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2016-12-27 15:20:27
1
코피우유님, 제가 하얀 스티커 4개 보내드릴게요 :)
대신 저는 빨강이 필요 없으니 필요한 다른 분께 나눔 꼭 해주세요! ^^
대신 저는 빨강이 필요 없으니 필요한 다른 분께 나눔 꼭 해주세요! ^^
153
2016-12-27 13:39:08
2
근데 저도 꼬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오렌지나 레몬하고 베르가못향은 궤가 조금 다른것 같아요.
저는 얼그레이의 기준을 항상 트와이닝과 아마드의 얼그레이에 맞춰서 마시다 보니,
그 둘의 얼그레이의 베르가못은 어딘가 묵직하고 한겹 덮혀있는 듯한...
뭐랄까요 음. 드러나지 않는 어떤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라면,
이를테면 샹달프 얼그레이처럼 드러내놓고 나 오렌지 레몬 느낌 베르가못이야아아!!! 하는 그 두개의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아예 다른 향처럼 느껴지는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저는 아직 차 입문자 수준이어서 제 코가 그 디테일한 간극들을 발견하지 못하는걸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샹달프는 향이 개성적으로 날카롭게 들어오는 차이니, 밀크티나 탄산수 냉침으로 드시면 산뜻하니 좋으실 거에요 :)
무거운 밀크티가 부담스럽고 할때 추천!
이상하게 오렌지나 레몬하고 베르가못향은 궤가 조금 다른것 같아요.
저는 얼그레이의 기준을 항상 트와이닝과 아마드의 얼그레이에 맞춰서 마시다 보니,
그 둘의 얼그레이의 베르가못은 어딘가 묵직하고 한겹 덮혀있는 듯한...
뭐랄까요 음. 드러나지 않는 어떤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라면,
이를테면 샹달프 얼그레이처럼 드러내놓고 나 오렌지 레몬 느낌 베르가못이야아아!!! 하는 그 두개의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아예 다른 향처럼 느껴지는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저는 아직 차 입문자 수준이어서 제 코가 그 디테일한 간극들을 발견하지 못하는걸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샹달프는 향이 개성적으로 날카롭게 들어오는 차이니, 밀크티나 탄산수 냉침으로 드시면 산뜻하니 좋으실 거에요 :)
무거운 밀크티가 부담스럽고 할때 추천!
150
2016-12-26 23:12:17
0
넵 :) 카스테라가 보이 생차에 부드럽고 달달하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분명히 소타차였는데....체감상 8그램에서 10그램 정도는 되지 싶습니다ㅠㅠ 그래서 더욱 쌉싸름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분명히 소타차였는데....체감상 8그램에서 10그램 정도는 되지 싶습니다ㅠㅠ 그래서 더욱 쌉싸름했는지도 모르겠네요
149
2016-12-26 22:19:25
0
우리고 나니까 잎이 산더미......
금훤 우롱으로 미역국 괴물 만들었던 날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2016-12-26 21:57:59
1
타차가 왠지 시무룩해 보여요...ㅠㅠ
올해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따뜻한 물 많이 챙기시고, 당분간은ㅠㅠ 자린고비의 굴비처럼 차 한번 보시고 따뜻한 물 드시고 하셔서 어여 나으세요ㅠㅠ
올해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따뜻한 물 많이 챙기시고, 당분간은ㅠㅠ 자린고비의 굴비처럼 차 한번 보시고 따뜻한 물 드시고 하셔서 어여 나으세요ㅠㅠ
147
2016-12-26 20:46:08
0
빈티지한게 멋진 느낌이에요 :) 이 도예가 부부 작가님들의 다른 작품들도 무척 멋지답니다
146
2016-12-26 17:22:47
0
부디 깨지지 않기를 바라며ㅠㅠ 아껴써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145
2016-12-26 14:45:20
2
도무지 손으로 만들었다 믿기 어려운 얇은 끝 선들 :)
141
2016-12-25 18:42:56
0
빨간거 그냥 제가 보내드릴게요 :) 바코드 번호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