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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깡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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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6-09-22 17:09:18 36
임신한거 신랑한테 어케알리죠? ㅎㅎㅎㅎㅎ [새창]
2016/09/22 15:28:09
윗 주소에 있는 널 닮은 큰 똥을 쌀꺼야 가 잊혀지지않아요 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654 2016-09-20 21:49:47 1
일본에 가면 꼭 사오는 양말! [새창]
2016/09/19 13:03:53
헛 혹시 어디서 샀는디 정보 공유 가능할까요?? 작성자님 처럼 제 친구도 발가락 양말 참 좋아하는데 예쁜거 없다고 꿍얼꿍얼 거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곧 일본여행을 갈까해서 선물로 사주고 싶은데 어디가면 구입가능한지 궁금합니다 ㅎㅎ
653 2016-09-20 11:15:40 7
우리엄마는 어떤 시어머니일까? [새창]
2016/09/19 14:05:13
헐 ㅠㅠ한잔 더 타는게 그리 어려우셨나 ㅠㅠ
652 2016-09-18 19:01:45 18
명절에 저희시골은 이렇습니다. [새창]
2016/09/18 08:48:46
제 어렸을 적 친가도 저랬죠. 남자 먼저 먹고 여자는 구석에서 계속 일일일...음식은 다 하는데 막상 제사 지낼때는 여자들은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구석에 서있어야하는...촌도 아니었는데 그렇습니다. 그때 그저 방안에서 심심해 뒹굴거리며 엄마뭐해 거렸는데 엄마는 늘 부엌에서 설거지 중이셨어요.(막내며느리셨음 ㅜㅜ심지어 아들은 셋인데 둘째는 다리 다쳐서 본인이 결혼안한다고 못박으심. 그래서 며느리는 둘 밖에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을 첫째,둘째가 다 가져가서(첫째라고 많이 가져가고 둘째는 장애인이고 혼자살아서 더 주고..막내꺼 없듬) 엄마가 그 뒤로 제사 아예 안가요ㅎㅎ

여튼, 그래도 지금은 환경도 많이 달라지고 남자분들도 집안일하시는 분 늘어서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유치원교사인 친구말에 의하면 맞벌이부부가 늘면서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남자는 부엌에 들어오면 못써!!!하며 교육하는 집안이 몇 된다 합니다 ㄷㄷㄷ
본문에 초등학생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서 댓글 남기네요..
651 2016-09-18 15:39:44 2
뭔가 좋은 일 있어 보이는 악어형.jpg [새창]
2016/09/18 03:46:35
우와. 대댓읽고 올라가니 악어에 진짜 날개펴고 있는 나비는 없네요. 재밌는거 배워갑니당..여자 머리에 있는건 죽은나비가 아니라 아예 가짜나비 아닐까요?ㅋㅋㅋ
650 2016-09-18 14:34:43 6
쎈척하는 제시 vs 진짜쎈 연경갓 [새창]
2016/09/18 00:31:06
아돈케/ 크흑 ㅠㅠ 감사합니다 ㅜㅜ또 봐도 봐도 멋지네요
649 2016-09-18 12:37:12 12
쎈척하는 제시 vs 진짜쎈 연경갓 [새창]
2016/09/18 00:31:06
이 아나운서는 공 맞았지만 우리나라 농구선수 인터뷰하시는 분은 선수분이 손으로 날라오는 공 쳐서 막아준 엄청 하트뿅뿅존멋이던 짤이 생각나네요
648 2016-09-17 21:24:11 6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9/17 15:12:04
저게 커플되면 돈을 받아서ㅋㅋㅋ커플인 사람 끼리도 서로 다 짜고 치더라고요. 전 저거 마지막회만 봤는데 여느 커플프로그램같이 썸타는 기분으로 커플하는게 아니라 완전 대놓고 거래하는 순준이예요ㅋㅋㅋ대놓고 너 나 선택해 나도 너 선택할꺼니까 그래서 우리 돈받아서 나눠가지면 돼 라고 해서 당황ㅋㅋ 그리고 이성끼리 플러스 줄 수 있고 동성끼리 마이너스 줄 수 있어서 저래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욬ㅋㅋ아 쟤가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서 점수가 높겠다 하면 마이너스를 줘야 쟤가 떨어짐. 그래서 좀 무난무난한 사람이 점수가 높더라고요. 전 마지막회만 봐서 저 상황은 잘 모르지만요
647 2016-09-17 08:08:34 4
[새창]
전 부모님한테 다 말하는 편이라서요ㅎㅎㅎ애인이 원하면 할 것 같네요.(원하지 않는다면 안하겠지만...) 사실 첨엔 저도 구속아닌가 했는데 (부모님께) 그냥 혹시 어디갔다가 무슨일 생길까봐 위험에 대비하고자 말한다 생각하니 아무생각 없어지더라고요 물론 거길 왜갔냐 걔를 왜 또만나냐 트집잡으면 화내겠지만 그냥 어디가고 누구만난다 정도 알리는 건 뭐...괜찮다고 생각해요.
