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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2016-10-17 18:44:58 0
모텔 첨 와봤어요 [새창]
2016/10/17 18:36:52
아 입욕제도 카운터에서 받은거에요 ㅋㅋㅋ 일회용인데 거품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좋았움ㅎㅎㅎ 간식도 주고
628 2016-10-16 03:05:39 2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라면 [새창]
2016/10/15 23:06:24
살짝 구워서 기름장에 찍어먹거나 썰어서 소고기랑 먹던가 생으로 찢어먹던가.
어린 입에도 맛있었지만 전 라면 자체에 넣는 거에 대해선 괜찮다고 봐요 ㅋㅋ 충분히 향도 나고 맛있음. 맨날 저렇게 먹는 것도 아니고.
627 2016-10-16 03:04:19 3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라면 [새창]
2016/10/15 23:06:24
예전에 신라면에 송이 넣어서 끓여먹은적있는데 맛나더라구요. 물론 친가에서 매년 송이를 보내주셔서 가능했던 일이지만.....
626 2016-10-15 04:44:36 0
[새창]
저 스무살때 자취방 구한다고 여러군대 혼자 돌아다녀봤는데 나이 상관없이 그런 분은 안계셨어요;;
거기 주인분이 좀 이상하신 듯 한데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625 2016-10-15 03:28:06 7
자백 보고싶은 분에게 한 장 나눔 [새창]
2016/10/15 03:06:51

자백 보고싶었었는데.. 예매권은 제가 썼어요.
잘 보고 오겠습니다^^!!
624 2016-10-15 02:54:05 3
Gs편의점 근무하시는분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려요ㅠㅠ(질문글) [새창]
2016/10/15 00:47:50
지나가던 세븐 알바는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총총
623 2016-10-11 22:49:02 1
BGM/스압)2016 야생동물 코미디 사진 컨테스트 최종 후보작.jpg [새창]
2016/10/10 21:37:29

드립치는 사람
듣는 사람
622 2016-10-10 21:46:39 59
피시방에서 밤새고온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0 21:28:02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라리 집들어가서 따님을 데리고 모텔을 가시던가 내일 아침에 들어가시던가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집안에서도 어디서도 지금 맘 편한 곳이 없으시니까..
그리고 작성자님이 어떤 결정을 하고 다른 가까운 사람들이 작성자님한테 뭐라고 한다고 해도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 당연한 일은 하나도 없는거에요. 아내이자 어머니라고 해서 고맙다는 인사 한번 못듣는 것, 독박 육아에 독박 가사는 전혀 당연한게 아니고 잘못된거에요.
621 2016-10-10 21:36:08 0
제발 편의점에서 쌍화탕을 팔아야 할텐데 [새창]
2016/10/10 21:25:26

찾으시는 쌍화가 여기있는지.. 아마 보통 거의 다 팔거에요ㅠ
620 2016-10-10 21:32:38 8/59
피시방에서 밤새고온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0 21:28:02
아이고 그때 글보면서 걱정했었는데.. 친정 어머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너무 작성자님을 이해 못해주시는 것 같아요.. 글만 봐도 힘드신게 너무 잘보이는데ㅜㅜ
오늘 들어갈지 말지는 작성자님 맘이시만.. 저도 친구분이랑 동감이에요. 내일 아침에라도 들어가셔서 면접 결과 나올때까지 일주일만 버티셨음 좋겠어요..
그동안 친정식구분들이랑 진지하게 얘기도 하시고 나갈 준비 하시면서 맘 다스리시길 바래요ㅠㅠ...
619 2016-10-10 18:57:58 5
4연속 퇴짜 [새창]
2016/10/10 18:55:15

한장으론 아쉬우니까~ 전에 먹었던 된장찌개 정식!
밥이랑 반찬 무한리필이고 안에 바지락 새우 게 들어있는데 야채도 많고 맛있었어여ㅠㅜ
618 2016-10-10 18:48:20 6
비시즌에 약간 살찌면서 더 섹시해진 소녀시대 유리 [새창]
2016/10/10 17:41:01
와 진짜 이쁘네요... 소말때가 어제 같은데 ㄷㄷ
617 2016-10-10 17:24:03 0
아버지가 산에서... [새창]
2016/10/09 21:19:09
친가가 송이 재배하셔서 매년 가을마다 많이 먹었었는데.. 고기랑 구워먹고 생으로 먹고 된장찌개에 넣어먹고 심지어 라면에도 넣어먹었었는데ㅠㅠㅠ
그땐 맛있고 귀한지 몰랐는데 이젠 더 잘먹을 수 있어도 송이가 없네요ㅠㅜㅠㅠㅠㅠ
616 2016-10-10 17:09:58 2
존맛인데 사기도 힘들고 인지도도 별로인거 같은 라면 [새창]
2016/10/10 16:18:52
이거 맛있죠!! 저희 집 앞 대형마트에서 파는데 간간히 사먹고 있어요. 약간 짜박하게 끓여서 밥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존맛..!
615 2016-10-10 10:53:28 0
[새창]
저도 신청해봐요! 아침에 운동다니는데 아침 먹기가 귀찮아서 강제 공복운동 중이라 ㅋㅋㅋ... 아침먹고 운동하고 싶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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