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청법 개정안 본회의 가결 [새창]

네 정보 감사합니다

1091 2022-04-30 16:56:19 0

유퀴즈 논란에 대한 정치덕후&TV덕후의 생각 [새창]

윤당선자의 출연이 특혜(?)나 혜택이라고 보여질 수 있기에 충분한 합리적인 정황이 있고
CJ ENM대표가 검사 출신이라는게
윤의 검사세계관 (윤의 핵심관계자는 다 검사출신)을 고려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090 2022-04-30 16:52:56 45

굥 각하가 신라 호텔에서 승리의 축배를 드는 이유 [새창]

김간희 무속이 일본의 무속이라는 얘기가
괜한 말은 아닌 거 같아요
코바나도 그렇고…

1089 2022-04-30 16:51:40 0

나는 매곡동 집에 가본적이 있다. [새창]

청년애국단 같은 조직이
요즘은 없죠?

싱글이고 젊은 나이라면 가입해서
친일파들 다 때려잡고 싶은데 ㅎㅎ

1088 2022-04-30 16:49:52 33

박홍근 "국민의힘의 법사위 점거·의사봉 탈취는 불법..책임지게 할 것" [새창]

박홍근 잘한다!

1087 2022-04-30 16:49:20 3

한전 적자 이유로 물타기 하려는 아해들은 보세요; [새창]

민영화하면
결국 전기요금이 오르고
세금낼게 주는 것도 아닌데
좋다고 찬성하는 사람들은
한전=적자=나쁘다
이 논리인갈까요??

1086 2022-04-30 16:44:40 8

(속보)검찰청법 개정안 본회의 가결 [새창]

반대 3인은
국힘당 최연숙, 이태규 외 1명입니다

1085 2022-04-30 16:40:00 5

(속보)검찰청법 개정안 본회의 가결 [새창]

기본소득당 용혜인의원도 기권했습니다

1084 2022-04-30 00:15:44 2

오늘 명신스런 뉴스. [새창]

개소리를 참 정성스럽게도 써놨네요
공기업이 독점인데
공기업을 여러개 만든다는 얘긴지?

1083 2022-04-26 00:43:17 1

불법의 평등 (헤럴드경제 좌영길 기자 페북에서 퍼왔습니다.) [새창]

주차단속을 예로 들었는데
그동안 조국수사와 같은 케이스가 없었으니 더욱 공정하지 못한 거죠

당시 고위 공직자 자녀 부정입학 조사를 했고
조국만 걸렸다면 그래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법주차 단속처럼 명확한 처벌 기준과
일반적인 단속으로 벌어진 일이 아니고 타겟 수사인거고

윤석열 김건희 그의 장모 사건은
걸렸는데도 봐주는 게 문제죠

1082 2022-04-24 16:38:25 4

외교보다 건희가 개랑 뛰어 놀 공간이 더 필요하다....굥 [새창]

광화문 시위 걱정도 덜하고
청와대 귀신 걱정도 없고
여기가 딱이네! 했겠네요

1081 2022-04-23 17:46:20 0

안녕히 가십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창]

언론이 못다한 평가는
역사가 다시 할 거라 믿습니다.

1080 2022-04-23 09:04:19 1

CJ제일제당 오래전부터 문제 있었네요.... [새창]

CJ, CJ ENM 요즘 보도되는 것보면 심상치 않네요

1079 2022-04-23 09:02:49 1

주차된 다른 배달차에서 지갑 훔쳐간 딸배 [새창]

메종마르지엘라는
의문의 1패네요

1078 2022-04-23 09:00:49 14

윤하 SNS [새창]

윤하의 해명이 달린 뒤 묘비 사진을 지적한 누리꾼은 "외조부님의 생애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 오해가 있었다"며 "훌륭하신 외조부님께 존경을 표한다. 나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자신이 남긴 댓글은 삭제했다.

그래도 사과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