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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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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2024-04-05 14:18:48 0
투표 시 주의사항 추가 됐습니다 ㄷㄷ [새창]
2024/04/05 12:05:48
장보고 투표가다가 잡혀가겠네요
3141 2024-04-05 14:18:17 1
2,000수 이분 옆에서 뭐하나요? [새창]
2024/04/05 12:38:12
원회룡 부인이 여배우 뺨을 친 줄 ㅋㅋㅋ
3140 2024-04-04 21:12:40 1
[새창]
윤석열 지지도가 30%니까
300*30%=90석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야할 거 같아요
끝까지 밭갈이합시다
3139 2024-04-04 20:00:56 2
선방위, MBC 날씨예보 ‘미세먼지 1’에 관계자 징계 [새창]
2024/04/04 19:22:06
코미디가 망하는 이유.
3138 2024-04-04 16:36:40 9
결국, 조수진 2차 가해건은 언플 정치공작 [새창]
2024/04/04 16:15:20
이투데이 금융치료 받자
3137 2024-04-04 16:34:56 7
서울시 의회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 추진 ㄷㄷ [새창]
2024/04/04 16:30:49
이미 시민들에게 반제국주의 의식이 충분히 함양되어 있고,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에 대한 공공사용 제한을 조례로 규정하는 것은 과도하다 판단됨.
또한, 조례에 명시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방증이라 사료됨.
교육과 홍보를 통한 시민들의 역사 인식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임.

지금 이딴 걸 왜 하자는 건지...할 일이 그렇게 없나.
3136 2024-04-02 15:45:32 6
[속보] 윤 대통령 "3개월 동안 24번 민생토론회…국민 삶 바꾸고 있어 [새창]
2024/04/02 14:54:40
국민들이 전사가 되어가고 있고 전투력이 오르고 있음
3135 2024-04-02 15:44:44 6
로이터 '쥴리, 큰 선거 앞두고 잠수 중' [새창]
2024/04/02 15:41:01
쭉 안나오다가 법정에 피의자로 출두 예상
3134 2024-04-02 06:41:21 4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직접 겪어 본 분이 평가하는 윤석열 정부 [새창]
2024/04/01 22:20:21
언론과 국힘 진중권 같은애들이 또 거품물고 달려들겁니다.
잊혀지고 싶다는 사람이 또 나와서 한마디 한다고..
써글넘들…
3133 2024-04-02 04:00:13 0
사직 전공의에게 쓰는 글 [새창]
2024/03/30 16:06:45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기사 글로 대신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4564
3132 2024-04-02 03:48:26 0
사직 전공의에게 쓰는 글 [새창]
2024/03/30 16:06:45
의사의 본분이자 의무가 환자를 구하는 일입니다
그 어떤 대의보다 우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월급쟁이 일반 시민으로서 능력만 있다면
퇴근후에 병원에가서 환자를 치료하고 도울수도 있겠네요.

사실이 아니겠지요.
오더한 내영들 다 삭제하라고 한 전공의나
파업, 사직에 동참하지 않은 전공의에게 가한 압박과 불이익 경고
과거부터 있었던 의대증원 논의시 강경한 대응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의대정원 확대로 인한
전공의의 사직대란 의료대란인 건 알지만
그에 대한 대응이 집단 사직밖엔 방법이 없었는가?
라고 하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일반 노동자라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전공의 수련의도 의사잖아요.

말도 안되는 의대증원이라는 걸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어떤 채널로 정부와 협상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정부는 협상하지 않고
의협대표는 의대정원 확대 철회 없이 대화하지 않겠다고
서로 몽니부리는 상황에
전공의들은 집단사직한 상황

결과적으로 집단사직이 현 상황 해결을 못하는 상황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했을까
오히려 국민과 한목소리로 의료문제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면서 정부를 압박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키워드가 의대증원이다보니
의료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는 국민은 동의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 무도한 정권은
끝끝내 포기않고 밀어붙이겠죠

저는 소방관들이 파업했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분들은 그동안 말도안되는 처우에 목숨을 내걸며 싸워왔지만 그래도 집단사표쓰고 자리를 뜨진 않았어요.

의사도 그런 자리에 있는 분들 아닌가요
괜히 환자목숨 담보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한다는 이미지 만들 필요가 있나요?
병원에 불이익을 주기 위한 사직도 아니고
정부 압박용이라면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매번 같은 카드입니다. 파업 아니면 사직.
그게 아쉽다는 거에요.
정부편을 드는게 아니라요.

마지막 댓글에 모든 게 담겨있네요
돈도 미래도 어두워서 포기한다고

소방관은 돈도 미래도 밝아서 지원하고 지금 고생하시는 게 아니잖아요.
의사로서의 사명감은 무엇일까요?
3131 2024-04-01 18:45:29 1
오늘 윤 담화 중 가장 어이없었던 장면 [새창]
2024/04/01 13:37:04
물가 잡았죠
멱살잡고 하늘까지 끌어올리는 중이죠
3130 2024-04-01 18:42:30 2
허은아의 쓰레기차 똥차 발언... [새창]
2024/04/01 16:19:24
개 혁신당은 지지율 3프로도 안나올걸요..
3129 2024-04-01 18:40:20 5
이번 정부는 오전과 오후가 왜 말이 다른가요? [새창]
2024/04/01 18:33:58
반발이 심했나보네요.
3128 2024-03-31 16:27:09 4
인요한 "우린 잘못 인정…국민 섬길 기회 달라" [새창]
2024/03/31 15:29:04
잘못을 인정했다는 한마디로 퉁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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