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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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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제가 자격은 없지만 상심하신 마음에 감히 위로와 사과 말씀 올립니다ㅠㅠ 다들 지속되는
논쟁에 많이 지치셔서 언급을 피하고자 하시는데 그 과정에 상처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ㅠㅠ 그런데 시게에서 있었던 일을 계속 군게에 가서 말씀드리는 것은 죄송하지만 두 게시판의 감정의 골만 깊어지게 하는 것 같은데 조금만 지양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분명 비공감 표시라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신 분도 계시지만 차분히 말씀해주신 분도 계신데 전부 배척하는 것처럼 보일까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ㅠㅠ 무리한 부탁을 드렸다면 거듭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