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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깡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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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016-09-09 17:57:32 2
친구랑 밥먹을 때 빡치는 유형 [새창]
2016/09/09 12:58:06
자취의요정/ 억ㅠㅠ 저는 햄버거 말한거였어요ㅋㅋㅋ저는 비공을 누르지않았습니다 ㅜㅜ제 친구가 햄버거 감튀다먹고 버거 먹는데 둘이 먹는데 혼자 그러고 있어서 이기적인거죠ㅠㅠ
639 2016-09-09 16:09:31 34
친구랑 밥먹을 때 빡치는 유형 [새창]
2016/09/09 12:58:06
음; 제 친구는 저렇게 먹어서 주변친구들이 걔랑은 공동음식은 절대 같이 안먹어요. 개인그릇인 음식만 먹으러간다고. 본인의 친구유형을 잘 파악하고 따라하도록 하세요ㅎㅎㅎㅎㅎ
638 2016-09-09 06:19:20 2
강형욱 훈련사가 알려주는 애견키우기 팁 (feat.마리텔) [새창]
2016/09/08 22:17:52
비슷한 사례 기억나는게 개가 장판을 무서워서해서 못걷는 사연이었는데 알고보니 애가 다리가 부서진 상태였음 ㅜㅜ그걸 주인은 몰랐고...보니까 과거에 장판에서 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진걸로 보인다. 솔루션중에 뭔가 이상한거 같다하고 바로 병원 데리고 갔죠ㅠ애완동물 안키워본입장에서 내 개가 다친것도 모르는 상태라는게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게 다가왔던 ㅠㅠ
637 2016-09-02 12:32:53 14
[새창]
2222 제가 집-학교 버스로 두시간. 왕복 네시간 걸리는 사람인데요 약간 위에 적인 1,2,3번이 제가 해당합니다. 버스가 복불복이 진짜 심하거든요. 진짜 심한 경우는 30분이나 늦을 때도 있고 30분 빠를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말도 이해는 가요. 전 그게 너무 빡쳐서 환승이 많더라도 지하철로 바꿨거든요. 제가 친구들이랑 만들때 약간 저 마인드인데 친구들도 아니까 고생했다고 하지 뭐라하진 않거든요. (제가 나갈 때 문자하면 다들 그때 옷입고 준비 시작이라..ㅋㅋ)

근데 그건 친구들이랑 있을 때 이야기지, 이렇게 일하는 곳에서 것도 교대근무인데 어찌 저래 당당할까요. 죄송하다. 진짜 다음엔 빨리오겠다 빈말이라도 이렇게 해도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 답답한데 당연한거니 이해하라니;; 죄송하다는 생각이 없는게 진짜 너무 황당하네요.;;
636 2016-09-01 16:14:32 52
[새창]
이거 진짜..심지어 저희 아빠는 막내고 엄마는 첫째인데 그래서 엄마가 시댁가면 완전 막내며느리 개고생이고 아빠가 처가가면 남자중 제일 권력자예요. 환경의 중요성이란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시댁이랑 놀러간적은 없어도 처가끼리 놀러간적은 많죠. 아빠는 오히려 처가댁사람들과 더 잘 어울림(아들낳는다고 딸이 줄줄이라 다 사위들이라서 어려울것도 없고 하나 있는 남동생(삼촌)은 거진 아빠가 키웠기에..처가에 적이 없음) 근데 엄마는 시댁이면 이를 갈고 ㅠㅠㅠ처가에는 첫째라서 살림밑천이다 부려먹여져서 처가도 존나 싫어함 ㅠㅠㅜ엉엉 우리엄마 ㅠㅠㅠ
635 2016-08-26 18:36:43 6
왜!!! 우리신랑은!!! 대자연을 이해못할까요...? [새창]
2016/08/25 10:02:34
작성자님 유레캌ㅋㅋㅋㅋㅋ오유에서 남편이 면생리대 자기가 빨아준다고 면생리대 쓰라고 그랬다가 이틀만에 못하겠다고 한 댓글 생각나네요 ㅠㅜ 피 엄청나죠 게다가 그 비린내가 큰 몫하니까 아마 더 충격 받으셨을둣 ㅜㅜ
634 2016-08-25 23:14:54 14
[단독] ‘무도-무한상사’ 극장판, 제작 취소…대의명분 따랐다 [새창]
2016/08/25 10:44:23
감독은 영화감독인데 ..무도 끼리 찍은 것도 아니고 ㅡㅡ 감독이 영화인이면 장르가 다른것도 아니지 않나요. 별 이상한 논리를 다보네
633 2016-08-18 11:32:43 11
고냥이들 원래 야행성인가요? [새창]
2016/08/17 04:41:17
둘 다 맞을거예여 ㅋㅋㅋ마눌님이 퇴근해서 좋고 밤되서 좋고 ㅋㅋ
제 지인 냥이는 낮에는 경계가득하고 낯가리는데 밤되면 애교가 넘쳐나여
631 2016-08-17 00:32:19 22
돌싱 친구의 충고 [새창]
2016/08/16 13:11:38
아빠가 있음 무등을 태워줄거라 생각하지만 무등을 태워주않는 아빠도 있다는 것을...
630 2016-08-17 00:27:25 7
나는 오늘 이혼했다. [새창]
2016/08/16 11:43:59
그래도 다행이시네요. 좋은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남으셨으니까요. 제 아빠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 기회를 모두 날렸거든요. 이혼은 안했지만 솔직히 정말 남보다 못하게 느껴집니다. 이혼이 부모님이 결정하시는거라 제기 아무말도 안하고 있지만요. 작성자임은 제발 기회 놓치지마고 자식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629 2016-08-15 12:47:41 113
[BGM] 섹스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6/08/15 11:16:27
가사일은 남성을 죽입니다에서 쭉내렸네여 ㅋ 가사일하는 남자가 얼마나 멋진데 막줄은 몬소리임 ㅋ
627 2016-08-09 18:35:09 13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09 15:56:13
지금을 보지마시고 멀리 내다보세요. 작성자님은 이 일을 잊지못하실겁니다. 그래서 남친분을 더욱 (전보다) 의심하고, 수상히 여기고, 싸울 때 이 일을 꺼내서 너 과거에 이랬었잖아!!하겠죠. 남친분은 이 일이 들켰고, 사죄했고, 미안했고, 그래서 더 잘해줄겁니다. 그리고 생각하겠죠. 이쯤이면 그 일은 용서했겠지.

