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시는 분들의 의도가 왜곡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이 글 이후 에도 언급이 한번 되었습니다
풀프라이스 가격치고 너무 컨텐츠가 빈약하지 않느냐는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지금 캠페인 플레이도 구상중이라고 했었죠
일단 나오든 안나오든 사측에서도 자기네들이 오버워치 내의 컨텐츠가 부족한걸 인지하고 있다는걸 인정하고있다는 반증이기도하죠
저도 블랙옵스나 메달 처럼 캠페인 컨텐츠를 기다리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790 2016-08-04 17:4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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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는 꼬라지보니 그냥 병먹금해야겠네요
논점은 제대로 집어내지못하고 조롱이나 하는댓글보니
반박은 하고싶은데 반박할거리는없고 정신승리는 하고싶어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789 2016-08-04 17:46: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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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인 말은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여기서 님한테 뭐라하는 사람도 님 의 발언이 말이안되는 소릴하다보니 어이없어서 적는 댓글이라고는 생각못하나보네요....ㅋㅋ

788 2016-08-04 17:44:50 1

비판하시는 분들의 의도가 왜곡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싱글플레이 말그대로 캠페인 플레이 만들의사가 있다고 이전에 말했었습니다.
추후에 업데이트 할 생각으로 구상중에있다구요

787 2016-08-04 17:43: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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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추잡하다고 비꼬아놓은건 생각안하고 남이 시간많다고한것에 대해선 기분나빠서 비꼬았다고 글을 새로 파는건가요?

님이 말하는 직장인 기준도 대략적인 기준이지 모든사람의 기준에 맞출수없는 기준아니던가요?
결국 님이 말하는건 이러이러해서 이런데 뭐가 불만임 이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786 2016-08-04 17:3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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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이나 댓글에 상자가격이 비싸다느니 확률그지같아서 못해먹겠다고 빼애애앵 대는 분들은 없습니다.
다만 지들이 만들어놓은 크레딧시스템을 쏙 빼놓고 오로지 확률에만 목숨걸게 만드는 블쟈의 운영행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미 이전부터 외국 커뮤니티도 이것에 대한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왔지만 이번처럼 커지지 않았던 이유는
그나마 크레딧으로 구매를 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얼마정도 지르면 살 수있겠지라는 리미트가 있었는데 지금 리우이벤트는
그런 리미트가 없어요 나올때까지 질러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뭐라하는겁니다.

785 2016-08-04 17:32: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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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는 귀닫은채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누구나 게임을 하루에 3시간씩 할수있다는 가정은 어디에서나온건가요 언제 공짜로 얻고 싶다고 했습니까
이번 랜덤박스도 기존 랜덤박스처럼 크레딧으로 구매할수있게 해달란거지 여기서 뭐 더달라고 빼애애앵 한사람있는지 묻고싶네요
모든 사람이 님처럼 하루에 3시간씩 오버워치를 즐길수는 없습니다 저만해도 당장 야근크리 맞으면 집에와서 씻고 밥먹다보면 잘시간이거든요

784 2016-08-04 15:43: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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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토론게시판에 올라온글 하나 퍼왔습니다.

783 2016-08-04 15:4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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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2016-08-04 15:3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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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겜의 게임성이나 밸붕을 제가 비교했나요?
제가 비교한건 국내온라인겜의 사행성을
이제 블쟈가 차용하기 시작했다는걸 지적한거지
제글 어디에도 게임성이나 밸붕을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꼭 게임성이나 밸붕에 영향을 주지않는
확률성 아이템이면 혜자소리를 들어야되는건가요?
그러한 영향을 주지않는 스킨을 모으기위해 한없이 과금해야되는게 문제라는걸 지적한겁니다
핀트를 제대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게 일상화가 된다면 블쟈에서 게임성이나 벨런스에 대한 탬은 내놓지 않겠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크레딧을 막는 시스템으로 간다면 결국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컨텐츠를 사장시키고
유저를 스킨수집하는 사람들만 호갱만드는 한정판만 족족내겠죠

