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들주의)정말무서운 카톡 [새창]

발

1156 2014-12-21 16:56:15 1

어머니의 아들 공개처형 [새창]

음... 아들 공개처형이라고 한 건

엄마가 아들을 동네방네 강제덕밍아웃 시킨 걸 말하는 것 같은데....

윗분들.. 씻어서 햇빛에 말린다고 며느리들이 죽진 않아요.

1155 2014-12-21 16:45:13 121

마카다미아 수입 업체 페북 [새창]

갑자기 포레스트 검프 생각난다.

생뚱맞게 성공하는 ....ㅋ

1154 2014-12-21 16:06:56 0

자신의 쓸대없지만 도움되는 능력을 말해봅시다 [새창]

전 작성자처럼 맞춤법 모르는 사람 지적하는 능력을

쓸데없이 갖고 있죠.

1153 2014-12-21 16:02:34 6/6

점쟁이들이 돈버는 방법.jpeg [새창]

냉정하게 말해서 무인도님 말이 맞는데

반대 달리는 거 봐.

와 무슨.....

그리고 아이뻐은색... 무슨 무당이 구글링하고 자빠졌겠소.

1152 2014-12-21 15:45:39 1

이거 알면 80년대사람 [새창]

1998년도에 나온 이 영화는 단지 인생극장 극장판이 되버렸고...

1151 2014-12-21 11:14:20 145

컨트롤 VS 현질 [새창]

돈은 컨보다 빠르다

1150 2014-12-21 10:48:48 14

여신을 영접한 외국인.jpg [새창]

농구를 좋아하는 저라면

미국 놀러갔다가 돌아다니는데 마이클 조던이 10 미터 앞에 있는 느낌이겠죠?

1149 2014-12-21 10:15:24 32

뜻밖의스님 [새창]

찌질하다.

사랑은 사정하는 게 아냐.

1148 2014-12-21 10:13:31 0

빙다리 핫바지 [새창]

아씨 댓글이 더 좋네.

식당에서 메뉴보다 김치가 맛있는 경우

1147 2014-12-21 10:10:32 464

일본어밖에 입력이 안된다 [새창]

아 같이 웃고 싶은데... 일본어를 모르네. 이럴 줄 알았으면 오덕할걸

1146 2014-12-21 09:57:18 0

뜻밖의 정답.jpg [새창]

성지순례 오다감

1145 2014-12-21 09:18:22 80

[새창]

ass가 설마..제가 아는 ass는 아니겠죠?

그건 그렇게 쓸데가 없는데..

1144 2014-12-21 09:11:50 0

오잉!? 자지보상의 상태가!! [새창]

티나게 노린거라 반대

1143 2014-12-21 03:21:45 4

어그로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새창]

↑ 아이템 사면 보입니다. 뭔가 찔리시는게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