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마지막으로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오로지
게임선 운운하면서 댓글 다시는분들과는 의견을 나누지 않겠습니다
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애초에 랜덤상자에 불만이있지만 크레딧으로 구매해줄수있다는것에 어느정도 수긍했다는 글과 댓글을 보고 이런 글을 쓰시늕지요
돈주고 산다니까요? 누가 불로소득으로 공짜로 상자 달라고 했나요?

제발 제목과 글 댓글분위기만 보고 적지마시고 댓글과 대댓글을 보고 의견을 개진해주세요
지금 님처럼 똑같은 글만 여기 댓글에만 여러개입니다.

랜덤상자에 대한불만이 아니라 이전 랜덤상자는 크레딧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랜덤상자는 크레딧 구매불가

이게 지금 제가 적은 글에 대한 이유입니다. 시스템은 지들이 만들어놓고 이런식으로
자기들 유리하게 크레딧 시스템을 막아버린것에 대한게 논점입니다

게임성운운 그만좀하셨으면 좋겠네요 왜 본인이 즐기고 생각하는게 모든 유저의 생각이라고 치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775 2016-08-04 13:40:56 3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정말 평행선 댓글 더이상 언급해도 벽보고 이야기하는 느낌이네요
게임성말고 수집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왜 철저히 무시되고 배제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계속 게임성이 우선인데 뭔 그깟 스킨가지고 이난리냐의 논점을 물고늘어지니 대화가 안될 수 밖에요
정말 수년간 도박성컨텐츠로 유저들이 길들여진걸 여실히 보여주는거 같네요

774 2016-08-04 13:39:16 0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전세계적으로 파는데 북미는 지금 이걸로 커뮤니티가 난리가 난상태인데
거기에 운영자가 댓글까지 달았죠 결국 본인들은 바꿀 생각이 없다고요
크레딧으로 구매만 할 수있게 해줬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겁니다.

772 2016-08-04 13:35:44 2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운이 없으면 못먹는다는게 제글입니다 제글 다 읽어보시고 댓글까지 다 보시고 이런 댓글 다시는건가요?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현질해서 15만원을 질러도 제 지인은 그 겐지스킨 하나를 못먹었습니다.
나올때까지 지르라구요?
이게 노오오오력으로 가능한 컨텐츠라고 생각하십니까?

게임할시간이 없으니 직장인들은 현질을 하는거고 그 현질을 해서 원하는 스킨이 떳으면 좋겠는데 안떠요
다 자기의 경제사정이 있는겁니다. 근데 그 지갑사정의 기준이 애매하니
일정금액을 투자하면 크레딧으로 살수있게 이전 시스템처럼 만들어달란거구요

누가 언제 상자 안산답니까...?
저는 공짜로 주는 전리품상자에서 2레전에 지인이 원하는 겐지 스킨이 한방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인은 십몇만원 넘게 써도 안나오네요 참고로 저는 겐지 안합니다.

결국 공짜로 달라는게 아닙니다 일정금액을 지불했다면 지금 시스템처럼 크레딧이나 다른방식으로도 구매할수잇는
구매방식으로 바꿔달라는거죠 무조건 게임 열심히해서 얻는 상자와 돈으로 질러서 자기가 원하는 스킨은
다먹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현실에선 노오오력의 여하에따라 운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지만
오로지 확률성 컨텐츠는 안나오면 끝이라는 겁니다 노오오력이 돈을 니가 더 안쏟아부어서 그래라고 하면 할 말이 없네요

너 카지노가서 10억잃었다며? 그건 너가 20억을 쏟아붓지 않았기 때문이야라는 어느 코미디 프로그램의 대사가 생각나는 댓글이네요

771 2016-08-04 13:29:51 3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한정판 : 말그대로 한정된 기간안에만 살수있는 아이템

희귀판 : 각 서버당 운영자가 몇개만 풀어서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한 아이템

한정판이 언제부터 희귀판의 가면을쓴건지 모르겠습니다
말그대로 한정판은 한정된 기간안에 누구나 구매할수있다는 아이템입니다.

여기서 희소성을 한정판에 덮어씌우시는분들의 의견은 대부분 한정판은 기간끝나면 더이상 나오지 않으니 희소성이 있다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이렇게도 이해를 할 수 있지만 한정판은 말그대로 그기간안에만 판매한다는것이지 희소성을 주제로해서 몇개만 팔고 더이상 팔지 않겠다는게

바로 한정판과 희소성의 차이입니다 .

