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긍정충 [새창]

제 친구도 저런데... 저는 좀 꾸시렁 대는 타입에 불만도 많은편이라 사소한 고민같은거 잘 하는 편인데 그런 이야기 하면 반응이 꼭 힘내! 넌 잘할 수 있을거야(하트) 인데 힘이 안난다고...전 되게 그런 응원이랑은 안맞더라고옄ㅋㅋㅋㅋㅋㅋ되게 대충 듣고 아무말이나 해주는 느낌이곸ㅋㅋㅋ그래서 걔한테는 고민상담 안함

773 2018-03-29 16:31:18 1

현관문 걸쇠 따고 문여는 방법.gif [새창]

저 어렸을때 아빠가 술먹고 늦게 오니까 엄마가 열 받아서 집에 들어오지마! 하고 저 걸쇠만 걸어놓고 문 열어놨는데(대화수단) 아빠가 벨트로 어찌저찌 풀어서 집에 들어온적 있어요ㅇㅅㅇ 그리고 아빠는 엄마의 분노의 등짞스매슁 처맞

770 2018-01-30 09:37:28 0

연세대 나온 남편을 숨기는 아내 [새창]

제가 볼땐 저 부부 아이도 좋은 대학갈 것 같아요ㅎㅎㅎ아들키우는거 예능 나오는거 봤는데 애가 뭔가 똑똑하더라고요. 막 공부잘한다 이런게 아니고 ㅋㅋㅋ머리굴리는게? 그리고 애가 약간 친할아버지(서울대나왔다는) 닮으셨음.

769 2018-01-25 12:33:10 0

요즘 신입사원들은 쓸데없는 스펙만 많다 [새창]

저도 면접때 인디자인 할줄아냐고 그래서 켜보지도 않았지만 같은 어도비 프로그램이나 대충 알겟지 하고 할줄안다 개뻥쳤는데 막상 회사가니 인디자인은 깔려있지도 않더군요

768 2018-01-18 16:49:53 22

어제 면접에서 만난 오타쿠.. [새창]

22,,,작성자는 오타쿠를 모르고 몇댓글은 히키코모리를 모르는 듯 하네요.

767 2018-01-13 12:50:38 1

입 안 헐었을 때 해본 것 만화 [새창]

ㅋㅋㅋㅋ저도 구내염 진짜 많이 나는 사람인데 알보칠이 아프고 효과직빵이라해서 마지막 최후의 방법처럼 안쓰고 참고참다가 언제 한번 써봤는데 약간 따금하고 약간 구내염쪽 살 두툼해지는 느낌?이 드는게 끝. 그리고 낫지도 않았슴다...

765 2018-01-12 15:37:12 0

본의 아니게 버스남을 겁준거 같다.... [새창]

이거 일본버젼으로 오사카 다코야끼 기계도 있었어욯ㅎㅎㅎ

764 2018-01-05 12:38:17 2

디자이너....슬픈 꿈....jpg [새창]

그러니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익혀 계속 복제품을 만들어내야합니다....는 쌓여만 가는 용량

763 2017-12-24 04:55:33 0

리엔케x 무료 스킨케어의 진실 [새창]

저도 ㅋㄹㅇㄴ 디저트페어갘ㅅ다가 일등당첨되었다고 20만원치 피부관리 꽁짜로 해준다고 했는대 화장품 강매 있을까봐 안한다고 햌ㅅ어요 ㅋㅋㅋ그리고 몇달두ㅣ에 이벤트했는데 못받은 사람들 대상으로 다시 추첨한 것에 당첨되셨다고 다시 기회있다고 또 괴롭힘 ㅜㅜ

762 2017-12-13 15:12:48 0

여러분의 바디로션을 알고싶습니다 [새창]

아비노 자몽! ㅜㅜ 바디워시밖에 없어서 아쉬워하다가 이번에 로션 나왔던데 향땜에 써보고샆은데 제가 무향만 써봣던지라 금방 물릴까봐 걱정이예요 ㅜㅜ오ㅐ 용량은 왕커가지고 ㅜㅜ작은 사이즈 있었으면

761 2017-12-12 17:05:08 0

우리집 고양이 왜때문에 9키로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ㅋㅋㅋ제 아는 분 냥이도 한마린 살좀 찌니까 갑자기 사료를 적게 먹어 체중관리를 했는데 다른 애는 미친듯이 먹어대서 뚠냥 됐다고 ㅋㅋㅋ냥바냥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