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을 박아라로 짓겠다는 형부 [새창]

배우 조여정씨 이름가지고 그러는 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803 2018-10-31 17:08:12 1

요새 학생들 급식이랍니다 장난아니네요 [새창]

전 중고 같은 재단 학교를 나와서 급식이 똑같앴음. 일주일에 다섯번 나중엔 고딩땐 석식까지 6년을 먹으니 나중에 집밥이 곧 급식이더라고요. 얘들 밥 잘줬으면 좋겟어요.

802 2018-10-26 04:17:12 33

소외감 느끼는 만화 [새창]

비흡연자는 ㅋㅋㅋㅋㅋ 외로운것도 외로운 건데 ㅋㅋㅋ우르르 다시 들어와서 냄새 풍기고 있으니 더쁠 열받 ㅋㅋㅋㅋ

801 2018-10-14 21:50:58 33

깜놀할 배우의 정체 [새창]

키가 180이니 애초에 기럭지가 남장해도 위화감이 읎죠.

800 2018-10-12 12:04:38 5

소개팅 직업 레전드 [새창]

이러니 프리랜서 하는 내가 부모에게 백수라 불리우는 게지ㅜㅠ

799 2018-10-07 12:13:51 5

최근 호날두 사건 내용 정리 [새창]

저도 잘 모르지만 슈피겔관련 글 올라온 걸봤는데 독일서 보도하는 곳 중에선 가장 정론지로 신뢰도가 높은 곳이고 찌라시 가지고 뉴스 절대 안쓴대여 따로 팩트체크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이번 사태에 슈피겔을 많이 믿는 듯 해요 ㅇㅇ

797 2018-09-20 21:04:48 106

결혼식 패물에 대해 설명하는 시어머니 [새창]

백두산 물 뜰때 코트 잡아주는게 정말 센스더라고용

796 2018-09-18 23:52:39 0

허리케인때문에 식량 사재기 당한 편의점 [새창]

한국 비건 식당에서 먹어본 음식들은 다 맛있었는데 외국 마트 재료들은 아닌가 보네요ㅋㅋㅋ

793 2018-08-31 15:05:40 37

착한 남자가 인기 없는 진짜 이유 [새창]

근데 이게 꼭 연애적인게 아닌게 저도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했는데 이 회사 정규직 꼭 하고 싶어서 말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하고 눈치 겁나 보고 했더니 나도 피곤하고 팀원들도 안좋아해서 낙동강 오리알마냥 둥둥 떠다니다가 계약종료되고 나왔네여 ㅜㅜ 반대로 짱개집 이렇게 말 편하게 하던 동기는 친하게 지내다 정규직 됨 ㅜㅜ 전 모든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되는 경우가 있고 절대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ㅜㅜ 후자 상황에 놓이면 뭔 경우에도 어색함

791 2018-08-19 02:38:48 20

남자들은 절대 이해못함....jpg [새창]

아닙니다... 쿨톤연예인에게 웜톤을 끼얹으면.jpg 같은걸로 올라오면서 코디 개까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