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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말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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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7-10-09 11:47:34 6
[새창]
작성자님 자존감이란 말 함부로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자분은 어려서 힘든 환경속에서도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스스로 인내하며 지금을 만들었어요 그 누구보다 자신을 잘 만들어간 사람인데 자존감이 낮다니요

좋은 분이니 오히려 배울점을 배우고 조금이라도 품어드릴 게 있다면 품어줬으면 합니다
복이 복인줄 모르는 거 역시 자신의 복이니 첫 댓글님의 멋진 말 같이 결혼생각까지 있다면 더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맘에 차지 않는다면 아직 젊은 나이이니 다른 인연 찾으시길 바랍니다
459 2017-10-09 10:38:06 1
[새창]
덕분에 아침 잘 먹었습니다
맛나네요
458 2017-10-09 09:22:37 5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1:11:11
저런 상황에 처한 분들을 위한

택시라는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457 2017-10-06 21:39:44 14
롯데마트가 사드 땜에 철수한다라.... [새창]
2017/10/04 22:20:47
주된 관점인듯 합니다
울고싶은데 뺨 때려준 격

http://www.vop.co.kr/A00001204343.html#cb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383122
456 2017-10-03 01:59:15 1
패왕 유비 [새창]
2017/09/27 22:12:51
리빙포인트 느낌
455 2017-10-02 09:47:49 6
대륙 제빵가의 연금술 [새창]
2017/10/01 14:04:38
JOHN 이네요 태풍 이름이
454 2017-10-02 09:27:29 0
30년 이내에 제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2017/10/01 17:46:13
댓글러님 말씀이 맞는 게 기억해달라는 거니까요

여든 넘은 저희아버진 당신 돌아가시면
평소 좋아하시던 맥주랑 피자놓고
간단히 해달라시더라구요
453 2017-09-22 13:36:03 1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2017/09/22 11:23:30
이게 무슨 소린지. 변호사 선임하면 변호사가 알아서 해줄텐데. 그리고 남편과 사별하여 미망인이 아이들까지 책임져야하는 상황인데 친척이 무슨 소용인지요. 오히려 친척들이 사이코패스라 보상금 받는다고 배아파서 그런거 아녜요?
452 2017-09-19 10:25:41 4
감기로 죽은 썸남아 ... [새창]
2017/09/19 01:35:31
맘에 들었음 먼저 연락해봐요
죽었는지 확인은 해봐야죠 좀비일수도 있고
451 2017-09-18 22:02:48 0
사나운 황소라도 자기 주인은 알아본다~! [새창]
2017/09/18 08:58:54
십만원입니다
450 2017-09-16 09:37:49 0
북한 "MB, 돈봉투로 정상회담하자고 애걸" [새창]
2017/09/15 22:18:11
손해보는 짓은 절대 안하는 MB니까
현대로템 철도가지고 지하자원 뭐 하려했던 거 아닐까요
4대강 같은게 북에 생겼을지도
449 2017-09-15 23:05:44 15
군대 아침메뉴...원탑...jpg [새창]
2017/09/13 13:02:29
아직 맛을 모르신다는 말이군요
448 2017-09-14 23:39:06 7
안녕...카시니..그동안 고마웠어.. [새창]
2017/09/14 09:39:02
토성욤
447 2017-09-14 06:58:58 1
김성주 아나운서 누나가 조선일보 기자였네요 흠... [새창]
2017/09/13 18:29:03
기회주의자이자 X의 부역자였네요
그러면서 대중에겐 좋은 이미지
다까끼랑 똑같네요
446 2017-09-13 15:09:50 1
치즈 양파링 만들기.gif [새창]
2017/09/10 18:30:42
냉탕 온탕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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