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팔찌를 잃어버려서 판매처를 계속 찾다가 혹시나 해서 중고나라를 들어가보니 실리콘재질 팔찌를 개당 5000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두개 구매했어요. 원래 후원금 받고 보내주는 팔찌인걸로 아는데 저 가격이 비싼지 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구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 댓글 남겨요 저! 광고 아니고 판매자 아니예요! 쿠릉
전 솔직히 이정도의 가사를 쓰는 일베벌레에게 오유내에서 쉴드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게 훨씬 더 충격이네요;; 제가 오유를 너무 청정지역으로 미화했나요 개취는 존중이라고 알고 있지만 선은 있는 것 아닌가요 저 삼십대 중반이고 나름 한국힙합 태생부터 꾸준히 들어왔고 초반 마플때도 열심히 팔 흔들었는데.. 본토 문화가 그렇다고 표현의 자유라는 말엔 동의 못하겠네요 그렇게 치면 한국말로 랩하는 것 자체가 비태생적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