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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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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2015-10-09 12:45: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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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남자가 잣대같지도 않은 잣대 말고
고양이 사진과 안부만 물었어도.

글솜씨만큼 멋진마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42 2015-10-07 14:36:14 0
[긴급속보]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새창]
2015/10/06 23:17:13
망명해야겠다.
641 2015-10-06 00:42:19 1
[새창]
초중고 대학까지 친구인 녀석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저한테 얘기 많이 했었어요.
악몽을 꿨다구 계속 그러는데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서인가
등에 흉터같은 붉은 점 보라구..
그래서 옷을 내릭 보았더랬죠.
마름모가 위아래로 길게 늘어진 붉은 점이 등에 있더라구요.
그때 친구가 말하더군요.

악몽꿀때마다 무슨 난이 일어나서
등에 칼이 꽂혀서 내가 죽는 꿈을 꿨는데
그게 자기 전생이라구 무당이 말했다고;;
640 2015-10-06 00:21:07 1
저희 회사 기술이 드디어 뉴스를 탔습니다! [새창]
2015/10/04 23:07:46
대기업도 대기업이지만
방위사업청 납품을 빙자한 대기업으로의 '기술 공유' 도 조심하세요.
639 2015-10-06 00:14:23 2
신박한 가족사진.jpg [새창]
2015/10/05 18:35:50
크리링까진 참았는데 방심했다
638 2015-10-05 22:32:52 0
충격-국민연금4조5천억 투자->역사왜곡·야스쿠니 지원 기업에 [새창]
2015/10/05 10:27:34
명바가 명바가~!!!!!!!!!!!!!!!!
637 2015-10-05 22:30:27 0
[새창]
ㅋ 여시는 가입이 안되니까 모르는거지.
636 2015-10-04 19:59:20 0
[새창]
대체 어떤 피해의식쩔은 생물이지?
635 2015-10-04 19:57:30 0
[새창]
개념 잡힌 나라가 차음부터 들어섰으면
개념잡힌 교육도 했을거고
이런 무개념 패륜 갈베집단 처벌도 즉결할텐데.
634 2015-10-01 01:02:55 0
[새창]
아마 그 분들은 자식을 버리는 교육 받았거나
남한테 맡기는 교육정도로 부모노릇 다했다고
세뇌됐나 봅니다
633 2015-10-01 00:54:39 16
비긴어게인 정준하 더빙 수준 [새창]
2015/09/30 14:30:33
뭐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난 턱수염남보다 이 남자가 ㅠㅠ 더 멋지드라
632 2015-10-01 00:51:30 0
와이프 인증 사진 2015 여름 최신판 ^^ (24장) [새창]
2015/09/30 03:18:27
여보. 이 여자는 누구야???
630 2015-10-01 00:09:36 1
[새창]
그러니까 왜
맨날 마음만 뒤흔들어놓고 속편이 없냐구요.
이게 다 연재되면 큰 그림 나오는거??
629 2015-09-30 23:58:04 0
여기서 진짜로 추천해주시는 파워는 뭔가요?ㄷㄷㄷ [새창]
2015/09/30 20:53:28
술 마시고 설마 하고 봤다가...
피식해버렸네. 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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