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리가 단일대오로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끝까지 수박들 쳐내고 민주세력을 키워야 할 것 같아요

3716 2025-04-10 09:01:07 0

"그때 윤석열 왜 밀었어요?" 질문에 안철수 정색하더니.. [새창]

시게에도 열심히 안철수 똥 퍼나르는 똥개 한 마리 있죠.
가족이 아닐까 싶..

3715 2025-04-10 08:59:05 58

경기지사 어렵게 뽑았는데 [새창]

유시민님이 이미 평가 끝냈습니다. 김동연.
배은망덕한 인간.
끝 -

3713 2025-04-08 00:38:55 0

왜 기자들은 일반인 윤석열이 있는 관저에 가지 않나? [새창]

뉴스 보니 관저 취재를 더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더군요
철저하게 증거 인멸중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3712 2025-04-07 21:28:58 1

한동훈 "이재명, '호헌' 염치없어…제왕적 권력 휘두르려는 속셈" [새창]

한농운 니가 국가를 위해 한 게 뭐 있다고
지금 나와서 대통령되려고 깝치는 지...
윤석열 따까리에 정치검사질이나 한 주제에..

3711 2025-04-07 21:28:12 1

대선은 강성지지층만으론 힘듭니다. [새창]

중도확장 좋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민주당 지지자+ 중도에서의
지지자 포함입니다

마치 이재명대표의 지지율을
일부 강성지지층의 지지율 뿐으로 치부하는
저들의 논리에 매몰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논리는 민주당 내 수박들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의 패배는
이재명도 윤석열도 선택하기 싫었던
사람들에게
이낙연이 대장동 사건으로 내부총질을 해댔기에 패배한 것이죠
심지어 이낙연은 경선이후 선거에 도움을 줄 생각이 1도 없었고요

이재명 대표가 강성지지자만 믿고
선거를 해서 진 게임이 아닙니다.
강성지지자만 있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중도층도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대세론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3710 2025-04-07 21:18:33 0

박선원 의원이 이야기하는 개헌 타령의 배경 [새창]

계엄을 막았고 개헌까지 해낸
국회의장으로 남고 싶은 욕심이 있을수도...

3709 2025-04-07 20:48:16 0

관저 단전, 단수 해야함. [새창]

즉시 세금 사용부터 차단
이건 해야지 무슨 돈으로 파티를
쳐하냐

3708 2025-04-07 11:32:04 1

오유분들 상식적인분들인건 알겠는데 가끔 감성이 이성을 앞섬 [새창]

2개월 이란 짧은 시간을 두고 헌법 개정 논의하고 합의하기 쉽지 않죠
특히나 국힘이 세부 사항에 대해서 또 얼마나 물고 늘어질지
그리고 국힘당은 개헌은 논의할 대상이 아니라, 내란동조 세력으로 다 해체해야합니다.

한다면 차기 정부에서 해야죠.
2개월내 협의도 아니고 한달도 안되는 시간에 헌법 개정을 날치기로 하려고요?

3707 2025-04-06 22:57:02 10

오픈프라이머리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새창]

탄핵시킨지 얼마안되어서 내란잔불 진압하고 정리해도 모자를판에 개헌이니 오픈 프라이머리니
차기 대권 욕심내는 사람들이 참 많네
이재명이 검찰세력에 당하고 또 당할 때
사법리스크 운운하던 수박들 그리고 야당들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지 않나?

3706 2025-04-06 22:12:40 3

[새창]

내란당 국힘당
정딩해산심핀 청구도 좀 빨리

3705 2025-04-05 21:14:35 0

[속보] 홍준표 "30여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조기대선 출마" [새창]

명태균 게이트로 조사부터 받아야할 거 같은데?

3704 2025-04-05 08:18:06 1

월요일부터 공수처 날뛰어도 누가 뭐라 안할거같은데 [새창]

공수처법도 개정하고 검찰 기소권 분리도 확실히 해야.

3703 2025-04-05 08:17:35 1

준석이 이 개장수야^^ [새창]

이준석은 가면을 벗겨서 광장에 내다걸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