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향의원이 힘들어도 묵묵히 강제징용배상과 관련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더라고요
https://m.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75491.html
. 이날 토론회에 앞서 한일역사적정의평화행동 등 시민단체와 김상희·남인순·양기대·이수진(비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김홍걸·윤미향 무소속 의원 등은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방안을 비판하는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