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바일게임을 하다 발견한 아이템 설명이 범상치 않다. [새창]

왜 안드로이드로 해야해여???(지나가는 아이폰 유저

643 2016-10-31 17:00:55 1

면생리대 나눔합니다 [새창]

면생리대 신청한번 해봐요.
지원 없이 자취하다보니까 생리대값이 좀 부담되네요ㅜㅠ 그리고 면으로 한번 바꿔보고싶어서요

642 2016-10-28 12:37:13 0

(본삭금,질문) 예전에 봣던 글중에 찾고싶은게 있어서요!! [새창]

푸른참치님 글로 기억합니다

640 2016-10-27 12:38:53 2

방청소 전후 [새창]

사진에 빨간 콩주머니는 사코빈백이라고 하는건데 진짜 좋아요 빈백 서너개 써봤는데 넘사벽임

639 2016-10-27 12:37:01 3

방청소 전후 [새창]

그리고 그나마 정리된 방ㅋㅋㅋ 고3때라 정리하는게 너무 재밋었네요 ㅋㅋㅋ

638 2016-10-27 09:08:33 12

수건에서 찰흙으로 진화했습니다 [새창]

비누같아욬ㅋㅋㅋㅋㅋ

637 2016-10-26 01:27:18 1

[새창]

항상 글 재밌게 보고 있어요! 원래 좋은건 줬다 뺐으면 상실감이 더 큰 법이죠ㅠ

636 2016-10-26 01:19:46 5

[새창]

와 복날님 생각나서 공게들어와봤는데 글이 막 올라왔네요ㅜㅜ

635 2016-10-24 07:52:10 0

천하제일 의자대회.jpg [새창]

차라리 중고나라 가보면 의자같은거 많이 나눔하는뎈ㅋㅋ...... 저렇게 쓸거면 그냥 그런거 받아오지...

633 2016-10-20 01:51:51 0

게시판 맞을까요? 전기매트 대체품 찾아요 ㅠㅠ [새창]

얇은 1인용 전기장판 추천이요~ 자취하면서 쓰고 있는데 접어서 세워두면 그렇게 자리 차지하지도 않고 가격도 싸요.

632 2016-10-18 14:09:43 0

조금 야하지만 [새창]

헐 반가워요 저같은 사람 처음보네요.
맨날 변태취급당했었는데ㅠㅠㅠ

631 2016-10-18 09:01:31 26

BGM)온라인을 통해 해외에서 예쁘다고 소문난 고양이들.jpg [새창]

얘는 카라칼 아니에여??

630 2016-10-18 03:52:01 1

부모님하고 정말 맞지 않는 분들 많이 계시겠죠..? [새창]

저도 엄마랑 정말 많이 싸웠어요..
서로 성격이 안맞고 생활패턴이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성인되기까지 19년을 함께 살았는데 내 생활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있었는데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계속 심하게 싸우고 안좋은 말도 상처도 많이 줬었는데 서로 싫어하고 미워해서 그런게 아니라는게 더 속상했었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었어요.
결국 제가 스무살 되자마자 독립하고 한두달에 한번씩 본가 들리는데 전보다는 훨씬 더 나아졌어요. 물론 가실때마다 지 앞가림 잘하는지 뭐라 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훨씬 가볍네요. 글쓴이분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