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탕비실♥♥ [새창]

↑↑↑↑↑ 하루에 저거 다먹으면 친엄마도 눈치 줄 듯

1756 2015-02-06 00:48:30 150

공원 갔다가 너무 예쁘게 찍혀서..... [새창]

사진 돌려드렸습니다.

저 착하죠? ^^

1755 2015-02-06 00:43:37 0

수원에 가면 볼 수 있는 흔한 슈퍼집 딸 jpg [새창]

우아 슈퍼집딸 아이돌 시켜도 되겠어요.

1754 2015-02-06 00:41:23 0

[새창]

들어올 땐 유머게시판이었는데

나갈 땐 공포게시판이네.

화장실 같이 가실 분...

1753 2015-02-06 00:20:05 160

할머니가 다이소에서 강아지 옷을 사오셨는데 [새창]

강아지 가는 길에 기죽지 마라~

없어도 배변판만 지키면 개껌 따윈 내겐 있을거야 ~

1752 2015-02-06 00:15:14 53

흔한 츤데레 지식인 [새창]

몇년전 여름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했는데 새벽에 전화가 왔다.

번개탄을 안샀으니 마트 가까운 니가 사놔라.

아침에 머리도 안감고 다 늘어진 티 입은 채로 번개탄 사는데

마트직원이 위아래로 훝어보면서 하는 말...

"괜찮으시죠? 세상은 살만 하답니다."

1751 2015-02-06 00:09:51 22

커피 많이 마시면 안되는 이유 [새창]

가슴이 작은 사람은 딸기우유를 100통 먹어도
커피 100잔 마신 가슴 큰 사람 못 이깁니다.

1750 2015-02-06 00:07:41 62

사촌동생 졸업식에 가지는 못하고 ㅎㅎ [새창]

와 사진이 자체모자이크를 하네.

근데 진짜 디테일한 센스 쩐다.

3학년 5반에서 안 끝나고 6번까지 적어줬어.

1749 2015-02-05 22:41:53 0

신입입니다. [새창]

1748 2015-02-05 22:24:26 0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게시판을 어겨서 죄송합니다) [새창]

선데이서울.....

88올림픽이 내년인가요?

1747 2015-02-05 22:22:27 262

아내에게 요즘핫한 말장난을 해보았다 [새창]

이렇게 아내는 새옷 득템

1746 2015-02-05 13:22:33 0

[새창]

물이 한강이네.

보통 선배가 라면 끓여달라면 저렇게 끓여주는데...

1745 2015-02-04 00:23:48 0

[새창]

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

김나박이가 뭔지 몰라서 찾아봄.
난 또 김치의 일종인가 했네.

1744 2015-02-04 00:21:30 0

[새창]

꼬치가 불타오르면 양부인이 좋아하겠네요

1743 2015-02-04 00:13:48 0

예전엔 근초고왕이었는데.... [새창]

↑ 살림에 보태쓰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