646 2016-09-15 09:05:18 25
결혼하시는 분들 너무너무 부러워요.. [새창]
2016/09/14 18:09:30
저도 동성결혼에 관해서 동거랑 뭐가 다르지?했는데 영화 싱글맨보면 애인이 죽었는데 연락을 못받더라고요. 결국 애인가족이 그래도 알아야할것 같아서 전화줬다. 장례식에는 오지마라. 대충 이러는데 ㅜㅜㅜㅜ아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결혼하면 어디가서 내가 이사람 보호자다 라는게 말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큰 거더라고요.
645 2016-09-13 10:13:05 5
지난 금요일 제주에서 택배보낸 5키로 귤입니다. [새창]
2016/09/11 23:02:58
저희집도 롯x마트 현x 택배로 메론이랑 사과 과일박스 두개가 왔는데 곰팡이피고 다 썩어서 왔더라고요. 멀리서 온거면 배송문제거니 하겠는데 차타고 이십분도 안되는 마트에서 온게 그래서..여튼 좀 싸워서 바꿔왔네요.. 그래서 저희집은 아빠가 과일 보내지마라고 하고 있어요. 이게 어디서 문제가 발생한건지 모르겠지만 선물받은건데 상해오면 정말 마음 아파요 ㅜ
644 2016-09-12 21:22:03 1
이와중에 레바사고친듯.. [새창]
2016/09/12 21:10:08
경남양산인데 전 진짜 옆에 책 쌓아논거 무너지는거보면서 아파트도 오래됐는데 무너지면 난 진짜 죽겠구나 이생각 했거든요 20초 흔들리는 동안.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트윗에서 레바 글보고 진짜 정색하고 바로 트친 끊었어요...
643 2016-09-12 10:40:21 0
오유하면서 은근 짜증날때.txt [새창]
2016/09/12 03:58:45
전 댓글에서 추천수 19면 무조건 눌러요ㅋㅋㅋㅋ푸르뎅뎅 만들려고요 ㅋㅋㅋ하지만 글은 딱히 누르지 않습니다(도망)
642 2016-09-11 19:58:39 4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4:43:14
222 전 생리하게되면 체온조절능력이 상실되는데 그게 어느수준이냐면 진짜 스트레스로 너무 심했던 고삼때 한 여름에 동복체육복 2겹씩 껴입고 양호실에서 전기장판틀고 약먹고 잤어도 덜덜더러덜 떨면서 잤습니다. 배가 차가워지면서 복통이 오는데요 ㅠㅠ그러면서 설사 ㅠㅠ설사 수준이 아니라 거의 속을 다 비워요ㅠㅠㅠㅠㅠㅠ한달에 한번씩 장 청소하는 기분 ㅜㅜ 그래도 저는 밑으로..내보내는 편인데 제 친구랑 친언니는 위로 내보내는 편이라..그것도 진짜 고통이더라고요.
641 2016-09-10 10:05:02 4
4대강 물, 그냥 마시면 죽는 '독극물'.jpg [새창]
2016/09/08 17:16:10
아 진짜 ㅜㅜ 영화 장소찾아주는 직업인 분이 나와서 인터뷰 하는데 예전에 예쁜 장소들 다없어졌다고 이제 영화 찍을 곳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진짜 가슴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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