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난 흰털 대결 신청 [새창]

2년 동안 기른게 놀랍네요;

683 2017-05-04 19:34:15 0

투표지 어떤것 에 하셨나요? [새창]

저도 양산이었구요 붙어있었습니다.

682 2017-04-29 22:10:34 1

복사 붙어넣기.jpg [새창]

전ㅋㅋㅋㅋㅋ진심 가족이랑 하나도 안닮아서 이런 게시글 및 주변 닮은 사람들보면 진짜 신기해요 ㅋㅋㅋ전 언니랑 목소리 닮은거 하나라도 있어서 다행인데 ㅋㅋㅋ

681 2017-04-29 21:58:17 25

남자가 해석하는 "원래 남자끼린 다 그래~"의 뜻 [새창]

끼리끼리 유유상종

680 2017-04-23 21:01:16 10

담배 혐오사진은 제 탓이 아니에요 [새창]

새로운 진상유형이래서 담배그림 고르는 사람이라고 뜨더라고요. 고생하십니다 작성자님 ㅜㅜ제 주변 흡연자 분들은 담배케이스 다들 사셨던데 참..;

679 2017-04-10 17:46:41 3

여러분 김밥 꼭 썰어서 드세요. [새창]

22222혐짤 생각하고 왔는데 작성자님 턱 걱정만 한사발 먹고 갑니다..얼른 나으시길

677 2017-03-01 10:58:34 8

유부징녀의 뜬금포 한마디 - 결혼전 반드시 알아볼 [새창]

222 ㅋㅋㅋ제 친구 남편은 잘 안씻는 타입인데(나갔다와서 손도 안씻고 바로 컴터 키는) 제 친구는 친구가 집에 놀러와도 자기 침대 위에는 절대 못올라오게 하는 깔끔한 애였어요 둘이 동거 좀 오래하고 결혼 했는데 남편은 연애 초반엔 잘 씻다가 이젠 서서히 안씻기 시작하고 ㅋㅋㅋㅋ친구는 콩깍지에 머 안씻을 수도 있지 하다가 이젠 남편이 드럽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ㅋㅋㅋㅋ 동거하고 결혼했능데 이런걸로 싸우다니??? 하고 놀랬었어욬ㅋㅋㅋ 나름 알콩달콩 잘 사는데 ㅋㅋ사람일이란 역시 모르는것

676 2017-01-10 19:59:50 0

[새창]

헐ㅋㅋㅋㅋ위에 것도 취향인데 무서울까봐 고양이 사진까지 올려주시다니 작성자님의 센스에 추천누르고 스크랩도 누르고 갑니다

675 2016-12-29 20:46:47 16

이쯤에서 살펴보는 보건복지부 레전드 아름다운 여성가슴 모식도 [새창]

도랏ㅋㅋㅋㅋㅋㅋ

674 2016-12-22 08:36:48 1

휴대폰요금 매달 20%할인 혜택 꼭 받으세요..모르시는분들 많으신.. [새창]

22저도 유심가지고 이폰저폰 옮겨쓰는 입장이라 가입을 안합니다;ㅅ;

673 2016-12-21 01:28:34 5

[새창]

대단하셔요. 전 귀찮아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ㅜㅜ

672 2016-12-16 02:43:52 2

[새창]

헐 학교채플시간에 창조과학에 대해 배운적 있는데 사이비 였다니

671 2016-12-15 19:36:35 17

[새창]

음 저희아빠가 퇴근해서 집에오면 열시 전에 기절하는 인간인데 회식이나 출장가서 술먹고 노는 환경이면 새벽 넘게까지 잘만 놉니다. 원래 사람이 노는 거에서는 잠을 이기게 돼있어요-.- 저도 잠 많은 사람은 가능하다 보는데 의심의 여지가 있으니 여친분이랑 이야기 잘 해보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