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화분에 목화씨를 심었는데 [새창]

금손이시니 골든 목화커피?

2230 2016-09-07 11:37:23 0

[새창]

그래 계속 노력하면 생길꺼야. 암암

2229 2016-09-07 09:52:55 5

말장난에 속지 마세요. [새창]

물론 얘들이 찬황폐하 만세를 외치지는 않겠죠.
근데 "건다"는 개념이 없고
구독 강요에
카뮤니티를 강자(?)라는 프레임 나누기 시전에
해명과 사과할 줄도 모르고

매국노들은 아니지만
언론인들도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여론을 반영해야지
여론을 무슨 주작에 날조 ㅋㅋ
메갈수준이란 말이 딱 맞죠.

2227 2016-09-07 03:10:06 1

여성은 몇천년동안 남성에게 억압받아왔다. [새창]

"여성은 뭔가 숭고한 아우라를 가진 지켜야만하는 주인님"
운동 열심히 하던 친구 녀석이 가진 의식을 정확히 써주셨네요. 저기서 근성이 나왔죠.

2226 2016-09-07 02:45:12 4

시사인 소품도 아닙니다. 거짓말 들통.. [새창]

구부려 진걸 펴서 부착했다고 해도 무개념인거고
모든 선들의 벌어진 각도도 이상하네요

2225 2016-09-07 02:23:52 2

이번 시사인 욱일기 사건을 보니 정말 답답하네요.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새창]

맞습니다.
기사 하나 하나가 여시 물타기 하듯
주작입니다.
글고 전범기 걸어놓고 해명하는 거도
무개념 입니다.
시사인 영혼없음은
메갈 사태와 이번 전범기 사건에 그들 수준을 보인겁니다.

2223 2016-09-07 01:26:55 24

시4인이 일제국주의를 옹호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창]

저걸 건다는 의미도 모르고
본문처럼 그걸 몇 년간 지적한 사람도 없고
기사 올린걸 이제야 알고 사과도 아니고
사진 주작이나 하고
오히려 인터넷 여론을 일방적인 분위기로 호도하는게

이거 완전 메갈 수법이잖아?

2222 2016-09-07 00:56:49 2

[새창]

쳐 돌았네요.
뭐가 원인인지 파악을 못하는 뇌구조가 저기 있었네.
미친 이 10

2220 2016-09-06 22:57:19 3

수동트럭 [새창]

주인 : 그래 여기 놓았어. 근데 방금 지나간 건 오토-바이 ?
인부 : 아무래도 직접 인사해야지. 잘 가게. 바이-바이!
일동 : 바이 바~~이 바이바이야~
한편, 주인이 버린 것의 정체는? DDT!

-부장님 요즘 업무가 늘어나신거 같아 제가 일 좀 했습니다 결재를!

2219 2016-09-06 22:48:08 4

[단독]이상우-김소연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 [새창]

아니 김과장. 마음은 이해하는데 어제도 노래방에서 그렇게 불렀잖아.. 오늘도 왜이래

2218 2016-09-06 19:36:46 1

점프하는 펭귄.gif [새창]

모두 뛰어 놀자 뽀로뽀로 뽀로로~
뽀롱뽀롱뽀로로로~!

2217 2016-09-06 17:56:56 1

새누리당 개사료 전달식 했습니다. [새창]

지들이 공식입징 내세우면 국민의 행동을 제약해도 되는건가?
아 빨갱이 당이었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