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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18-08-06 08:07:40 0
중고거래와 슈팅게임 질문이에요 [새창]
2018/08/06 07:57:59
부산 경남 중고 오프라인 매장이 있나요??
472 2018-08-06 07:54:13 0
플스 입문했어욤 질문있어요 [새창]
2018/08/05 23:31:32
usb는 충전이거요 무선으로 하시면 되용
471 2018-08-01 10:47:43 7
어른들 말씀에 토 다는 박명수. [새창]
2018/07/31 14:36:38
제가 시댁에 가면 이래요 거실은 아니고 부엌에 앉아서 음식준비하는 시엄마랑 수다 떨어요 아가씨랑 시엄마 옆에서 잔심부름 하면서 셋이서 수다 떱니다 진짜 매일가고싶어요 밥차려주고 애봐주고 애밥먹여주고.....넘좋아요 쇼핑도 목욕도 셋이서 같이 다니고요 자매가 없어서 아가씨를 자매처럼 여기며 지내요
470 2018-07-19 14:29:02 0
아기는 언제부터 반팔 반바지 입을수있나용?? [새창]
2018/07/19 09:20:19
배냇슈트(?) 유니클로에서 파는거 한달쯔음 바로 팔에 바지 없이 지냇어요 체온조절은 힘들지만 여름에 안아달라 계속 징징대니 붙어있으렴 조금이라도 벗겨야죠..... (6월생 아기얐어요)
469 2018-07-13 18:02:02 5
기숙사 침대 방 나누기의 진수.jpg [새창]
2018/07/13 08:30:06
1왠지 침대 뒤는 옷장일꺼 같아요
468 2018-07-09 15:18:31 0
쓸때마다 미끌거리는거 [새창]
2018/07/09 07:42:05
신문지 둘러놓으세요 ㅋㅋㅋ
467 2018-07-06 10:20:49 0
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2018/07/05 11:31:58
같이 약치고 친정에 같이
가자고 하면요??? 제가 그럴듯..... 애가 있으면 약치는동안 차에서 기다린다던지.....
466 2018-06-27 10:37:07 0
[새창]
지금 전 둘째라서 시작부터 6개월인거 같아요ㅠ
465 2018-06-20 20:10:13 0
[새창]
보통 돌쯤까지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우울증이 많이 오는거 같아요
좀 키워놓고 어린이집 보내면 좀 덜해지더라구요
정말 힘들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가 아이 인거 같아요
464 2018-06-02 01:08:05 10
억울한 짱구녀의 인증! [새창]
2018/06/01 09:20:07
1전주가 아니고 진주니까요
463 2018-04-20 09:28:28 0
아가 40일 됐는데 지금와서 직수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8/04/08 15:27:07
저는 유축할것도 없는 양이여서 분유랑 혼합했고 도우미 이모님도 저 쉬라고 낮엔 분유를 많이 주셧어요

80일쯤에 완모해서 15개월까지 먹였네요 할수있어요!!
애가 점점 자라면 힘이 생겨서 잘 먹어요 힘내세요
아마 못해도 100일쯤엔 직수완모 하실수 있을꺼에요
462 2018-04-10 13:54:05 1
사자는 낭떠러지에 새끼 사자를 던져서 올라온 새끼사자만 키운다고? [새창]
2018/04/09 19:32:49
11수유중에도 배란 되는사람
간혹있지요
완모로 가열차게 먹일땐 배란이 거의 안되요 이유식시작하는 6개월쯔음 슬금슬금 배란이 시작준비를 한다죠
461 2018-02-27 23:12:25 10
극한직업 고양이 [새창]
2018/02/27 09:57:13
저 아이가 얼마나 어린진 모르겠으나
저건 부모가 잘못하는게 맞아요

즤집엔 아이(21개월)1 냥2있는데 절대 저렇게 안만집니다 저렇게 만지면 제가 경악을
해요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저건 좀 아닌거 같아요

동물은 아차하는 순간이거든요

즤집은 예쁘다하면서 쓰다듬는거라고 가르치고 있고요
애가 고양이 넘 좋아해서 고양이 밥이랑 간식은 자기가 안주면 난리나요.....

저 스샷의 경우는 고양이를 장난감으로 준 걸로밖에 안보여요
460 2018-02-27 20:15:32 0
애기가 스마트폰 호비 비디오 보는거에 너무 빠졌어요 [새창]
2018/02/27 16:11:48
그거보다 더 재미잇는걸로 유혹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즤애는 스티커나 블록 퍼즐로 꼬시면 넘어 오거든요(20개월)

호비같은경우는 한편보고 껏다가 다시 켜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연속해서 보면 끊어야할 순간이 애매해지죠 무조건 한편보고 끄세요 끝남을 알아야 좀 커서도 끊기가 수월해요
459 2018-02-08 19:52:37 13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14:45:21
초반 모유수유를 비교하자면....젖꼭지를 꼬집어서 땡겨요.....그것도 엄청 강렬하게요...꼭지 떨어져나가는 기분이고요....실제로 상처가 나서 아픈데 또 물리고 손발을 꼬옥 말아쥐며 인내의 시간 15분을 기다립니다....ㅠㅠ하.......전 출산보다 초반 모유수유가 더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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