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의 출처를 찾아서 [새창]

1 그럼 물을 조금만 넣고 1시간 50분 동안 졸이면 되지 않을까요?

489 2017-11-02 17:55:08 0

19)) 그... 샴푸를 하다가요 [새창]

떼면, 편해져요

488 2017-10-30 15:43:50 19

김남훈 선수 일화 [새창]

대화가 통화는 얼굴이군요

486 2017-10-25 13:14:12 1

대리출첵 해준 썰 [새창]

그 중국분이 장씨성을 지닌 분이었죠.

485 2017-10-25 08:55:23 22

거래처랑 통화하다가 멘붕...ㅋㅋㅋㅋ [새창]

성인이 '바보야' 라는 말 들음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바보? 훗' 이럴거 같은데요.
혹시 담부터 그 거래처가 그러면
'바보? 훗, 야이 X새끼야'로 시작되는 구성진 랩을 들려주세요. 일본분들 우리나라 된소리에 무서워하더라구요.

484 2017-10-23 00:00:32 0

혐주의)자다가 일어났더니 ;; [새창]

11 그 지팡이의 문양이 뱀이 아니라 기생충인 메디나라는 설도 유명해요

483 2017-10-22 22:45:26 7

3금융권친구 고양이 얘기(썰풀게 많았네요) [새창]

가끔 대부업체를 제3금융이라 할 때도 있긴 해요

1금융 은행
2금융 투자업계 보험 등
3금융 대부

482 2017-10-22 21:31:47 2

국가가 알려주는 왕따 해결법.jpg [새창]

신경정신과든 금융이든 모든 상담의 기본은
고객 또는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시작됩니다
저 상담원들 먼저 제대로 된 상담이 필요해보이네요

481 2017-10-22 20:48:56 1

10년전 정직했던 그들 [새창]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박근혜가 말하는 도곡동 땅이 다스 bbk랑 관련이 있유서 말하는 것인지요?

480 2017-10-22 20:36:25 0

[마봉춘세탁소] 내가 고영주다.jpg [새창]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에겐 말이 안통합니다

479 2017-10-22 20:35:29 0

[마봉춘세탁소] 내가 고영주다.jpg [새창]

다 알고있죠
하지만 자신의 입에서 조금이라도 진실에 가까운 말이 나오는 순간
더 많은 질문이 쏟아질 걸 알기에
귀막고 눈감은 척 하는겁니다

478 2017-10-20 11:30:59 0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 골라봐!! [새창]

찰스가 이렇게만 하면 궁물당 지지율이 두 배로 오를텐데. 딱 두배만.

477 2017-10-20 11:01:21 3

블랙스키니진 화이트핫팬츠 필요한 여징어 [새창]

계속 입어주세요

476 2017-10-19 07:04:58 16

억울한(?) 박범계 의원 "인격파탄…힘들다" [새창]

왜곡된 정보가 정정 안되는데 놔두면 역사가 알아줄거다 안읍뭐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논리가 부족한 사람이 글을 쓰면 글인데도 왤케 화를 내는 거 같을까요 애초부터 감정으로 댓글을 달아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