770 2016-08-04 13:26:14 0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네 이전 랜덤박스도 맘에 안든다고하였죠 하지만 그뒤에 최소한 이건 크레딧이라는 탈출구를 만들어줬기때문에
나쁘지만 일정금액을 지르면 구매가 가능하므로 어느정도 수긍이 가능하다고 했었죠

모든걸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최소한 어느정도 댓가를 지불했다면 자기가 원하는 핵심아이템 한두개정도는 구매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달라는겁니다.

여타 온라인게임에서도 어느정도 노오오오력을 하게되면 핵심아이템 한두개정도는 얻을수있도록 만들어뒀는데
이번 블리쟈드의 시스템은 노력으로 얻을수있는게 아니고 오로지 돈많은 사람들의 돈잔치가 보기 싫었던 겁니다.
저도 게속 언급했지만 게임성이 90프로라고 생각할정도로 스킨에는 관심없는 유저인데
게시판 돌아가는 의견보니 스킨수집자체를 너무 비하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거 같아서 적어본 글입니다

쓰다보니 격하게 쓰게된거 같은데 절대 자몽님에게 화를 풀기위한 글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보이셨다면 사과드립니다.

769 2016-08-04 13:22:54 1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위에 언급하 제글 제대로 안보셨나보네요
랜덤박스유저가 먼저 요청을 한것에 대해 질타를 하고있는게 아니라니까요

랜덤박스 팔라는겁니다 지금처럼 크레딧으로 구매가능할수있는 시스템으로요
아니면 님 말씀대로 그런 컨텐츠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랜덤박스를 파는 방식과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확정적으로 상점에서 내가 구매하고싶은 물건만 구매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달란것이지
지금 전설 스킨이 1천크레딧입니다. 아마 확정구매로 내가 가지고 싶은걸 구매할수있게 해준다면
5천크레딧으로 하나정도 구매할 수있게 해달라는게 크나큰 징징인건가 싶네요
제가 무조건 랜덤박스가 나쁘거나 유저의 요청으로 만들어진건데 징징댄건 아니지않습니까...
구매방식을 여러가지로 만들어달라는겁니다. 여러영웅을 하는사람들에게는 랜덤박스가 이득일지 모르겠지만
한가지만 파는 장인들은 비싼가격에 하나만 구매하고싶은 유저들도 있는것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의 수요가 있기때문에 공급도 있다고하셨는데 정책이 지금 확률성 컨텐츠가 하나니 수요와 공급이
계속이뤄지고 있는건지 구매방식이 여러개라면 게임사도 유저들이 원하는 선호방식으로 바꿀의향은 충분히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바로 자기들이 가장 돈을 쉽고 빨리벌수 있는 방법이니 모든 컨텐츠가 사행성이 된것이구요
모든게임이 확률인데 수요와공급을 논할게 있나요 최소한 구매방식의 선택지가 여러개여야 자기의 선택에 의거하여
수요와 공급의 수치를 볼 수 있는 것이겠죠

768 2016-08-04 13:15:59 5/5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글에 그렇게 게임성이 주가 아니라 스킨을 모으는 것도 주가 될 수도 있다고 그렇게 적어놨는데도
게임성에 영향이 전혀없으니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 위에 두분을 보니 더이상 이야기해봤자 소용이 없을거같네요
원하던 스킨입고 맵을 룰루랄라 돌아다니는것도 개인의 취향이고 그것 남에게 보여주고 싶고 감정표현도 해보고싶어서
모으고싶다는 개인적인 취향이 있다고 말하고있는건데
무조건 게임성이란걸 기본베이스로 깔고 시작하면 대화는 계속 평행선이 될거 같네요 더이상 언급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나을거같은

767 2016-08-04 12:55:10 1

옵치팀이 커뮤쪽이 불타는걸보고 그렇다면 현금 상자판매를 중지합니다 [새창]

참고로 이번 사태로 북미는 난리났다고 합니다 이딴식으로 수익창출하냐고요

우리는 이러한 사행성 컨텐츠에 너무 익숙해지고 내성이 생겨서 이제는 이런 컨텐츠나와도 당연시하게 받아들이는게 씁쓸하네요
결국 게임사의 정책에 길들여진거죠

마지막으로 지금 스킨러들의 징징은 단 한가지입니다. 올림픽 전용상자를 따로 만들어서 리우전용스킨만 나오게 해준다거나
올림픽 전용 크레딧을 만들어줘서 랜덤박스 여러개까도 좋으니 전용크레딧으로 구매하게 해달라는겁니다.

