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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19-11-17 01:03: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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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부 연재가 시작되는군요. 5부지만 에피소드로는 제일 처음이니 흥미롭네요.

포스팅 간격이 길어도 되고, 연재가 부정기적이어도, 편당 분량이 짧아도 아무 상관없으니 몸에 무리 없도록 마음의 여유 가지고 글 쓰세요.
175 2019-11-12 19:33:28 0
수능 연기 시험 불참 [새창]
2019/11/09 12:49:17
이미 수능 응시 사유로 연기 처리 되었다는 말 아닌가요? 병무청에서 입영 연기 처리할 때 추후 무엇을 제출하여 수능 응시를 증명하란 조건이 있었습니까?
174 2019-11-09 19:0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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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금고의 실형을 산 경우 형 종료 후 5년이 지나면, 신원조회에 나오지 않고 공무원 임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기소유예나 선고유예는 실형보다 법적제한의 정도가 약할텐데, 법게에서 물어보시는 게 정확한 답변의 가능성이 높을 듯 하네요.
173 2019-11-09 14: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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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만 같은 나라들에 대체복무제가 있는데 방식과 기간이 동일하진 않지만 사회복무요원인 셈이죠.
172 2019-11-09 14:03:18 0
수능 연기 시험 불참 [새창]
2019/11/09 12:49:17
수능 접수했고 수험표 있으면 됩니다.
171 2019-11-07 23:34: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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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알려줘 고마워요.
오유는 친목이 금지되어 있으니 연락처 주고 받고 도와줄 수도 없고 댓글로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나는 자연인이다' 보니 암4기 극복한 사람이 대한민국 산들에 만칠천오백명 이상 살더군요. 빨고 예비역 병장이 만칠천오백한명째네.

5부는 군대 마지막 시즌 에피소드, 6부는 항암 성공기로 갑시다. 화이팅!
170 2019-11-03 11:24: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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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4부를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래 군게에서 눈팅만 하고 댓글 쓰지 않는데, 빨고님 글에 처음 댓글 달기 시작했어요.

여러해 전 진달빛물든님의 군게 연재글(지금은 삭제되고 온라인 소설로 출간)도 재밌게 읽었지요. 글쓰기의 숙련도로 따지면 진달빛물든님의 글이 더 세련되었으나 빨고님 글에는 실제의 사람이 있고 관계가 있고 감정이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한편으론 군대 경험담 속 스토리를 넘어 자신의 현 상황과 고통스런 마음을 토로하는 오늘의 빨고님도 만날 수 있었죠. 특히 피를 토한 사진을 보고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웠답니다. 이후 내가 장문의 댓글로 위로와 조언을 한 것 기억할 겁니다.

시골에서 몸과 마음을 잘 추스러기 바래요. 지금을 낙오된 상황도 버려진 시간도 아닌 매우 생산적인 시간이라 여기세요. 누구나 잠을 자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듯, 30대의 젊은 빨고님이 새로운 아침을 활기있게 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생산적인 시간입니다. 무릇 자는 시간을 아까워 말고 깨어있는 시간을 아껴야 하는 법입니다.

정서적으로 움츠려 들지 않게 매일 산책 하시고 무엇보다 영양 섭취 잘 하기 바랍니다. 마트에서 파는 누룽지 끓여 먹으면 혼자 사는 사람 아침식사로 제격입니다.
5부 연재는 천천히 시작해도 되지만(매일 게시판 들어와 새글 올라왔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만오천칠백명 있지만 부담갖지 말고 천천히 시작해요.), 중간중간 근황 알려줘요. 나는 자연인이다도 재밌을 것 같으니. 화이팅!
169 2019-11-02 14:4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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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고님 5부 이어지는 것 맞죠?
빨고님 개인시간을 글 쓰는데 다 뺏겨선 안되니 5부로 완결짓는 것 우리가 이해하겠습니다.
단 5부는 400화까지 가는 걸로 ㅋㅋㅋ
168 2019-10-29 21:33: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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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고님 분대장 되는 걸 반대하고 2월을 밀던 그 얄미운 여자 소대장(장중위?)이 나중엔 2월과 갈라섰군요. 진작 좀 잘하지.ㅎㅎ
167 2019-10-28 19:3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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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이란 말 하지 말랬는데, 짧은 공지글에 두번이나.ㅋㅋㅋ
4부 다음에 5부 있죠? 5부 연재 안하면 안됩니다.ㅎㅎ 근데 이병장노무스키는 예비군 가서 만난 적 없나요? 앞선 글 댓글에서, 예비군 훈련 때 부대 사람들 만났다고 읽은 것 같은데요.
166 2019-10-28 19:31: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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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서로 여기서 예전 2부와 이어지는 거지요? 중대장은 근신 중인가, 그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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