781 2016-08-04 15:2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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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이상하게 적은거같은데 기존 랜덤박스가 크레딧 구매가된다는게 아니라
크레딧으로 구매하지못한 전설스킨을 구매할수있다고 적었어야되는데 적다보니 잘못적었네요

780 2016-08-04 15:26:5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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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 케바케죠
계속 같은말 언급하는데 150개 까서 겐지 스킨 못얻은 지인도 있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틀린거죠 여러 전설이나 스킨이떠서 많은 영웅들을 운용하는 유저가 있는반면
필꼿힌 한두개만 운용하는 유저가 있는것처럼 말이죠.

저도 공짜로주는 전리품상자 까보니 레전 두개에 겐지 스킨주더군요 근데 정작 세개다 제가 운용하는 영웅이 아니라서
나와도 그저그렇더라구요
바로 이런사람들을 위해서 5천크레딧이라도 줄테니 확정된금액에 구매하게해달라는 겁니다.
만약 5천크레딧으로 출시하더라도 분명히 말은 나올겁니다 비싼거 아니냐고

하지만 이건 확정된 금액이기때문에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게되는 선택입니다.
허나 지금의 랜덤상자는 그 스킨 하나 먹어보겠다고 하염없이 희망고문을 하게되는 선택이죠

779 2016-08-04 15:20:5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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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적어놓으셨군요 결국 공짜로 구매하겠다는게 아닌
일정금액의 한계치를 정해달라는건데 크레딧시스템은 막아버리고
이번거는 한정판이니 크레딧 ㄴㄴ 해 다음 한정판이나 이벤트때도 계속 매번이렇게 나온다면
국내 온라인겜과 다를바가 전혀없죠

근데 대부분 블쟈 옹오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대부분 게임성을 들고 나옵니다
우린 게임성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랜덤상자의 크레딧 시스템을 막아버려서 언제나올지도모르는 확률에 목매는게 싫다는건데 말이죠

그럼 또 이런말을 합니다 그럼 더질러 어차피 그건 너의 선택이잖아
모든 국민이 삼성전자의 이X희 만큼 재벌이랍니까....
최소한 얼마정도 지르면 저거하나정도는 구매할수있겠구나라는 리미트를 정해달라는겁니다

모든 리우올림픽스킨을다 날로얻고싶다는게 아닌데 대부분의 댓글보면 무조건 날로먹을려는 뉘앙스나
게임성에 전혀 영향없고 벨붕에도 영향없는데 왜 이난리인지 모르겠다는 분들 많네요

지금 스킨러중에 게임성이나 밸붕에대해서 운운한 사람있나요
크레딧을 막아버려서 빼애애앵 하고있는거지
본인들은 게임성에 무게를 두고 게임한다면 다른사람은 수집욕구에 불타올라서 게임성보다는 컬렉터에 무게를 두는데

이게 나오는게 크레딧으로도 살수없는 랜덤상자라는데 이걸 좋아할사람이 몇이나되요?
한정판이라구요? 한정판매는 말그대로 한정된 기간안에 판매하는 제품이지
서버에 수량 100개만 푸는 희소성 아이템 판매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정판매가 정말 귀해지는 시점은 바로 RPG게임처럼 교환가능아이템일 경우 한정판매는 그당시 게임을 하지 못한 유저라던가
접해보지 못했던 유저 등등시간이 지날수록 더이상 나올수없고 교환이 가능한 상태에서 한정판매 아이템은 귀해지는거지

이런식의 교환불가식의 한정판매는 서버에 몇명만 운좋게 쓸수있는 수량템이 아니란것이죠
말그대로 한정기간내에 구매할수있는 한정랜덤상자인겁니다 자꾸여기에 희귀템이란 프레임을 씌워서 누구나 가질수없는템 아니냐는 가면을 씌우지
말아주세요.

