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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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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가볍게 쓰셨네요. 지난글도 그렇고.
물론 학제 설명은 잘 해 놓으지만
솔직히 기회잡자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여기서 분석한 저쪽 상황이 그렇게 보여도
체감하는건 여기의 10배일테니까요.
하도 헬헬 거려서 헬로 보이시겠지만
정말 특기나 전문분야가 없는 이상 여기 살던 동네가 그리울껄요?
보통 사람이 외국에서 실제 듣는 소리는
(친구가 실제 들은 말입니다)
'누런 계란이 집(나라)에서 도망쳐서 여기 파이를 노리네'
입니다.
나갈때 나가시더라도 자꾸 가시라~ 투로 여길 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