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공화국(1987년 ~ 현재) 30년의 역사.jpg [새창]

중간 아시아나 추락사고 헬기구조 여성분, 환자이동 선반에 고정하지 않고 무리한 보여주기식 구조로 결국 하반신 불구가 되었다는 방송이 기억나네요.

279 2016-12-14 08:57: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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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해먹는데요

소 설도부위인 보섭살이 부드럽고 육향도 적당하고 해서 육회로 해서 드시면 맛있어요. 가격도 착해요.

https://goo.gl/hBaFuq 장흥군에서 직접하는 몰인데요 여기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드실 수 있어요.

278 2016-12-09 11:18:30 0

여수의 흔한 1인분 6천원짜리 백반집 [새창]

여수에 가면 밤에는 조명을 따라 여기로 걸어가야겠군요

277 2016-12-08 22:18: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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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해서 또 그 짤 보고싶네요. 사슴나오는.

276 2016-12-07 09:53:59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옛날에 정말 어렸을 때

환상특급이란 더빙 미드 참 좋아했었는데

275 2016-12-07 09:53:22 0

헤헤 남친 자랑 좀 할게영! [새창]

이 짤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274 2016-12-02 11:07:49 0

문성근 리트윗, 죄없는 노무현 탄핵은.. [새창]

죄많은 자가 그곳에 많기 때문입니다.

273 2016-12-02 09:30:18 0

94년생 그라비아 모델 [새창]

'

272 2016-12-01 08:31:54 0

19 제 경험얘기합니다! [새창]

불빛에 비춰보면 글이 나옵니다

271 2016-11-29 17:50:19 1

[새창]

그 짤, 보고싶다. 사슴 나오고

270 2016-11-29 01:07:52 1

두 번째 만남에 화장을 안 하고 나갔더니.. [새창]

상처엔
안티푸라민

269 2016-11-24 13:05:58 1

비아그라 구입한 진짜이유 [새창]

그리고 대면보고했군요

268 2016-11-24 09:29:55 1

저..30년넘게 살면서 이상형을 처음 봤어요!!!!!@_@!!!!(스압) [새창]

연말이 다가오니
이렇게 달달한 로맨스 소설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67 2016-11-22 08:15:36 1

[새창]

남친 원하신다면 잠시,

오유말고 외유하셔야

266 2016-11-17 09:35:45 0

휴가 나온 군인이 닥터 스트레인지 보러가서 번호 물어본 이야기 [새창]

감사합니다.
아침에 먹은 소보루빵이 목에 걸려 불편했는데 용기로 점철된 진실된 이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내려가있군요.
감사합니다. 이 용기덕에 좀 지나시면 어느새 옆에
예비역 친구들과 함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