블쟈에서 한정이 아닌 수량으로 내놓은거라면 아무소리할사람 없습니다 그 100개를 뽑기위해 도박을 한거니까요
하지만 기존 랜덤상자는 크레딧구매로 해놓고 고작 한정판매라는 글귀 내걸고 까면 크레딧은 주면서 사용할수없게 만든게
도박이 아니고 뭡니까

778 2016-08-04 14:06:35 4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더이상의 대댓글은 달지않겠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말해봤자 평행선만달리고 글도 제대로 읽지않고 같은 말만 반복하시니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제가 씹선비인 척하너 쿨병오지게 걸린 쿨남쿨녀의 역할을 하고 싶은게 아닌
취향존중을 해달라는겁니다.
계속 언급하지만 저도 윗분들처럼 스킨에는 전혀관심없는 오로지 게임성이99프로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에요
스샷에서도 볼수있지만 단한번도 처음 게임구매 선결제이후 상자는 한번도 현질하지 않은 게임성위주로 게임을 했고
던파도 아바타나 룩에 관심없어서 오로지 클레압 하나만 수년가까이 룩한번 바꾸지않고 사냥했습니다.
그만큼 저도 게임성이 주입니다만 스킨을 모으는 수집가들 우표수집이나 정말 우리가보기엔 졷나 한심해보이는 수집일수도 있겠지만
이게 그 누구한테는 영웅갤러리에 23/55 라는 숫자를 보며 하나씩 채워나가는 수집욕구를 활활 타오르게 하는 유저도 있을수 있다는겁니다.

결국 개인의 취향차이입니다 게임성 이냐 수집으로 룩덕질을 하냐
저는 딱히 스킨러들을 실드칠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게시판내에서 자기와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오로지 게임성만 운운하며 스킨가지고 징징댄다고 그럼 게임하지마 라는 식의
상대방을 배척하는글이나

블리쟈드의 기존 랜덤박스는 크레딧으로 살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놨으면서
이번에는 한정판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리우상자를 까면 주는 크레딧을 사용하지도 못하게 막아놓는 상술을 욕하고 싶었던 겁니다.
근데 자꾸 게임성운운하거나 니들이 블리자드에게 건의해서 랜덤상자 팔아달라고 했으면서 뭐 이제와서 개소리하고있냐는 글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랜덤상자 저도 나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크레딧이란 탈출구를 만들어줘서 어느정도 수긍한다고 적어놓기도 했구요
근데 이번에는 지들이 만든 크레딧 시스템은 쏙빼간채 언제나올지 모르는 상자만 까라는 블쟈의 운영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어차피 또 이렇게 적어도 계속 같은 사이클이 반복될거 같아서 저도 여기까지만 하고 더이상 댓글이나 대댓글도 달지 않겠습니다
제목이 불쾌하다는 분들도 많으니 제목 수정도 해놓겠습니다
어찌보면 스킨이 게임에 영향도 하등 주지도 않고 자기는 게임시 보지도 못하는데 뭐가 그리 중요해라고 생각될수 있지만
자기 캐릭터에 옷하나 입히는걸 즐기면서 그 영웅으로 사냥하는 유저들도 있다는 사실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777 2016-08-04 13:51:52 1

어제 사태를 보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새창]

블쟈가 정말 갓겟 많이 내어주고 대한민국 유저들이 사랑하는 게임회사라는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이번 사태보면서 블쟈 실드치는거보면 정말 이해 안갑니다

넥슨이 이랬어도 같은 실드를 쳤을지 의문이고 우리나라 게임사보다 확률이 혜자롭다고 그걸 가지고
이정도면 확률좋은데 깔필요없다는 식의

더나쁜것과 덜나쁜것에 대한걸로 비교하면서 실드치는거보디 도박성 컨텐츠에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