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도 엄마도 무의식중에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아이와 함께 서로 힘내자는 다짐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친구분들, 시집 장가 안간 녀석들도 집으로 많이 부르세요.
저희 아이도 밤중수유 + 돌 지났는데도 잠 잘 안들고 새벽에 또 깨고 막 그래요.

애기 놓기 전에 원래부터 좋아하시던거 짬짬히 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630 2016-07-12 09:39:27 2

[새창]

아트 무비쪽으로도 모든 소품과 화각과 대사와 음향을 일체화 설계하는 감독이 있죠.

1629 2016-07-12 09:35:31 7

로가리슴 [새창]

작성자 풍년이네

1628 2016-07-12 09:23:41 8

국정원 한계가 드러나는 듯 [새창]

최초 일베 전신이 국정원 주도로 만든 사이버 전사단 아닌가

1627 2016-07-12 02:13:54 4

야이~~멍청아!!! [빙삼옹 트위터] [새창]

이쯤되면 감독이 횡횡하던말을 실제로 대사에 넣은거 아닐까

1626 2016-07-12 00:45:34 0

헬스장의 이상과 현실.....jpg [새창]

역시 난 날 사랑해!

1625 2016-07-12 00:18:48 8

대박착시 [새창]

강물은 구름위에 흐르고~

1624 2016-07-11 14:21:36 0

3.14가 파이인이유 [새창]

아니 약쟁이가 물들면 어떻게 하지?

1623 2016-07-11 13:28:49 3

경향이 기레기인이유 [새창]

저 기자 신문사에 막칠하는걸 모르나..

1622 2016-07-11 07:28:58 4

[새창]

전국 성추행범들은 다 롯데 시네마 가면 되겠네요 ㅋ

1621 2016-07-09 20:21:39 0

후방) 토요... 막짤 털이 쇼~ [새창]

형. 짤이 남아도는겨 그게 남아도는겨.
솔직히 말해바바 매일 매일 신선하게 짤 찌구 있지?

1620 2016-07-09 18:44:27 10

프랑스 한 맥도날드에 2인 무장강도가 들어왔다. [새창]

- 전부 엎드려! 빅맥 하나! 상하이 스파이시 하나! 빨리 빨리 안가져왔!
- 예쉪!

1619 2016-07-09 12:14:03 14

영국 근황(X선주의) [새창]

아재가 쉽게 뭘 잊겠어요?

1618 2016-07-09 01:40:39 0

후방) 토요... 막짤 털이 쇼~ [새창]

데이터가 안남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1617 2016-07-08 22:58:22 5

아 원더걸스 미치겠어요 [새창]

아재의 노스텔직 느낌으로 90년대 Don`t Speak를 부른 No doubt 사운드와 매우 흡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