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컴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결코 다시 차게!!! 이렇게 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게 분위기 따뜻하고 정다워서 참 좋아요 :)
정보도 많이 얻고! ㅋㅋㅋㅋㅋ 작성자님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139 2016-12-25 12:52:18 0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신 차~☆ [새창]

개완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 그리고 유리 공도배 타오바오에서도 판매하는군요! 가격이 궁금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되셔요^^

138 2016-12-25 12:50:45 0

[새창]

아플땐 진짜 누구라도 곁에 있었으면 싶죠ㅠㅠ
물 많이 드시고, 잠 푹 주무시고 어어 나으셔요 :) 메리크리스마스!

137 2016-12-24 21:37:48 0

오늘도 차한잔 [새창]

트레이가 산뜻하니 예뻐요 :) 메리크리스마스 되시어요!

136 2016-12-24 14:22:43 0

오늘의 차 - 크리스마스이브 밀크티 [새창]

따뜻한 메리크리스마스 되시어요 :)

135 2016-12-24 07:48:53 0

비 오는 날, 알라딘 블랜드 white [새창]

가성비 진짜 좋아요 :) 커피 내음과 함께 읽는 책은 정말 비할데가 없지요ㅠㅠ 댓글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당!! ^^

134 2016-12-23 23:55:40 0

비 오는 날, 알라딘 블랜드 white [새창]

넵 :) 산미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진짜 블랜딩도 어찌 보면 새로운 종을 하나 탄생시키는것 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133 2016-12-23 19:16:00 1

날이 추욱 가라앉았을때, 따뜻한 보이차 한잔 :) [새창]

어떤 분이 안국동 차관의 찻자리를 찍으신 사진인데, 저렇게 생겼습니다 :)

132 2016-12-23 19:11:31 3

날이 추욱 가라앉았을때, 따뜻한 보이차 한잔 :) [새창]

향까지 피우면 어머니께서 왠 절간이냐 하실게 분명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2016-12-23 19:10:09 0

날이 추욱 가라앉았을때, 따뜻한 보이차 한잔 :) [새창]

공도배는 안국동차관에 차를 마시러 갔다가 그곳에서 써보고 냅다 구입한건데요 :)
가격 5000원이고, 두께는 두껍진 않은데 물을 따라낼때 아주 깔끔하고 절수력이 좋아요!
하나 더 구매할걸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ㅠㅠ

130 2016-12-23 14:57:27 0

오늘의 차 - 수제 레몬티 [새창]

레몬티는 따뜻하게, 홍차랑 번갈아 마셔보시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어요 :)
홍차에 레몬을 넣기도 하는데, 스트레이트로 따뜻한 홍차 한모금 물고 레몬티를 번갈아 물면, 향기로우면서도 각 향과 맛이 오묘하게 잘 어울러지는걸 느끼실수 있어요 :)
레몬청 드시다가 지겨웁다 싶으실때 꼭 한번 도전해 보셔요~

129 2016-12-23 14:5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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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워추천!!
저는 마리아쥬 프레르 많이는 안마셔봐서 추천하기 어렵지만,
얼그레이 종류는 비교 시음 해봤습니다! ㅋㅋㅋㅋ
걍 개인 취향에선 얼그레이 프로방스 추천드리고 싶어요!
라벤더와 얼그레이가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주는 차에요 :)

128 2016-12-23 14:29:52 0

봉황단총 계!화!향! [새창]

저는 아직 봉황단총은 밀란향 밖에 마셔보지 않아서 향이 너무 궁금하네요 :)
홍차와 청차는 정말 가향으로 엄청나게 또 다른 세계들을 창조하는것 같아요!

127 2016-12-22 13:03:32 4

홍차에 대한 추억 [새창]

추억의 공간이 없어지는거 참 쓸쓸한 일이지만, 대신 작성자님께 맛난 마르코폴로를 한잔 대접하기 위해 그때까지 열려있던거라 생각하면 되는거죠^^ 더 맛있는 차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126 2016-12-22 13:01:41 0

[새창]

티타임 급할땐 챙기기 어렵죠ㅠㅠ 겨울엔 특히나 이불 밖으로 일어나기가 무척 어려운것 같아요ㅠㅠ... 그나저나 소금맛 비스킷은 정말 소금 맛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