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피해자의 남은 기대수명만큼 형량을 주면 좋으련만.....

487 2018-12-20 10:58:24 0

반짝했다 사라진 음식 [새창]

아....요 카스테라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이젠 매장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망할 이영돈

486 2018-12-10 12:59:30 1

데이터) 부산 혼밥여지도 - 가성비 혼밥 정보 (사하구) [새창]

댓글못보고 댓글 달았네요 ㅎㅎ 여기 전병도 맛있어요
밥시간엔 자리없어요 조금 비켜간 시간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막국수 최애집 입니다)

485 2018-12-10 12:54:43 0

데이터) 부산 혼밥여지도 - 가성비 혼밥 정보 (사하구) [새창]

하단에 봉평메밀국수에 물막국수와 전병 맛있어요!!!

484 2018-12-10 12:52:43 0

데이터) 부산 혼밥여지도 - 가성비 혼밥 정보 (사하구) [새창]

해주냉면 조금아래에 위치했어요
고로케는 먹고 포장도 해야합니다!!

483 2018-11-28 20:23:12 0

아이가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나요? [새창]

기침좀 하고 열은 없었는데 기침약좀 받자 싶어서 간 병원에서 기관지염 진단 받았네요
이런건 절대 의사가 아니면 잡아낼수 없어요 병원가서 진단은 꼭 받으세요

482 2018-11-28 18:06:50 0

[새창]

스와들업은 계속 써요 속싸개는 꽉 여며야 좀 하고있지 조금만 느슨해도 팔이 나와요

481 2018-11-16 07:54:24 5

산양 나와라 [새창]

양글양글 냥글냥글

480 2018-11-15 08:41:28 9

뚜껑열어보니 바글바글 [새창]

냥글냥글

479 2018-09-14 12:24:23 0

가정과 어린이집 양육수당 동일지급 청원에 참여해 주세요. [새창]

유머글 아니면 베오베 못가요.....ㅠ

478 2018-09-14 12:17:04 0

국공립어린이집 순번이 왔는데 고민되요ㅜ [새창]

옮기는게 좋아보이는데요 저라면 옮기겠어요 가까운곳에 보내면 친구를 사귀어도 근처에 살 확률이 높아서 같이 놀수잇는 기회가 지금보다는 더 많을테니 친구없다는 이야기는 안할꺼 같네요
그리고 하원후의 유동적 상황에도 좋구요
저라면 옮길꺼 같아요
물론 옮기고 적응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적응하기만 하면 가까운 국공립이 더 메리트가 있어보이네요

477 2018-08-20 11:38:59 47

미혼이 생각하는 결혼 [새창]

살림은 여자가 해도 육아는 같이 해야죠

476 2018-08-16 12:53:21 0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이가 났거나 물고 잘려고하는거 아니면 밤수 계속 하는게 괜찮지 않을까요??

엄마도 사람인데 넘 힘들자나요
전 10개월쯔음?? 이유식 하고 빨대로 물 먹을수 있을때쯤 밤수 끊었네요
일어나면 젖 대신 물 한모금 먹이고 토닥토닥 재웟어요

수면 교육은 힘드시면 꼭 하세요!!!!
안힘드시다면 괜찮지만 힘드시다면 애기도 자는법을 가르쳐 줘야 엄마가 편해요

엄마가 편한 육아 하세요 육아는 끊나지 않으니 엄마 체력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체력이 되면 애가 보채고 칭얼거려도 극복 가능한다 내한몸 가누기 힘든데 애나 남편이 힘들게 하면 정말 최악의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체력보존하세요!!

475 2018-08-09 23:16:42 0

항아리 매듭법 [새창]

항아리 수박 매듭

474 2018-08-08 12:02:42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60.GIF [새창]

엎드려 자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못엎드려서 숙면을 할수가 없어요