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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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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들을 보시다보면 가끔 안나오던 유형이 갑툭튀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지속적으로 변형되는 경우가 많구요
그런 문제들 자세이 보면 학생 수준에서도 충분히 공식화나 특수한 풀이법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문제는 그런게 대학교 수학인 경우가 종종있어서 공대나 이과 출신의 인강강사들이 그런 것을 뽑아서 수업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걸 보는 사람들은 그걸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죠
가끔 그게 너무 어려워서 강의를 들어도 잘 못받아들이는 경우는 있지만요.
한 예로는 미적분에서 꾸준히 나왔다가 이제 더이상 나오지 않는 유형이
특정한 모양의 용기에 물을 채우거나 빼거나 하면서
수면의 상승속도(높이의 변화율)와 시간에 따른 수면의 넓이와 물의 공급 배출 속도(부피변화율)의 관계로 풀어야하는 문제들인데
이게 언제 수능EBS에서 남휘종이 공식을 말하면서
더 이상 안나오더군요
공식이 유체역학에서 기본 중 기본 공식인데
알고 푸는 거랑 모르고 푸는 거랑 천지차이임.
그걸 보고 나서 수능도 결국 난이도 올리는건 대학수학이라는 생각이...
물론 고등 수학으로 풀 수 있죠.
근데 생각해보시면 1~100까지 더하기를 가우스처럼 푸는 거랑 그냥 무장정 더하고 있는 거랑 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