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청에 기본티가 진리 [새창]

패완얼이 진리네요

98 2017-05-15 16:54:40 1

[새창]

좋아서 제목이랑 찾아봤네요
라이너 릴케 ㅡ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ㅡ

96 2017-05-12 14:07:52 0

웅동학원 책보내기 응원 어떠세요, YES24 [새창]

저도 했어요 10위권 안으로 들었네요 ㅊㅋㅊㅋ

95 2017-04-20 03:02:05 6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68일째 [새창]

항상 글 보며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94 2017-04-20 00:46:19 3

지랄,맘카페서 다들 문재인 반대한다고요?ㅎㅎㅎ [새창]

저는 심지어 대구지역 맘카페인데 문님 지지하는 분들이 훨 많네요 안은 유치원 발언이며 학제개편 공략으로 까이고 있구요

93 2017-04-17 13:13:24 0

문재인님 경북대에서 유세하고 가셧어요!(.feat 조응천님, 김부겸님) [새창]

저도 뒤늦게 알았네요 아쉽...

92 2017-04-15 03:40:22 0

임산부들이 배려 받아야하는 이유 [새창]

첫째 낳을땐 차라리 그냥 죽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고통스럽고 아프더라구요 정신 잃을뻔 하기도 했네요 ㅠㅠ

91 2017-04-13 20:07:05 0

소녀시대 써니 SNS에 느금마 시전.jpg [새창]

아 진짜 채집던전에서 대형 캔다고 죽이는 애들 너무 싫어요
ㅠㅠ

90 2017-04-07 22:12:11 0

아바타여행을하고있어요.2일차 실시간2 [새창]

고생하셨어요~~

89 2017-04-03 19:36:17 9

알바하는데 애엄마들 이러지 맙시다. [새창]

저도 애 키우지만 ... 정말 음식점 카페 공공장소에서 진상, 무개념 부모 많아요 ㅜㅜ 이래서 노키즈존이 자꾸 확대되는구나 싶더라구요

87 2017-03-28 15:15:45 2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신랑이랑 싸웁니다 [새창]

애들은 정말 아주 사소한 1까지도 신경써야하고 손이 정!!!!!!!말 많이 가구요 남자애 둘이서 어지르면 청소하고 돌아서면 전쟁통이네요 주말에도 전혀 쉴 수 없구요... 육아란 휴일이 없으니까요... 신랑도 저도 아마 너무 지친거 같아요...

86 2017-03-28 15:13:59 5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신랑이랑 싸웁니다 [새창]

저도 같은 의견이네요 신랑 바쁜것도 알고 일 힘든것도 알고 안쓰럽고 측은한 마음 항상 가지고 있어요
근데 나도 진짜 미칠것 같이 힘들거든요 ㅜㅜ
그래서 많은거 안바라고 ...애들 양육 ... 대부분의 집안일 ... 잘하지는 못해도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
당신은 나한테서 당신 엄마가 해주던 엄마케어 바라지말고 내가 시키는 최소한의 집안일만이라도 좀 도와줬음 좋겠다고

85 2017-03-28 12:31:38 4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신랑이랑 싸웁니다 [새창]

남아 둘이니 말 다했죠 밖에 나가면 할머니들이 애잔하게 바라보셔요 엄마가 진짜 힘들겠다 힘내라 이럼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