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새창]

...혹시 뻘건색?
세 배 빠르다는...?

1928 2020-04-04 23:13:30 30

ㅇㅎ) 엘사를 걱정해주는 안나 [새창]

1927 2020-04-04 23:12:22 30

ㅇㅎ) 엘사를 걱정해주는 안나 [새창]

1926 2020-04-03 19:13:54 6

여왕님의 당부말씀이 있겠습니다. [새창]

넹.

1925 2020-04-02 20:36:20 39

이 와중에 일본 야구팀 회식;; [새창]

실화? 한신타이거즈?
32명이 난교라고?
미성년자 끼어서?
이 발정개종자들이!!

1924 2020-04-01 08:06:14 0

설악산 흔들바위 굴려 떨어뜨린 미국인 관광객 11명 입건 [새창]

솔찍히 흔들바위는 20여년 간 매년 떨어지지 않은 적이 없었음.
아오.. 모뎀 PC통신 시절부터 떨어지는 거, 이 좀 고만 떨어지면 안될까?

1923 2020-03-31 22:26:45 0

정액제 식당.jpg [새창]

난 히토미 끄고 사회생활 완전히 가능한 사람인데여?

1922 2020-03-30 17:06:30 5

와이프한테 트와이스 사나 좋아하는걸 들킨 남편 [새창]

아.. 어... 음.... 이게 보배를 타고 여기까지...

1921 2020-03-29 18:39:57 6

이시국에 참스승님.jpg [새창]

박수로 부족해.
갈채와 존경을!!

1920 2020-03-29 05:50:40 39

총선 투표 독려하는 소련여자. jpg [새창]

이 누나 역사 전공자고 일본과 토왜에 이를 갈게 될 수 밖에 없다는 팩트에 기인한 수준높고 세련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계심.
더불어 신천지와 토왜들의 심장에 마더 로씨아의 불타는 콩알탄을 날려줄 정의로운 마음과 투표율 140퍼센트라는 방사능 홍차를 푸틴의 심장에 꽂아줄 대범함까지 지닌 우리 한국의 멋진 누나이심.

1919 2020-03-27 20:24:57 0

집합을 영어로 하면? [새창]

...때릴까

1918 2020-03-27 17:34:17 3

양자역학을 입증한 딸내미 [새창]

막히면 못가니 입자 속성도 있거든요. 흥.
아... 따님이 빛인가요? ㅋㅋㅋ

1917 2020-03-27 15:17:40 27

양자역학을 입증한 딸내미 [새창]

아니지. 이만큼 선명한 확정성이 어디 있다고.
양자역학은 불확정성이니까 이건 확정성의 원칙.
유전자역학입니다.
본인 학창 시절부터 확정하는걸로 양태 예측이 가능하지요.

1916 2020-03-27 15:10:20 7

매우 한가했던 친구로부터 사진을 받은 일본인.feat 태국 [새창]

무와 당근은 백혈구와 적혈구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잖아요.
옆엔 마스크고.

1915 2020-03-25 13:41:46 3

카톡 극혐말투. [새창]

놔! 내가 저거 패고만다. 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