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전 학원강사 지인 말로는.. [새창]

수시 대입 생기부 대리작성 및 컨설팅한 부모들도
다 감방가야죠
그렇다면 대치동 학부형들 꽤 많이 갈 것 같은데요??

1967 2023-02-10 22:35:00 11

윤석열 진짜 지지율 [새창]

참 이상하죠
5명중 1명은 윤석열 지지자라는데
왜 주위엔 다들 욕하는 지 모르겠어요.

1966 2023-02-09 15:30:15 2

“뇌물 받기 전엔 자식 결혼부터” 곽상도 무죄에 비판 봇물 [새창]

이럴려고 사법고시 공부해서
악마들이 되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

1965 2023-02-09 15:29:16 1

믿을수 밖에 없는 라면회사 [새창]

커피믹스의 커피 설탕 프림의 비율이 궁금해서
동*식품에 문의했더니 영업비밀일 거 같았던
비율을 알려주더라고요.

1964 2023-02-09 15:27:35 0/4

「사법부에 대한 일말의 기대조차 사라졌다」 [새창]

마음속의 대통령이 문재인대통령이신가봐요.
윤석열 말고 문재인 대통령 재선했음 얼마나 좋았을까

1963 2023-02-03 17:35:52 6

조국 전 장관 1심 징역 2년 실형, 법정구속 면해 [새창]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208010002935

동양대 PC의 증거채택여부를 두고 김미리부장판사는 채택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휴직하고
이후 마성영판사가 배정되었습니다.

"이후 형사21부(김미리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동양대 강사휴게실에 있던 PC 등을 증거로 채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합 판례를 확장 해석해 ‘포렌식 과정에서 PC속 전자정보의 실질적 피압수자인 정씨에게 참여권을 보장했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반면 대법원은 지난달 27일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의 증거로 인정한 원심 판단에 오류가 없다고 보고, 정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편 형사21부의 동양대 PC 증거 불채택에 반발한 검찰은 지난달 14일 재판부 기피신청을 냈고, 조 전 장관 부부에 대한 재판은 중단됐다.

1962 2023-02-03 17:28:49 5

방금 여론조사 전화받았어요 [새창]

역설적으로 못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샘플 초과인 것 같기도 하네요

1961 2023-02-03 17:27:13 26

사법부 개 뷰웅신 ㅅㄲ들 [새창]

검사들 캐비닛에 판사들 뒷조사한 리스트가 가득하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고서야 이럴 순 없는 것 같아요

1960 2023-02-03 12:07:26 11

노무현 대통령의 말 [새창]

부모의 영향도 큰 것 같습니다. 기득권층에서 자란 자녀들이 보수적 성향을 띄고 젊은 꼰대가 되어가는...
디지털 문화의 영향도 크고요...ㅠㅠ

1959 2023-01-29 20:05:40 9

가스, 전기, 철도, 수도... 모두 민영화(사유화) 시도하나 [새창]

한국난방공사 사장도 윤석열 낙하산이네요

1958 2023-01-29 18:13:44 5

대통령실 "난방비 대책없다, 원전 강화할 수 밖에" [새창]

여러분 이제 원자력 보일러 시대가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집집마다 원자력보일러를 설치하세요
아참! 폭파하거나 방사능 위험은 감수하시고요

1957 2023-01-28 15:24:13 3

이재명의 시간 [새창]

메모는 과학

1956 2023-01-27 22:39:23 8

연간 영업이익 2조원 근접…도시가스사 주가도 ‘폭등' [새창]

지난 12월 취임했네요

1955 2023-01-27 22:38:54 18

연간 영업이익 2조원 근접…도시가스사 주가도 ‘폭등' [새창]

윤석열 낙하산 맞습니다.

1954 2023-01-27 17:12:03 1

황당하게 발견된 조미료 [새창]

설탕이 지방간을 유발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