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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요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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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2015-12-19 02:32:20 1
저희는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5/12/17 23:48:52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의 말을 믿은 탓에
채 꽃피워보지도 못한 어린 생명들이 죽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정부가 국민을 보호한다는 민주주의의 당연한 명제를 믿지 못합니다.
174 2015-12-19 02:25:56 10
지금 JTBC꼭보세요 [새창]
2015/12/18 22:01:58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8914
민간잠수사분 과실치상 기소관련 오유베오베글입니다.
오늘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년이 넘는 재판끝에 무죄판결이 났지만 검사측이 항소한 상태입니다
아무 댓가도 없이 다만 자신의 양심에 따라 달려간 저 분에게 국가라는 이름의 가해자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173 2015-12-19 02:13:13 3
두산 말고 삼성도 20대 직원들 해고 시키나 보네요 [새창]
2015/12/18 15:24:28
돈안주고 자르려고
172 2015-12-19 02:09:01 23
지금 JTBC꼭보세요 [새창]
2015/12/18 22:01:58
저 고소당한 민간잠수부 자녀분이 여러 포털에 글도 올리셨죠 우리 아빠가 살인죄로 고소당했다고...
그때 그 글 보면서도 죄스럽고 답답했는데
오늘 트라우마에 괴로워하시는 분들.. 휴우증으로
대리운전기사님으로 생업을 전환하신 분.. 얘기를 보며
너무 암담하고 죄송해서 차마 크게 울지도 못했네요.
특히 마지막에.. 다시 시간이 되돌아가 선택할 수 있으면 어떻게 하겠냐는 요지의 질문에
후회해도 나는 다시 구조활동을 하러 가겠다고 답하신 잠수사분..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생명과 국가를 위해 댓가없이 일한 내 노고가 부정당했는데 솔직히 나 같으면
절대 다시는 나서지 않을텐데.. 같은 상황이면 그래도 다시 가겠다는 그 분 인터뷰를 보고 정말 숙연해지고 부끄럽고 또 죄송했습니다..
171 2015-12-19 01:58:02 4
[새창]
개인적으론 너무너무 의미있고 꼭 참석하고 싶은 신나는 자리지만
자칫 악용당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종편의 이런저런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벌써 눈에 아른아르내리네요. 이런 ㅆ불...
그리고 저~~~ 윗 댓글처럼
바쁘신 문대표님 일거리 늘려드리는 결과가 될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입당했는데
혹여나 짐이 되고 싶진 않아요.
170 2015-12-18 19:57:13 0
이재명 시장의 닭을 향한 핵펀치.헌재 [새창]
2015/12/18 17:29:30
으와우와 되게 씁쓸하다.....ㅠㅠ
169 2015-12-17 18:07:36 13
[새창]
저두요! 찌찌뽕!
심지어 저는 노통을 지지하지도 않았고
잃은뒤에야 깨닫고 뼈저린 부채의식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열우당? 민주당? 그동안 아웃오브안중이었음
그럼에도 이번 새민련 입당은 기꺼이 선택했음
내가 힘을 보태주고 싶은 이가 새민련소속이기에..
168 2015-12-16 18:12:22 0
음.. 요괴분들 지식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2/16 02:16:10
나 부르신 거 같은데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167 2015-12-16 17:28:41 8
[새창]

입당해쪄여 뿌잉뿌잉
추천인 안철수 적을랬는데 추천인란이 없어서 쫌 아쉽네여ㅋㅋ
165 2015-12-10 19:02:46 0
[스압] 회색 줄무늬 고양이 루드비히 [새창]
2015/12/09 19:16:20
거묘냄새가 솔솔 나는데
놀숲이나 메인쿤이 아닐까요?
저 앞발에 한방만 맞아보고 싶다...하악
164 2015-12-05 23:25:17 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02 01:21:24
아기가지기. 올해안에...
내년에 아기 낳고 싶어요
163 2015-11-26 23:34:36 6
사차원 시누이 (펌) [새창]
2015/11/26 17:11:44
11 이 글의 주제는 고부갈등이 아닌 것 같은데요;;
162 2015-11-25 20:00:17 23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7:13:34
이런댓글은 꼭 익명이더라ㅋ
161 2015-11-21 11:33:45 2
집에 키워달라 찾아온 냥이 후기. [새창]
2015/11/20 16:24:18
앞발뒷발 보니 다 크면 7-8키로는 우습게 넘을 거묘의 냄새가 나는데요?
미묘거묘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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