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댓글 [새창]

사실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1046 2022-04-11 20:07:51 1

조국님 페북.. [새창]

제가 조국이었으면 버티지 못했을거에요

1045 2022-04-11 20:05:04 1

부동산 밥 13년 넘게 먹었는데 [새창]

전세권 보장을 위한 임대차보호법 개정 등 의미있는 제도 개혁도 있었죠
다만 언론과 기득권 세력이 악용해서 큰 부작용에 따랐고
그에 대한 대비책이 좀 미흡했던 게 아쉬워요

1044 2022-04-11 19:22:31 12

조중동 기레기들 보다 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나쁜 자식..... [새창]

정치개혁이니 뭐니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완주하겠다고 해놓고 한 순간 뒤엎고 얼빠진 모양으로 윤씨 선거유세현장에서 차렷하고 서 있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1043 2022-04-11 19:20:09 0

[새창]

언론이 만든 용어일 거 같아요

1042 2022-04-11 17:19:54 3

국힘·정의당, '검수완박' 반대 한목소리.."오로지 민주당 위한 법" [새창]

정의당은 앞으로도 쭉 정의랑 거리가 멀 것 같네요

1041 2022-04-11 08:58:34 0

김건희 씨, 선 넘지 말죠?(82쿸펌) [새창]

실질적인 대통령이라 가만히 있을 거 같진 않네요

1040 2022-04-09 14:55:24 2

노엘 판결문 너무 웃겨요ㅋㅋ [새창]

법위의 윤핵관 위의 윤핵관아들

1039 2022-04-09 10:20:41 5

시간이 지나 자연치료되었다고 경찰 폭행 상해죄가 무죄.ㄷㄷ [새창]

장제원 아들은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 중 재범이어도 1년

민노총 시위중 경찰관 폭행 사례는 1.5년 구형했습니다

1038 2022-04-08 18:59:12 7

속이 후련하냐??? [새창]

그럴 계획은 전혀 없을 겁니다
원래 그럴 생각도 없을 뿐더러
언론이 조용할거라서요

민주당이 당시에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해야한다고 하고
모든 국민들도 동일한 잣대로 법적용을 했어야합니다

조국 뒤에 숨어서 손가락질한 사람들 중에는
당시 입시제도상 필요했던 스펙을 더 한 방법으로 채워넣었을 거고
그로 인해 이익을 봤을 겁니다
나경원 아들 케이스는 뭐 더 말할것도 없고요.

1037 2022-04-08 18:55:46 2

한동훈 검사에 대한 불기소 결정의 나비효과 [새창]

일반인은 아이폰 비번 안불수가 없죠
가족 주변의 지인들 다 협박하고 조사하다보면
…

1036 2022-04-08 18:51:42 2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징역 1년의 의미 [새창]

동일한 범죄로 판결 받은 사례랑 비교해보면
얼마나 공정한(?) 밥 집행인지 알 수 있을텐데요

윤핵관 장씨는 이것 때문에 큰 자리 하나 놓쳐서 아쉽겠네요

1035 2022-04-07 19:17:04 0

용산 국방부 최신 근황 [새창]

이런 (백억하고) 십팔억!

1034 2022-04-07 19:10:58 4

왜? 조국을 감싸고 도는지 이해가 안됨 [새창]

이지경으로 만든건 검찰이고 언론이지
조국이 만든데 아닙니다
조국이 당할때 방조하고 회피한 여당내 수박들이 잘못한거죠

1033 2022-04-07 19:08:43 1

[속보]송영길, 서울시장 출마 결행 [새창]

얼마전 송영길 서울출마 차출설이 있었습니다
주위에 부추기는 사람들도 있었을 거고요
경선을 통해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뽑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