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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여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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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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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16-12-06 08:3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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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골병은 보드카병인데 다 먹고 소품으로 활용중인데 너무 예뻐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167 2016-12-02 23:1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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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
166 2016-12-02 07:52:06 3
이 치마에는 어떤 상의를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6/12/01 21:13:38
트임이 다리옆라인이 보이게 치마를 약간 돌려입으심이 어떠실지..?
치마패턴이 복잡하여 상의는 깔끔한 화이트셔츠가 괜찮을것 같아요. 아니면 지금 입으신 터틀넥스타일은 루즈한것보간 타이트한게 나을것같아요
165 2016-11-29 18:37:43 9
화물차벌금관련 베오베 작성자입니다.(스압주의) [새창]
2016/11/29 17:10:15
글쓴님보단 글에 달린 댓글들이 마치 글쓴님 주장마냥 번지고 그걸 가지고 갑론을박..
글쓴님이 하지 않은 과속의 정당성 논란까지 가게 되었는데
어찌되었건 이걸 계기로 새로운 지식 줍줍하고 갑니다.
이제 겨울이고 날도 춥고 도로도 얼어붙는경우가 빈번할텐데 모쪼록 안전 운전 하시길 바라요~
164 2016-11-29 18:29:00 0
[새창]
하긴...생각해보니 저도 어릴적엔 혼자가 좋아서 혼자 활동했었네요...ㅠㅠ
163 2016-11-29 18:2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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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만 멈춰야겠네요..ㅠㅠ
162 2016-11-29 17:30:09 1
내 선물을 소중히 여기지않는 남친때문에 속상해요 [새창]
2016/11/29 02:53:31
제가 사귀는분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 경우엔 선물로 들어왔지만 사용하거나 보관이 곤란한경우 '이거 선물로 들어온건데 (혹은 받은건데) 내가 입기엔 좀 커서. 겹쳐서. 많아서. 나에게 맞지않아서 등등의 사유로 주변에 나눔하세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 경우를 보면 어른이고 부부이고하니 의미가 다른가싶지만 효율적인 나눔을 한걸수도 있는걸로 좋게 이해해주시고 다음번엔 선물할때 취향을 고려해서 물어보고 하면 나눔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물론 선물은 서프라이즈도 좋지만 간단명료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같은 생각으론 그게 효율적일것 같아요
왜냐면 제경우엔 별의미도 없이 기냥 받은 스노우볼 선물이있는데 제가 좋아하지않은 디자인이지만 선물이라기엔 같이 거길 간 기념으로 산거긴한데(전 이미 해당지역 시그니처된 해적배모형 샀는데 ㅠㅠ 같이 기념하자고..ㅠㅠㅠㅠ) 이걸 버리지도 못하고 어디 치워놓기엔 그럴꺼면 버리는게 나으니 올려는두자...하는데 거북이 산호 막 핑크색 장식된 스노우볼....한번씩 방정리할때 마음이 힘들어요;;ㅋㅋ

제가 뭔가 잘못 말하는것 같기도한데...
전 애인이 없어서....이런 생각도 있다란것만 참고해주세요 글쓴님. 오유분들...'-')/
161 2016-11-28 19:51:36 0
임산부배려 핑크라이트 [새창]
2016/11/28 16:21:09
임신초기가 되려 배나온 안정기보다 위험한데 겉으로 드러나는 표식이 없으니 자리양보의 배려도 못받는 경우도 있고
임산부인데 외관상 임산부처럼 보이지않을 시기에는 자리 양보 해달라고 부탁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이와중에 벌어지는 무개념시민과의 설전도 생길 수 있고
좀 더 건강하고 서있기에 무리없는 사람들에게 배려받는 노약자석이 당연히 내자리다 생각하고 더 힘든 사람들에게 양보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젊은 사람이 왜 앉아있냐며 다그치는 일들도 적어도 이 자리에서만큼은 줄어들지 않을까싶어요.
160 2016-11-25 22:43:39 8
슈퍼주니어 이특이 차까지 팔아가며 밤낮 없이 일한 이유 [새창]
2016/11/25 13:06:52
뭐지...이 루머 생성기는....ㄷㄷㄷ
지금 본인은 중재하는것마냥 우리가 모르는 가족사일테니 근거없는 추측은 삼가도록 해요...라고하면서 엄청난 소설을 써놨는데 제정신이세요??
님 지금 하는거 악플이에요. 악플러라구요.
제가 댓글해석을 도가 지나치게 한건가요??
158 2016-11-24 02:28:49 6
[새창]
많은 분들 말씀처럼 댓글 보여준다는건 네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라..의 의미보다 2차전의 불씨만 될듯합니다. 마치 너와의 대화는 내말이 맞고 내가 이긴 (?)거라는식의 마치 배심원판결처럼 말이죠.
아내분 생각으론 어머니가 갚아주신다했고 그럼 없애질 채무이니 긁어부스럼 만들일 없이 결과를 미리 말한거라 생각한거 아닐까싶어요. 어차피 없어질 채무린데 이 일로 실망을 안겨주고싶지 않았던 마음일것 같은데 부부관계라함은 평생을 함께해야하니 이런 사소한것조차도 또 많은 댓글처럼 미래를 예측할만한 무시못할 불씨일수도 있죠
하지만 많은 댓글들의 우려처럼 신뢰관계가 무너지지않게 이끌고 가는건 글쓴님과 아내분의 몫입니다.
글쓴님이 생각하는 본인의 가정을 아내분과 함께 꾸려감에 있어 오유분들의 댓글은 글쓴님이 생각지못한 부분도 포함된 다양한 각도에서의 의견들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시고 본인의 생각과 의견들을 취합하여 아내분과 이해,신뢰,가족에 대한 대화를 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네티즌들이 두분의 부부관계를 대신하여 살아주지 못해요.
두분의 삶입니다
이거 봐봐 내말 맞지?!의 댓글보여주기는 아무리 와이프의 백번잘못한 명백한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글쓴님의 가정을 위한 좋은 방법이 아님은 분명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157 2016-11-17 03:15:21 0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6 16:45:09
저도 참여! 3222
설문내용이 답을 할수록 스스로를 생각하게 되네요
155 2016-11-15 00:53:26 7
[새창]
역시 난 오유인...
반딧불이만한 라이트도 못느꼈는데 써치라이트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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