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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17-04-23 22:48:20 0
다 똑같은 사람인데 [새창]
2017/04/23 22:42:11
문득문득 그럴 때가 있지요. 토닥토닥.
그러게요. 그게 뭐라고 참. 그래도 어쩌겠어요ㅎㅎ
밤이 늦었으니 푹 주무셔요:)
176 2017-04-23 18:57:22 1
지금 이 사단이 난게 [새창]
2017/04/23 01:14:41
기사의 노인 여성 케이스는 공식 블로그 '어르신 정책' 공약의 "마을회관(경로당)을 ‘어르신 생활복지회관’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이 항목으로 정정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별을 포괄한 공약입니다.
175 2017-04-23 18:55:17 0
할당제가 필요없는이유 [새창]
2017/04/23 07:12:23
기사의 노인 여성 케이스는 공식 블로그 '어르신 정책' 공약의 "마을회관(경로당)을 ‘어르신 생활복지회관’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이 항목으로 정정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별을 포괄한 공약입니다.
174 2017-04-23 18:53:40 0
페미는 또 다른 적폐입니다. [새창]
2017/04/23 04:55:22
아 기사의 노인 여성 케이스는 '어르신 정책' 공약의 "마을회관(경로당)을 ‘어르신 생활복지회관’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이 항목으로 정정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별을 포괄한 공약입니다.
173 2017-04-23 17:52:50 0
페미는 또 다른 적폐입니다. [새창]
2017/04/23 04:55:22
네..? 해당 간담회의 사회자가 이 신문의 사장님이었어요. 여성이라고 특정해 짚어 물어봐서 그렇지 실제 블로그의 공약과 기사 내용을 비교해보면 여성도 남성도 포괄하는 일반적인 청년 정책, 어르신 정책에 관한 답변인데요...?
172 2017-04-23 16:33:08 2
무효표만큼 의미없는 표가 없습니다 [새창]
2017/04/23 15:23:08
아이고 여기에서 소요가 생겼었군요ㅠㅠ....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무효표를 염두하시는 마음을 존중해드리고 또한 서로 감정적인 말로 상처를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이 분들도 문 후보님께 기대하시는 바가 있었기에 그만큼 속상해하시는 것입니다ㅠㅠㅠ 제발 더 이상 자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ㅠㅠㅠ
171 2017-04-23 16:04:53 15
무효표 찍으면 티도 안난다고 하시니.. [새창]
2017/04/23 15:24:20
ㅠㅠㅠ 지지자이지만 군게분들의 고민을 존중해왔고, 앞으로도 존중할 것입니다ㅠㅠ 염치없지만 대신 사과드려요ㅠㅠ....
170 2017-04-23 15:38:14 10
왜 계속 0을 -1로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4/23 15:25:28
계속 반복되는 패턴에 지치고 화나시는 마음을 이해합니다ㅠㅠ 어쩔 줄 몰라 전전긍긍하며 눈팅만 하던 저도 왜 이러실까 일부러 그러시는 걸까 한탄하고 제발 이러지 말아주십사 부탁 말씀 드리고 다닐 정도였으니 군게 분들의 피로감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ㅠㅠ 제가 자격은 없지만 한 사람의 지지자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ㅠㅠ... 절박하고 답답한 상황에서 감정이 엇나가게 발산되는 것 같습니다ㅠㅠㅠ 제발 군게에 오시는 분들은 몰아가기와 훈계성 어조, 유권자로서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169 2017-04-23 15:30:51 2
페미니스트 정책반대한다고 무효표 던진다고요? [새창]
2017/04/23 15:16:35
이러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가르치는 듯한 어조는 오히려 역효과일 뿐입니다ㅠㅠ
존중해드리는 것이 우선이고, 차분히 의견 개진을 해도 어려운 상황에서 왜 불에 기름을 부으십니까ㅠㅠㅠ
168 2017-04-23 15:21:59 2
2030남성의 등돌림. 무섭지않으신가요? [새창]
2017/04/23 14:15:15
마음에 걸려서 다시 들어와봤습니다ㅠㅠ 저는 요즘들어 더욱 그 겨울 광장에서 들려온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나직한 합창 노랫소리, 딸아이의 유치원 선발 추첨에 합격하자 울음을 터뜨리신 어머님의 작고 굽은 등, 장례식장에서 동료의 죽음에 벌개진 눈으로 말씀을 이어가시던 소방관님의 침통한 얼굴이 자꾸 떠오릅니다... 개인에게 어떤 가치와 신념이 더 우선적으로 중요하느냐는 감히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 없지요. 제각기 놓인 현실이 힘든데 염치없이 양보만을 권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ㅠㅠ 다만 제 마음 속에 각인처럼 박힌 이 분들을 끌어안아줄 수 있는 건 문 후보님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지지를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ㅠㅠ 작성자님의 편에 더 많이 서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167 2017-04-23 14:33:21 1
2030남성의 등돌림. 무섭지않으신가요? [새창]
2017/04/23 14:15:15
나약한 저 한 사람으로서는 왜 걱정되지 않겠습니까...ㅠㅠ 지금은 음...외부의 압박도 거센 상황에서 차분히 토론하며 흩어졌다가 다시 뭉쳐질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고 또 부족한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ㅠㅠㅠ 일개 개인인 제가 뭔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그저 어떻게든 잘 해결되어 다시 함께 할 수 있기를 염치없이 바랄 뿐입니다ㅠㅠ 상처받으셨다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ㅠㅠ
166 2017-04-23 14:04:39 1
군게와 시게 문제, 그리고 같이 승리하는 것에 관하여. [새창]
2017/04/23 13:15:37
네 존중합니다ㅠㅠ 현 여성계와 그에 대치되는 입장 모두 대체로 원하시는 바가 확고하신 분들이 많으므로 더욱 어려운 문제같습니다ㅠㅠ 제가 너무나 쫄보라ㅠㅠ 지금 이 댓글과 첫 댓글만 남기고 지울게요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

다시 한번, 게시판에서 의견 개진하시는 분들은 글에서든 댓글에서든 제발 훈계조 어조나 몰아가기, 감정적 대응을 삼가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ㅠㅠ
163 2017-04-23 13:23:40 3
군게와 시게 문제, 그리고 같이 승리하는 것에 관하여. [새창]
2017/04/23 13:15:37
이러지 말아주세요ㅠㅠ 작성자님께서 고심해 글 써주셨는데 이 무슨 결례입니까ㅠㅠ 죄송합니다 작성자님ㅠㅠ 연일 지속되는 논쟁으로 지치고 다소 감정이 날카로워지신 분들이 계신듯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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