766 2016-08-04 12:43:03 3

옵치팀이 커뮤쪽이 불타는걸보고 그렇다면 현금 상자판매를 중지합니다 [새창]

지금 스킨러들의 빼애애앵이 랜덤상자가 무조건 나빠 비싸서 못사겠어가 아니잖습니까
최소한 크레딧이란 탈출구를 마련해달라는겁니다.
오로지 확률에만 의존해서 내 경제력으로 최대한 질러도 안나오면 거기에서 오는 좌절감은 뭘로 메꾸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하지마 게임안하면 되지 그건 너희들의 선택이야 라는 말도안되는 논점을 들고나오고 있죠
공짜로 날로 먹겠다는게 아닙니다 합당한 가격을 지불할테니 최소한 내가 먹고싶은 스킨을 확정적으로 먹을수잇게
일정금액을 질러서 올림픽 크레딧 시스템이라도 만들어서 살수 있게 해주던지
아니면 랩업해서 주는 상자는 그냥 기존스킨만 나오게하고 현질을해서 사는 랜덤상자는 이벤트 스킨만 나오고 중복이 불가능하게
해달라는것입니다. 최소한 이걸 까면서 내가원하는 스킨을 먹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되는데
영웅은 벌써 몇십명인데 거기서 원하는 리우겐지 스킨 하나 먹어보겠다고 돈주고 까는데도 안나온다는겁니다.

왜 이걸 돈과 결부시켜서 스킨러들을 돈없는 급식충으로 몰고가는 의견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렇게 시끄러워질 바에야 한달에 매달 유료결제하는 정액제로 바꾸고 랜덤과 확정구매를 선택할수있는
방법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또 이거대로 말이 많겠죠 매달 돈받아 먹는다고... 결국 스킨러들은 공짜로 날로먹겠다는게 아닙니다 돈을 지불해도 안나와요
지인이 15만원투자해도 겐지스킨을 못얻은것만봐도 너도나도 원하는 스킨을 먹을수있는게 아닙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자랑글보고 나도 나오겠지 라는 생각에 질러서 안나오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뜨는것만 올라오다보니 나도뜨겠지라는 생각에 본인의 운은 과대평가하고 나의 불운은 과소평가하는것처럼 말이죠
만원으로 사서 운빨이 트여서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 10만원을 넣고도 원하는거는 못먹고 중복에 좌절하는 게이머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러한 간극을 줄이고자 다른방식의 수익창출을 원하는것이구요 이전 랜덤박스도 사행성이지만 크레딧으로 살수있기때문에
이제까지 아무소리가 안나온것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크레딧을 막아버렸기때문에 이 사단이 난것이구요

765 2016-08-04 12:26:15 2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글과 리플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지금과같은 댓글을 달지 않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전 랜덤박스도 사행성이지만 저는 별로라고 분명히했고 하지만 이건 크레딧이라는 탈출구를 마련해줬지만

이번 랜덤박스는 크레딧을 막아놓은것에 대해 말한것이지요 랜덤으로라도 수익창출을 하고싶다면
최소한 이전처럼 크레딧이란 시스템은 적용되게 해달라는게 글의 논지입니다.
무조건 랜덤박스 싫어요 빼애애애앵 하는 글이 아니라는겁니다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764 2016-08-04 11:52:21 0

어제 오버워치샀는데요.. [새창]

에디션 전리품은 아마 영웅갤러리에 가면 해당 영웅 스킨보시면 바로 장착하실수있을거에요

763 2016-08-04 11:51:43 0

어제 오버워치샀는데요.. [새창]

전리품 상자 하나라도 깟다면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환불정책보시면 전리품 상자를 깟을시 환불이 안된다고 나와있더군요

762 2016-08-04 11:43:19 1

경쟁전에서 토르비욘 [새창]

아무래도 경쟁전에서 토르비온은 좋지 않은게 사실이긴합니다
토르비온만 온리파서 75점찍은 분을 보긴했지만
그만큼 고랭커들중에 토르비온이 없는것만봐도

빠대에선 다인큐도 하지않고 각개전투를 하다보니 토르비온이 좋을때가 여러번있지만
경쟁전은 조합을 일단 갖추고 오고 힐러 다음으로 컷하는게 바로 포탑입니다.

공중에 파라가 뜨거나 리퍼하나만 있어도 포탑짜르는건 일도 아니죠
팀원이 토르비온 포탑이 터졌을시 생기는 공백까지 메꿔줘야되다보니
경쟁전에서 선호하지않는편이죠 이미 라인이 방패치고 뒤에서 정크렛이 당구공만싸줘도 부수기 쉬우니까요

빠대처럼 조합없이 그냥 밀고들어오면 포탑이 자동에임이다보니 정말 좋긴한데
조합갖추고 밀고들어오면 포탑은 0.5인분도 못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가장플레이를 많이한게 토르비온이지만 한계가있어보이더군요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공격영웅만 상향해줄것이 아니라 수비영웅도 상향해달라는 글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