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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7-01-09 19:39:06 2
요게 분들은 아직 치킨 드시나요?? [새창]
2017/01/09 19:36:47
저는 잘 신경안써요. AI 이후로 두번정도 먹었었는데 어차피 익힌 거라고 생각해서 딱히 별 생각은 없었네여
688 2017-01-09 04:33:30 34
[새창]
설리가 평소에 인스타에 뭘 올리던 상관 안하고 과도한 로리타/아동성애 몰이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엔 좀 불편해요...
솔직히 좋다고 감사하다고 하는 분들도 좀 그렇고ㅜㅜ
687 2017-01-08 08:33:47 0
전 꼼꼼히 발라먹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새창]
2017/01/05 03:09:30
맞아요ㅠㅜ 저는 어릴때 치킨을 한두달에 한번씩 먹어서 그런가 한번 먹을때마다 뼈까지 씹어먹을 기세로 분해해서 먹었는뎈ㅋㅋ 아직도 집에서는 그렇게 먹어요.
다만 밖에 나가서 찜닭이나 치킨 먹을때는 왠만하면 순살로 시키거나 뼈로 시켜도 적당히 먹고 남깁니다..
주변에 저처럼 발라먹는 사람도 없구ㅠㅠ 아쉬워요
686 2016-12-31 18:15:58 0
탄탄면 컵라면! (마루짱 세-멘) + 이녀석 나눔! [새창]
2016/12/31 01:51:25
헐 저 라면 완전 좋아하는데ㅜㅠ 이번에 새로 출시된 탄탄면인가ㅠ하고 들어왔다가 심쿵
신청해봅니다!!
685 2016-12-28 15:10:24 0
이 의자 이름이 뭐였죠...? [새창]
2016/12/27 13:37:51
빈백은 사이즈가 좀 크긴 하지만 사코빈백 프리마 추천합니다. 빈백에 빠져서 보니타, 폴리몰리, 디자인스킨, 그외에 브랜드 없는 빈백등 여러개 사용해봤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좋습니다.
684 2016-12-23 02:07:55 0
[새창]
비빔밥!
683 2016-12-23 01:57:30 0
세븐일레븐 음료 중에... [새창]
2016/12/22 22:17:41
엌ㅋㅋㅋ 알바중인데 아쉽네요 좀 일찍볼걸 ㅋㅋ
682 2016-12-23 00:26:15 2
[새창]
김남우가 안죽었어ㅜ..
681 2016-12-21 14:38:54 0
이마트에서 어이없는 아빠봄... [새창]
2016/12/19 15:30:06
다음층에서 섭니다. 3층 올라가는 길이었으면 3층에, 지나치면 4층 이렇게요.
680 2016-12-18 00:36:22 0
[새창]
아가씨 아는 사람이랑 보러가서 꽤 많은 씬을 손으로 가리고 봐야했...
물론 나중에 혼자 가서 한번 더 봤습니다 ㅋㅋ
679 2016-12-18 00:35:44 0
[새창]
어린나이에 인간의 한계에 대한 충격을 받은 건 인간지네
영화 자체의 스토리에 휘말려서 미친것 같은 충격을 받은 건 위플래쉬
영화의 스토리, 수위, 개봉, 감독, 배우 모두 충격적이었던 아가씨
678 2016-12-18 00:28:44 0
(스포)판도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새창]
2016/12/17 21:59:40
맞아요. 실제로 현실에서도 많은 소방관분들이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고 그 중엔 남을 위해 거리낌 없이 스스로를 내던지는 분들도 많으시니까요.. 존경스러워요
677 2016-12-16 00:54:18 5
[새창]
펫테일 귀엽죠ㅜㅜㅜ
학생시절에 아빠랑 아들 델고 와서 길렀었는데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3년째네요.
햄스터보다 핸들링이 쉬워서 손에 올려두면 몸 푹 퍼진채 잠들곤 했는데 ㅋㅋ 급 생각나네요 보고싶다ㅜㅠ
676 2016-12-15 14:27:16 0
??? [새창]
2016/12/15 14:01:52
만물 여혐설... 속터짐
675 2016-12-12 06:16:20 0
단편)존경하는 판사님께 [새창]
2016/12/11 15:43:09
저도 생각하는게 내가 늙고 스스로 몸을 가누기가 힘겨워질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으면 해요..
나쁜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내가 늙어서 저렇게 되면 살수 있을까 싶네요. 만약에 그때 언제든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좀 더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주변의 압박감에 의해 떠밀리듯 도피처로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도 없지않아 있을 것 같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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