어떤 (연애를 한)특정 대상이 아니고 원나잇일 경우 (특히 그 상대가 몸파는 직업일 경우) 배우자가 바람폈다고 생각하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한 놈도, 당한 사람도 그렇게 인식하는게 있죠) 뭐 한번의 실수, 잠깐의 충동 같은 말로 대체되어집니다. (개소리죠.멍멍) 그래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넘어가는 경우, 제가 위에 말한 경로로 싸우게돼요.
작성자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아니 잘 인지하지 못하겠지만ㅜㅜ당장 티비를 틀면 노래방도우미, 성매매 관련된 기사가 하루도 빠짐없이 납니다.
이런 일은 당한사람은 그게 눈에 아주 팍팍 뛰죠. 그러면서 자동연관됩니다. 잊을 수 가 없어요~.
그래서 평소엔 그냥 잘 지내다가 그때처럼 연락이 안된다던가, 수상하게 느껴진다던가 하면 작성자님은 남친분을 달달 볶을 테고, 남친분은 처음엔 내가 잘못했으니까 하고 해명 다 해주고 장단 맞춰주다가 한계가 올겁니다. 솔직히 사람이 하나하나 보고하며 살기 힘들잖아요. 심적으로도 그렇구요.
그러면서 아 그만좀해!!라고 승질내는 그 순간 둘의 관계는 파탄날꺼예요. 노래방도우미랑 논 게 내 약점이 되고, 그 약점가지고 나를 쥐흔드는게 너무 자존심상하고 열받고 나는 미안해서 정말 잘해주고 시키는대로 했는데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상대방은 그걸 잊을 생각이 없고 용서할 생각도 없어 보이는 경우, 싸우게 됩니다.
물론 이 경우가 무조건은 아닐꺼고 위 이야기는 제가 노래방도우미랑 놀다가 걸린 사람(아주아주 지인)의 그 후를 본 그대로 써본겁니다;;; 너무 미래를 내다본 것처럼 적어놨는데 수정하기가 힘들꺼 같애서 그냥 올립니다 ㅠㅜ 제가 달라졌어요, 파뿌리 등 이런 매체를 많이 접하는데 위 경우가 좀 많아요...

이미 벌려놓은 일, 주변의 시선 이런 것들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남친분이 작성자님께 한 행동, 과연 내가 잊고 살 수 있는지. 그걸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누군가의 결혼취소? 그건 금방 잊혀집니다. 배우자의 외도행각? 잊혀질까요?
626 2016-08-09 15:31:13 6
당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낀다면 [새창]
2016/08/09 10:09:11
팩트폭력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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