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상자를 없애거나, 이벤트를 안하거나, 크레딧을만들거나 [새창]

움직이는 스프레이는 이야기가 다르죠
게임에 들어가는 노력이 포함되는거니까요 상위 500위안에들려면
당연히 연습시간과 시간투자가 이뤄지기때문에
다들 부럽다고만하지 왜 나는 안줘라고 빼애애앵하는 사람은 없지요

805 2016-08-05 12:03:49 1

한정판을 운빨로 내는 모든 경우가 이렇게 옹호받은적이 있던적이있나요??? [새창]

도박도 하나의 컨텐츠랍니다. 이해해줘야죠 더이상 말해봤자 싸움만..

804 2016-08-05 12:00:55 0

저는 이번 논란에서 가장 화가 나는게 패키지로 팔았다는겁니다. [새창]

본인이 흥분에 게임성운운 절이싫으면 떠나라는 식으로 적어놓고 스트레스 푸실용도로 쓰지말라구요? ㅋㅋ

지금 본인이 쓰는 언어자체가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풀고있는겁니다. 절구에 뭐가없다더니 여기에 딱맞는 말을 하고
남한테 덮어씌우는 능력 대단하십니다.

803 2016-08-05 11:59:45 0

저는 이번 논란에서 가장 화가 나는게 패키지로 팔았다는겁니다. [새창]

흥분의 기준이 뭔가요? 제가 님한테 쌍욕을 했나요 ? 흥분이란 단어를 앞에 내세워서
나는 침착한데 너는 왜이렇게 흥분했냐라고 하면 기분좋을 사람 참 많겠네요..
댓글적을때 상대방에 대한 기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채

게임은 해봤냐 왜그렇게 흥분했냐 라고 적는게 정상인가봅니다...그리고 또 흥분하지말라고 하고

802 2016-08-05 11:58:22 0

저는 이번 논란에서 가장 화가 나는게 패키지로 팔았다는겁니다. [새창]

여기서도 볼수있는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는 논점은 또나오는군요
소비자가 판매방식에 불만이있어 제기하는걸 가지고

불만있으면 떠나라? 참 우리나라 기업들 살기 참 좋은나라네요
소비자가 기업걱정에 서버비용 이윤창출 걱정을 앞장서서 해주고
소비자의 권리를 외치는 사람에게는 겜접으라는 논리...잘보고 갑니다

801 2016-08-05 11:56:20 0

저는 이번 논란에서 가장 화가 나는게 패키지로 팔았다는겁니다. [새창]

아니 누가 베타테스트때부터 랜덤박스인거 몰랐냐구요
왜 이번 랜덤상자는 크레딧으로 막아놨냐는 겁니다.

지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막아버리고 확률로 현질유도하는게 컨텐츠입니까...?
블쟈는 참좋겠어요 이런 도박성컨텐츠도 유저들이 이렇게 옹호해주는거보니

머지않아 넥슨의 모습을 블쟈에서 볼 수 있겠네요
블리쟈드의 미래 참 밝습니다.

800 2016-08-05 11:54:22 0

저는 이번 논란에서 가장 화가 나는게 패키지로 팔았다는겁니다. [새창]

흥분이요? 전혀 흥분안했는데 이런식으로 비꼬시는군요
레어한 룩템은 예약판이 레어한 룩템이지

한정판매 말그대로 한정된기간안에 판매하는 아이템이지
서버마다 수량 100개씩 걸어놓고 노력여하에 파는게 희소성아이템입니다

그기간안에는 누구나 구할수있는게 한정판매고 그기간에 접속하지 못한 유저나 게임자체를 알지못하고 추후에 시작한 유저들에게
빛을 보는게 한정판매구요 접속하지 못했더니 내가 못보던 스킨이 있네? 님 그 스킨 어디서 구했나요? 이거 얼마전 리우올림픽 기간에
판매했던 한정판매 스킨이에요

이게 한정판매의 의미입니다. 자꾸 한정판매에 레어템을 왜 덧씌우나요? 지금 예약판매때 주던 스킨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사람있나요?
왜 나는 저거 없냐고 말이죠 한정판매는 그기간에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누구나 기존 전리품 상자처럼 크레딧을 이용할 수있게 해야되는게
맞는거지 이게 무슨 예약판매로 구매하는 아이템인가요?

한정아이템이 님 말대로 레어템이 되는순간은 이 기간에 사냥해서 얻은 유저가 아닌 한정이후에 시작하는 유저나 그동안 접속못했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게 레어템인겁니다. 한정판매가 무슨 소수의 사람만 구매할수잇는 아이템이란 생각좀 버리세요
'
수량이 정해진게 한정이 아니라 기간이 정해진동안 판매한다는게 그냥 한정판매인겁니다

흥분에 게임안해보셨어요같은 비꼬는 말투 참 ....

