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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20-06-10 13:29:42 0
신경과나 신경외과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새창]
2020/06/10 08:06:29
자세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친척이 이사장인 병원에 입원하느라 타도시 병원에 갔다가 퇴원 후 거주지 대학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처방 하에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제 퇴원약을 다 먹어가서 신경과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가 기간이 끝나 직장일과 재활을 병행하다보니 MRI 검사 필요할 때 외에는 집 가까운 신경과/신경외과 의원급에 가도 될지 궁금했습니다.
선생님 말씀 참고해서, 좀 더 안정화될 때까진 당일 직장에 병가 내더라도 큰병원에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204 2020-06-10 13:20:44 0
신경과나 신경외과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새창]
2020/06/10 08:06:29
제가 다른 도시 병원에서 입원치료 받고 퇴원하면서 이후 관리는 지금 사는 곳으로 병원을 옮기기로 했거든요. 퇴원약 두달치 받은 걸 다 먹어가서 이제 새병원에 가야할 상황인지라 질문 올렸습니다.
최초 병원에서 찍은 MRI CD와 진단서는 갖고 있고요.
203 2020-03-28 21:40:06 0
역수입 20 18년 무사고 아재가 알려주는 무사고 팁 [새창]
2020/03/28 10:18:54
98년 면허면 저보다 나이는 적으신 듯 한데, 분별력과 지혜는 한결 위십니다. 원글 작성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0 2019-12-20 07:14:59 0
[새창]
벌 받는 것 아닙니다. 시련의 원인을 그리 생각하면 안됩니다. 생의 매시기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불필요하게 가혹한 마음갖지 말고 치유의 희망도 굳건하게 붙잡으시길!
198 2019-12-17 22:13:06 1
[새창]
에고에고 양다리, 어장관리인줄 알면서도 이미 감정이 생긴 상태라 단호하게 선을 긋지 못했군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 법인데. 젊은 날엔 우리 모두 이성보단 감정에 따라 살게 되니.ㅎㅎ
195 2019-12-14 10:03:57 2
[새창]
염려 많이 했는데 다시 글 올라와 다행입니다.
어느새 연재글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빨고님의 안부에 더 관심이 갑니다.
회복과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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