제.

2245 2016-09-07 16:13:46 0

[새창]

자 친일매국 정부는 과연 따라할 용기가 있을까요?

2244 2016-09-07 16:03:34 2

'을질'의 끝. [새창]

와!
사랑해요 형!

2243 2016-09-07 16:02:09 0

[20메가] 당근 깎는 장인.gif [새창]

작성자는 그렇게 귤 망으로 오징어들을 낚아올릴려 했다

2242 2016-09-07 15:56:39 0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se으로 변경 후기 [새창]

위젯은 음.. 좀 다르긴한데 위에서 내리는 모션에서 "편집"에서 하실 수 있어요. 홈 화면에 굳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2241 2016-09-07 15:54:31 0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se으로 변경 후기 [새창]

자. 이제 오로라 알람을...

2240 2016-09-07 15:50:16 2

[새창]

우리편이니깐 우야둥둥 넘어가는게 저기 저 궁물당 아닙니까 ㅋ

2239 2016-09-07 15:21:11 5

뭐? 시사인에 순백을 원해서 지금 까는 거라구? (나도 반말) [새창]

어쩌다 대통령 닮아서 공감능력이 저렇게 떨어졌는지..
사과도 할 줄 몰라
문맥도 몰라
써주는대로 발표해

소름이다 병신년에.참..

2238 2016-09-07 14:16:55 2

오유만 시사인 욕하네 [새창]

병적인 벌레(메갈)가 시사인에 있다에 한 표 던집니다.

2237 2016-09-07 13:30:08 2

엄마, 한국에서 태어난 게 너무 후회돼.jpg [새창]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못했다면 -
아직 군부 시절이면.
"국가를 위해 영광스럽게 자원하다 죽었다 생각하세요 (반자이~~~)"
했을 듯

2236 2016-09-07 13:14:51 1

공포의 메갈 근황.jpg [새창]

판사님 여기가 아니고 저기에요! 저기!

2235 2016-09-07 13:00:46 5

문재인 "내년 정권교체 자신있게 말씀드린다" [새창]

개표를 철저히 감시합시다.

2234 2016-09-07 12:30:18 0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2- [새창]

섬마다 방어선에 끌려가서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생각하니 ㅠㅠ

2233 2016-09-07 12:14:11 1

유재석이 울었던 이유 [새창]

오늘도 시도해보는 대화
-존 부장 그래서 점심 머 먹고 있어? 울면 안돼. 먹지마.

2232 2016-09-07 12:10:38 5

정의당, 시사인… 처절하게 졌습니다. (아재씀) [새창]

저도 백수시절에도 뭔가 차오르는건 있어가지고 시사인을 매대에서 사봤거든요.
와 그때 그 마음을 안잊고 형들이든 동생들이든 직장 선후배들이든 뭔가 정의를 얘기하고 다녔는데
ㅋ 회사 팀해체 됐을때만큼 참담한 기분이에요.
진짜. 더럽고 치사합니다. 어제 3시간 잤는데 안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