799 2016-08-05 11:41:41 0

저는 이번 논란에서 가장 화가 나는게 패키지로 팔았다는겁니다. [새창]

그러니까 왜 그 컨텐츠를 확률로 내냐고하는게 지금 스킨러들의 주장입니다
공짜로 얻겠다고 한적도 없어요 모든 스킨을 얻겠다는것도 아니구요
최소한 5만원을 질렀다면 내가 원하는 스킨 하나정도는 살수있는 올림픽 전용크레딧이라도 만들어달란겁니다.
이게 날로먹겠다는 심보인가요?
다른게임에서도 차용하고있는 시스템인데 지금 블쟈는 온리 확률이라니까요..
여기서 블쟈 운영자가 모두가 착용하는건 원치않는다는 인터뷰내용들고와서 이걸 또 실드를 치던데
매번 이런식으로 온리 확률만 바라보는 상자만 나왔을때 피해입는건 기업일까요 소비자일까요
서비스 초반부터 출구도 없는 사행성 내놓기 시작해서 유저 길들이기에 나섰는데 다음에 똑같은거 나오면
이게 당연시하게 받아들이게되는게 사람입니다.

같은 사행성이고 확률인데 왜 국내기업은 그렇게 신랄하게들 까면서 블쟈는 이렇게 옹호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템이 게임성에 영향을 주지않는다는 말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영향을 주든 안주든 스킨을 수집하는 사람에게는
그것 자체가 게임성이기 때문이죠.

님 말씀대로 스킨수집이 하나의 컨텐츠라면 확률만큼은 없애라는겁니다 컨텐츠를 확률로 장난치는게 컨텐츠입니까?

798 2016-08-05 01:19:46 11

(매우 김, 지루함)랜덤박스 반대하는 쪽의 입장을 적어볼까합니다. [새창]

엄연히 도박성컨텐츠를 차용해서 블쟈가 시작했는데 이 이후의 일은 걱정안하고
나는 게임성이 더 중요하지 게임성에 전혀 영향없는 스킨따위 필요없으니
랜덤박스가 어찌나오든 아웃오브안중인데 왜 스킨러들은 이난리지라는 논점을깔고 시작하니
오늘도 여전히 게시판은 평행선입니다.

도박성 컨텐츠를 이렇게 유저들이 앞장서서 옹호해주고있으니...
넥슨이랑 차이가 이렇게 날수가...
그럼 또 넥슨은 아이템자체가 게임에 영향을 주는데
블쟈는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 관련지을 필요가 있냐고 하겠죠

게임에 영향을 주든 안주든 크레딧도 막아놓은채 언제나올지 모르는 랜덤상자를 까라는게 사행성이고 도박자체인데
원정 카지노 도박만 나쁜거고 이러한 확률성컨텐츠는 도박이더라도 시각이 틀린거보면
이게 나쁘다는걸 전혀모른채 자기하고는 관련없으니 상관없다는 글들 정말 많이보이네요

797 2016-08-05 01:14:08 3

[새창]

누가봐도 도박성 확률 컨텐츠인데 그걸 싸고도는 유저들 정말 대단합니다.
게임사에서 매번 이런식의 도박성 컨텐츠만 내니 유저들도 길들여져서
지금의 크레딧도 막아버린 랜덤상자 컨텐츠가 좋다고 실드를 치게되는 현상까지왔네요

댓글보니 암걸릴거같네요 ㅋㅋㅋ

796 2016-08-05 01:09:38 1

(매우 김, 지루함)랜덤박스 반대하는 쪽의 입장을 적어볼까합니다. [새창]

시원한 사이다글 정리잘해주셨네요

795 2016-08-04 22:52:16 6

공홈 오버워치 토론게시판에 있는 글입니다. [새창]

와 정말 이런게 바로 생사람 잡는다는거군요...당해보니 기분정말 뭐같네요 ....

794 2016-08-04 22:47:14 9

공홈 오버워치 토론게시판에 있는 글입니다. [새창]

선동이요 무슨 선동이요 저는 그냥 거기에 달린 댓글이 저랑 비슷한거같아서 그 댓글을 편집하지않고 가져왔다는건데요
제가 언제 원본글을 편집하지않고 원하는 글을 가져온건가요
그냥 댓글 원본발췌해서 퍼왔고 그 댓글을 내가 보고싶은대로만 편집해왔다고 할까봐 출처를 걸어놨던겁니다.
무슨근거로 선동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선동을 할꺼라면 제가 저렇게 스샷발췌하고 출처를 걸어놨을까요.? 글이 아닌 댓글에 맘에드는 글이 있어서 퍼온겁니다
오히려 님이 잘못된 생각으로 선동으로 저를 몰고가는걸로 보이네요

793 2016-08-04 18:59:22 0

이번 리우상자에 대한 제 생각인데 [새창]

포기하면 편합니다 정말 벽보고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호쩍새님의 의견이 지금 스킨러들 대부분의 의견일겁니다.
근데 이걸 땡깡부린다고 한다면 뭐라고 대답해드려야될지...

792 2016-08-04 18:01:14 0

지금 사태보면 사실 양측다 맞는말이긴 해요 [새창]

근데 어찌보면 중도나 중립이란건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나는 중도라고 하고 중립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상대방의 판단은 왼쪽으로 더 기울거나 오른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할수있으니까요
어차피 중도나 중립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가운데서 중재한다고 해도 어느순간 자기도모르게 자기 생각을 상대방한테 이야기하고있죠
결국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그냥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게 빠른거 같습니다.
저도 오늘 나름 랜덤상자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지만 거기에 대한 의견보단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만 하도 듣고싶은것만 듣는분들의
댓글보고선 그냥 포기하는게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안선생님과 퍼거슨 감독의 말이 진리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